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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센서 발열 문제는 없나요? -밑에 미러리스 vs DSLR 화질 질문 관련 궁금해서

예전엔 미러리스 보다 DSLR이 화질 좋은 이유가,(삼성 GX20 vs NX10 당시?)
미러리스는 계속 센서를 작동시켜서 온도에 의한 노이즈가 작동되는 반면
DSLR은 센서를 사진 촬영시, 잠시만 사용해서 온도가 센서에 미치는 영향이 작아서라고 알고 있는데,,,,
(극단적 예로, 별 사진 찍는 사람은 캐논 350d 같은 구형 뜯어서 센서에 냉각기 달아서 촬영하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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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간이 지나, 고해상도가 진행되면서, 오히려 미러 쇽이 해상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말이 나오면서,
오히려 미러리스가 더 화질이 좋다는 말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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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센서 과열 온도에 의한 노이즈는 화질과 관련해서 영향이 미미한 정도로 개선되었나요?
그렇다면, 미러리스는 DSLR 대비 이론적으론 약점이 없겠네요.

댓글
  • lunic* 2017/03/31 13:34

    요즘 센서들은 발열이슈는 크지 않을 겁니다. 미러쇼크? 한 2~3년 전에는 미러리스 회사마다 셔터쇼크 이슈가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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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2 2017/03/31 13:40

    3020z 디카 시절 조금의 노이즈라도 줄여보려고, 오차를 감수하고 LCD끄고 갈릴레안 뷰파인더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한데....
    하긴 디카계는 강산이 여러 번 바뀌었으니까요..

    (Y7pT9D)

  • 페리헬리온 2017/03/31 14:09

    평상시에 안생기고 기록중에 발열이 나는것같더라구요 장노출 사진이나 영상촬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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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퍼산적 2017/03/31 14:17

    E-330의 경우엔 센서 발열은 막으면서 LCD 라이브뷰를 구현하기 위해 별도 센서까지 장착했던 엽기적인 일도 있었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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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nic* 2017/03/31 14:23

    주목적이 AF구동이기도 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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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퍼산적 2017/03/31 14:26

    아!! 그렇군요.. 기억이 가물가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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