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일반적인 관행에 따라, 광부들은 채굴한 석탄의 톤수에 따라 임금을 받았고, 철로 부설, 광갱을 지지하기 위한 갱지주 작업 등의 “잔업” 수당은 지급되지 않았다.
생산에 대한 강한 압력이 가해졌고, 1884년에서 1912년 사이에 1,700명 이상의 광부들이 콜로라도에서 사망하였다 게다가, 광부들은 그들이 캐낸 석탄 무게를 속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들에게 임금을 줄 때 사용하는 저울과 석탄을 판매할 때 사용하는 저울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광부들은 해고의 위험을 무릅쓰면서 이 문제를 다투었다.
루드로 학살사건 당시 노조의 요구사항
노조를 협상 대상으로 인정할 것 채탄 가격 인상(임금 10% 인상에 해당) 일 8시간 노동법 준수 "무임금 노동"(철로 부설, 갱지주 작업, 불순물 제거, 등)에 대한 임금지급 채탄의 무게 측정시 노조측에서 선출한 인원도 입회시킬 것(사측 인원의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회사가 지정하지 않은 상점과 기숙사, 의사를 이용하고 선택할 권리 콜로라도 주 법의 엄격한 준수(광산안전법규, 전표의 폐지 등), 위협적인 회사 보안대의 폐지
록펠러 : 아 개돼지들 죽이고 뺏은 돈으로 기부한다고ㅋㅋ
마르크스가 아니라 루즈벨트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를 부정하시는겁니까?
조금만 파보면 이 새@끼가 왜 위인전같은게 있나 싶지만
더 자라서 '자본주의'를 알게되면 이자식이 왜 위인인지 알게되지
괜히 사회주의가 대두된 게 아니지. 진성 베츙이도 뜨거운 조옷소맛을 보더니 극렬 마르크스주의자가 된 짤이 생각나네.
록펠러 : 아 개돼지들 죽이고 뺏은 돈으로 기부한다고ㅋㅋ
조금만 파보면 이 새@끼가 왜 위인전같은게 있나 싶지만
더 자라서 '자본주의'를 알게되면 이자식이 왜 위인인지 알게되지
개끔찍하네
마르크스가 아니라 루즈벨트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를 부정하시는겁니까?
정답.
마르크스랑은 하나도 관계 없음.
마르크스는 그때나 지금에나 인류에 득보다는 해가 더 많이 됨.
일어서시오 동지
기립하시오 당신도
그런 맑시즘에 뿅간 지식인들은 대체....
개소리다메. 석탄전쟁 승리부터가 잭 리드였다
매카시 어서오고
대충 어크 신디케이트 보다 ㅈ같은 상황이란거네
지금도 미국은 점심시간 자체를 보장하지도 않고
정규직 따윈 없고 언제 짤릴지 모르는 상태에서 일해야되고
회사에서 일 좀만 못해도 소송걸려서 돈 물어줘야됨
머야. 유익해요
뭐야 어울랴
괜히 사회주의가 대두된 게 아니지. 진성 베츙이도 뜨거운 조옷소맛을 보더니 극렬 마르크스주의자가 된 짤이 생각나네.
그거 저번에 어디서 본거 같은데. 링크 있음?
베츄ㅇ이 놈들 없애는 가장 좋은방법은 취직이네
ㄹㅇ유럽 전역이 저 ㅈ1랄로 자본주의가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던 상황이었으니...
우린 정말 행복하게 사는 거다..
저거도 감지덕지했다던 쿨리들의 본국 상황은 도대체 어땠길래;;
군벌들의 뜨거운 전국시대였으니까. 거의 황건적의 난 수준으로 빡셌어.
공산주의를 부르는 환경이네
실제로 저 꼬라지 였으니
공산주의가 대두되고 동유럽 국가들이 우수수
아에 정권이 무너지고 공산주의정권이 들어서기 시작하니깐
노동자들 복지를 신경쓰기 시작했지
그전에는 노동자들 3명이 모여서 밥만먹고 있어도
경찰이 때려죽여도 무죄였음 ㅋ
나도 저런 환경이면 공산주의 이념에 매력을 느끼지 않을.수가 없겠다
아니 선넘네가 저런짤이었녀...
야! 누가 소비에트 헬마치 행군가 좀 틀어라
카네기가 왜 위인전에 들어갔는지 이해가 안되네
진짜 엉덩국 게이바 이후의 역작이다...
아마존, 사과사, 구글 등등: 노동자들 따위 내 알바 아니고 돈이나 벌어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건 크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