이시국에 실내에사 술자리 갖는 그 당.

민주당도 있는데여

박주민 있는데요;

별건 아닌거 같은데

아? 아무리 같은편이라도 잘못하면 혼은 냅시다;

별게 다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일베버러지들이 대깨라곤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닙니까

그러내요 ㄷㄷ

ㅋㅋㅋㅋㅋ시원

진심이에요 아니면 비꼬는거에요?

뭘 저런걸 가지고 그러는지 이해 안되서요.
어쩌다 한잔 할수도있지
국회의원은 사람도 아니나?

손
집에서 혼술합니다.

그건 인정합니다.

2월부터 술집 식당 한번도 안가본 사람만 욕하세요.
그렇게 술 안먹는 나도 술집은 한번 식당은 10번덩도 다녔음

사회적 거리두기 외치고 피시방 헬스장 등 제한하는 법안 만드는 국회의원들이면 모범을 보여야죠.
국회의원 술한잔 안한다고 망할 가게가 안망하는건 아닌데요?

자 논리적으로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세요.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식당들은 테이블간 제한을 두고 있죠.
그 안에서 접촉을 줄인 상태로 영업을 계속 하라는 얘기입니다.
영업을 유지한 상태에서
그 영업장을 찾는게 잘못된 행위라면...
둘중 뭐가 맞는 건가요?
영업을 유지하게 해준게 잘못인가요?

저 사진에 테이블간 제한이 있다고 보이시나요?
제가 보기엔 다닥다닥 붙어있는 걸로 보입니다만,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영업을 계속하라고 공지가 내려와도, 제가 만약 저 위치에 있는 국회의원이라면 술 한잔 하고 싶어도 꾹 참고 집에서 먹을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저사람들은 일반인이 아니라 법안에 큰 관련이 있는 국회의원이니깐 무슨 소리가 나올지 모르는 거니깐요.
물론 그건 강제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상식이라는게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저런 사진을 찍힐 만한 짓을 하는 걸 까요?
심지어 일반기업에서도 아직까지도 회식이나 대면회의를 지양하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국회의원이 저러는 꼴은 정상으로 보기 어렵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