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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털 뿜는 두 맹수입니다.
저희 집, 털 뿜는 두 맹수입니다.
이젠 이 둘 없는 삶을 상상할수가 없을 만큼 큰 존재입니다.
예전에는 솔직히, 반려동물 보고 가족이라는 사람들 정말 이해 안되고 꼴보기가 싫었는데,
이젠 이해 됩니다.
이 둘은 정말 가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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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장모
견딜만하단..ㄷㄷㄷ
이뿌네요. 집사가 되고 싶어도 냥털 알레르기때문에 집사되긴 그른것같아요. 부럽습니다.
냥털 알레르기라니ㅠㅠ
안타깝습니다ㅜㅜ
총각때 허스키키울때는 아무란 반응이 없었는데 말이죠. 강아지도 낳고 잘키웠었는데... 결혼 후 몇달만에 무지개다리를...ㅜㅜ
저도, 먼 훗날 다가오는 그 일이 너무 무섭습니다.
두 냥이 다 한번씩 다리 건너다가 돌아온 경험이 있어요ㅜㅜ
사람 폐에 쌓이거나 하진 않나요 ㄷㄷㄷ
글쎄요..ㄷㄷㄷ
이해가 안되요 어떻게 가족이나요?
키워 보세요.
이해 하지마세요.
이해 해달란 말 한적 없어요.
모든 사람들 주장을 다 이해하고 사세요?
없으니 허전해서 한 일년은 그렇던데요 지금은 쫌 그래도 생각나네요 덩치가 있어서 그런지 (삽살개)
일년이나..ㅜㅜ
벌써 겁납니다.
와 대박입니다!
키워 본 사람만이 알지요.
하지만 순식간에 이별의 순간이 다가 오더군요.
그래서 다시 애완동물을 데려 오는 걸 망설이고 있습니다.
둘째 납치해봅니다
으으으윽... 공격당했습니다.
(심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