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감동 받은 와이프님의 눈물

뭐 논란 있었는데?

천사여서 논란이었나

돈받은 교사였나 고소했던거 말하는 거면
구라가 아니었고, 시효가 지나서 그게 지금에 와선 어찌 할 수가 없는 상태라고함.

이런건 지나가듯이 툭 던지지말고, 최대한
아는걸 제대로 써봐. ㅇㅅㅇ
이러니까, 그냥 트집 잡는 느낌이자나.

◆ “최근 영상은 절박해서 올린 것…기부로 빚까지 있어”
유씨는 인터뷰 내내 검찰 구형 뒤 받은 두려움을 호소했다. 여기저기 기부하느라 수천만원의 빚을 졌는데 가장이 없는 아내와 아이의 삶이 걱정이라는 것이다. 그는 “이틀 전에 구형됐는데 뭘 준비할 시간이 없었고 답도 없었다”며 “내가 이런 사정에 처했는데 내가 없으면 와이프, 우리아이 살 수 있게 도와 달라는 취지로 절박해서 (최근) 영상을 올린 것”이라고 했다.
근데 이인간도 좀 골떄리긴하네..

오랫만에 보는 짤이네요. 태우는 편히 쉬고 있기를...

연출이기 때문이지

연출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