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페이스북 서울행 기차에서

제가 평소 가슴에 새기는 명언들입니다.
ㅡ 영남 경선 마치고 고양 가는 열차속에서
"오늘 이 순간이 나의 생명이 다하는 날이라 생각하고,
모든 열정을 다 바치십시요. 이것이 바로 저의 순간의  
철학입니다" ㅡ아버님의 마지막 강연에서
"국민을 섬기는 훌륭한 지도자가 되거라
꼭 고양시장에 당선되기를 빈다"
ㅡ 아버님의 마지막 유언중에서
"위대한 지도자는 비관속에서 낙관의 요소를 읽고,  
낙관속에서 비관의 요소를 읽는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지지를 얻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에게 어떤 평가를 받느냐 하는 것이다"
"눈물어린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과
인생을 논하지 마라"
"나이 사십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라"
"청렴은 모든 공직의 기본이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 했거늘,
  무릇 지도자가 되려거든 수신제가 부터 하라"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항상 국민보다 반보만큼만 앞서야 한다"
ㅡ 김대중 대통령님
"내가 믿는 마지막 힘은
  깨어있는 시민의 위대한 힘이다" ㅡ 노무현대통령님
"혁명보다 개혁이 더 힘들다"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일신하고 또 일신하라! 날로 새로워져라"
"새벽이 오기전에 반드시 짙은 어둠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