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고인데... 아빠는 개만도 못하네요.

저런거 계속 싸대도 그냥 처맞아주니까 계속 만들어내는듯요.

이거 기획안 낸 노옴 누구지? 진짜 열받네...

남에게, 타인에게, 특정집단에게 상처주고 자존심을 깎아내리는 행동과 발언들이 아무렇지 않은 이나라, 이 사회...점점 막장으로 치닫고 있네요

아직 사과 메시지도 없습니다.
근혜 한테 묻혀서 사라지리라 생각하는 거겠죠.

서열1위 마나님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아 개불편진짜 ㅋㅋ

그냥 광고 은근슬쩍 내리고 입 싹닫고 ㅋㅋ
사과문하나 거는게 그리 어렵나 싶어요. 하긴 위성도 팔아먹는데...

이건 그냥 안팔겠다고 만든 광고 아닌가요?
만든x나 승인한 x나 뭔 생각들이지

주님 오늘도 욕한사발 할 수 있게 힘을 주세요!!

미친... kt 안쓴다 ㅅㅂ 미친 광고 뭐냐

인공위성 돌려놔라

정말 예전에는 그냥 유머로 치부하고 넘길 수 있었는데,
요새 살기 팍팍해서 그런지, 더 극단적으로 간거 같네요.

긁적... 저는 그냥 재미있기만 한데요...

그와중에 아들이 2위고 딸이3위임 각종 차별이 난무 남성과 여성 모두까기

저런광고 만들면 박수쳐줄줄 알았나....
기획자 누군지 인성글렀네..

남성성을 억압하고 후두려까는건 즐거운 일인가봐요 아주

이런 유머는 80,90년대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가정에 대한 과시와 일종의 여유로써
"허허 그래도 실세는 집사람이지" 하며 너스레 떠는 정도의 유머지
갈수록 삶은 팍팍해지고 가정에 대한 책임에는 남녀가 없어지고 있는데 왠 서열타령.. 시대에 떨어지는 질 낮은 유머에 나만 불편한건 아니었나보다

미친광고네
한편으로 참 씁쓸하다

염치도 없는 놈들 무궁화 위성도 개만도 못해서 갖다 팔았나 보네요

결혼도하지말고 혼자살라는광고네
애없는혼자사는 남자더많으니 그집찍어서보여줘라

위성 팔아먹은 놈들도 다 잡아다 감옥에 처넣어야 합니다.

ㅋㅋ 댓글을 달수도 없게 해놨네..
하긴 욕빼면 할말이 없긴하겠지만..

가부장적의 폐해를 청산하자고 나오는 것이 서열의 소멸인데, 광고에서 대놓고 서열을 따지고 있으니...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고 평등을 외치는데 가정을 토대로 그 가정 안에 서열이 있다고 명시하는 순간 또 다른 모습의 가부장제인 걸 왜 모르는지

머 저런 젓같은 광고가 다있데
남자들 더 결혼하기 싫어 지겠다.

아니 누가위고가 문제가 아니라
동물도 아니고 무슨....

서열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