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의원은 11을 4로 고쳤다고 주장하는데,
뭐... 충분히 그렇게 주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제가 보기엔 그 앞에 있는 글씨가 더 충격입니다.
2006년도와 12월의 필체가 완전히 달라요.
서류에 펜을 댄 사람이 2명일거라 생각됩니다.
날짜 아래에 있는 이름을 보면 문재인후보의 아들은 필체가 부드럽게 나가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날짜는 각이 살아있죠.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https://cohabe.com/sisa/16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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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chman. | 2017/03/31 12:47 | 2627
오~~ 필체를 보니 그렇군요....
쉰떡밥으로봐요
2자가 다르네요.
심재철에 웃음이 나오네요...
근혜구속되니 열받나보넼ㅋ
근혜 구속은 속 시원합니다. ^^
근혜같은 인간을 다시 대통령자리에 앉히면 안되니, 철저하게 규명해야죠.
아나 떡이다 ㅋㅋ 어디서 물타기를 닭사모주제
ㅎㅎㅎ
지령 받으셨나봅니다?
신고나 까잡수세요
근데 저건 좀 애매한게 저 같은 경우도 여러가지 필체 섞어서 쓴다는..
저같은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는거고..
그래서 뭐 수상한걸수도 있지만 이걸로 뭘 밝히기는 애매한 설정 같습니다.
의혹만 제기하지말고 고발을하건 했으면좋겠네요.
뭐가 진실인지 알아야죠.
이미 끝난겁니다.
박원순 아들 또 신검 하란것과 같은거...
자꾸 저렇게 의혹만제기하고 사실인것마냥 몰아가는 행태가 어처구니없어서 그렇죠...
진짜 문제가 있는거면 고발을 하면되는데 안하고 저러잖아요.
고발은 무고죄가 무서워서 안 할걸요.
누가 봐도 2가 다릅니다. 그리고 11을 쓰고 가로 획을 나중에 그은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후보 다 좋은데, 이 의혹을 빨리 검증하고 갔으면 좋겠네요. 문재인 대 안철수 구도로 팽팽히 맞서다가 대선 직전에 김대업 같은 사람 섭외해서 허위 인터뷰 터뜨리면, 진실은 나중에 밝혀지더라도 대선은 이미 끝난 뒤일 수 있습니다.
이건 이미 밝힌 사안이라고 말합니다. 선거니 또 들고 나온거...
의혹이 있으면 이런데서 이러쿵 저러쿵 하지말고 정식으로 고소를 하면 됩니다.
우선은 문재인이 속시원하게 밝혀야죠.
이미 긑난 사안입니다.
해마다 밝혀야 합니까??
본인이 안밝히니까..고소하면 되잖아요...그러면 밝히기 싫어도 해야되는데..
그리고 어차피 문재인이 뭔 이야기를 해도 안믿을 사람은 안믿을꺼고...
믿지도 않을거면서 뭘 속시원하게 밝히라는건지?
여론을 보면 아직 끝나지 않은거 같습니다.
정치가 원래 그런겁니다.
애잔하다...
다른 필체를 보고 판단을 해야죠.. 이름 서명 필체랑 숫자 필체랑 같다는건 편견인거 같습니다
숫자 필체 자체가 완전히 다르잖아요.
앞의 2와 뒤의 2가 같나요?
같은 글씨를 쓸때 저렇게 완전히 다를 수가 있나요?
잊으면 안되는게 의혹이 제기될때 다른진영 물타기하면 안되요....그러면 그냥 똑같은 놈이 되는거고, 옳고 그른게 아닌 진영싸움이 되죠. 그런데 자게만 봐도 성역인듯 물타기하는분이 많은데...그 분류사람들이 글쓰는것도 그렇고, 저쪽 박사모들이랑 뭐가 다른건지.
양쪽 다 똑같죠.
무조건적인 찬양...
박사모나 문사모나 무슬림 수준입니다.
공감합니다. 지지후보라도 비판할 건 비판해야죠. 그게 궁극적으로도 후보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들 관련한 문제제기가 계속 나오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여러 사실관계에 근거한 합리적인 의혹이 있는데, 한번도 시원하게 해명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안을 대하는 문재인 후보의 태도와 달라서 더 이상합니다.
속시원하게 밝히다 = 부정임을 자백하다
솔직히 이거잖아요 다른 어떤 대답인들 시원하다 느끼겠음?
부정임을 자맥하라는게 아니죠.
문후보가 명확하게 밝히지를 않았습니다.
2자를 보면 동일글씨임에도 크게 다릅니다.
필체는 명확한 의혹의 근거가 됩니다.
박근혜가 난 돈받은거 없다고 주장해도 믿을 수 없는것과 같죠.
스르륵서 문모닝 또 시작된건가요? 문 slr Am
허위사실 유포는 법으로 처벌 받을수 있습니다...
계속적인 허위사실 유포시 문재인캠프에 고발하도록 하겠습니다.
뭐가 허위사실 유포인가요?
문슬람쪽에선 모든게 정상인것으로 말하는데,
잘못되었다고 밝혀진 것은 공기업에 지원한 것이지, 공무원에 지원한 것이 아니라는 것뿐이죠.
날짜에 대해선 허위사실로 결론내리지 않았습니다.
^^ 선관위는 2가지제외하고 의혹자체를 제기하는건 하위사실이라고 한적이 없는데
요즘 선관위가 하지도않은 말을 팔고다니는 인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인간들보면 허위사실 유포로 선관위에 .신고할 예정
허위사실 유포가 아닌데, 왜 이런 협박을 하시나요? 선관위에서도 후보 검증을 위한 합리적 의혹 제기는 괜찮다고 답변되어 있는 사안입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390733
님 그러니까 님이 주장하는 바를 신고하세요.
선관위에 신고를 하든 아님 고발을 하던가 하세요.
ㅎ
자꾸 밝혀라마라 하지 마시고
그게 확실합니다.
어차피 님만 손해볼테지만
님 생각에 정 의심스로우면 행동에 옮기세요.
인생 실전입니다 ㅎ
'2'자나 '자'자나 엇비슷...?
'2'나 '4'나 비슷...
앞의 2와 뒤의 2가 완전 다른건 팩트.
의혹이 있으면 고발을 하시면 됩니다.
고발하라고 몰아붙이라는 지령이 내려왔군요?
수고 많으십니다. ^^
답정너네 의혹제기해서 해명해주면 믿지도 않고
해마다 이런거나 올리고
고발하라니까 지령? ㅋㅋ
답정너 뜻 : 지가물어보고 지가 결론내림
무슨 얼어죽을 지령입니까 ㅎㅎ
은근슬쩍 멀쩡한 사람 박사모랑 동급취급하시네
아니 그렇게 확실하다면 신고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게 확실히 검증하는 방법이에요.
^^
지령이라...
저도 정말로 궁금하니까 가을자락님이 고발해서 진실여부를 가려 달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글 올리지 마시고 직접 고발해서 의혹을 확실하게 밝혀주세요.
이런 쉰떡밥이 또 도는것 보니 정말 문재인 전대표는 깔게 없나 보네요 ㅋㅋㅋ
그냥 웃깁니다.
애쓰네
http://archive.is/y2MsM
아카이브로 캡쳐했고
더문캠에 신고 넣었습니다.
진짜 타진요도 아니고......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당신의 그런 수고스런 행위에 위축되지 않으니 수고하심이 안스럽네요. ㅎㅎㅎ
익숙해지니 30초도 안걸리네요.
님이 이런 루머 퍼나르는 시간보다는 훨씬 적은 수고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선관위에서도 후보 검증을 위한 합리적 의혹 제기는 괜찮다고 답변되어 있는 사안입니다. 마타도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신고하며 싸워야겠지만, 마타도어가 아닌 합리적 비판에는 정당한 반론을 하면서 비판에 공감해주는 것이 문재인 후보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390733
제가 봐도 문제가 있네요. 문 대표는 확실히 밝혀야 하겠죠?
고소X 들이 활발한것보니
정권이 바뀌면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무는 정권이 탄생하겠군요. 쥐와 닭시대도 안이랬는데 역사를 퇴보시키는 역대급 정권이 나올듯
제시한 근거가 너무나 미약한데요..
필체 섞어쓰는 사람도 있으니 평소 필체와 비교해봐야 알듯
12월 4일은 필체가 일정해보여서 원래 저런 필체일 수도 있습니다. 11을 4로 수정한게 아니라요.
근데 2006과 그 뒤는 차이가 좀 심하긴 해요. 문재인 측은 이미 끝난 사건이라고 무시만 할 게 아니라 현명하게 대처를 해야 할겁니다.
조금이라도 흠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면 마무리를 해야죠.
전혀 다른 사람 글씨죠
문준용과 2006년은 한눈에 봐도 같은 사람 글씨
하지만 12월 4일은 전혀 다른 필체인데 고쳤을 가능성이 농후한데 필적 감정하면 끝
그럼 2006년이 조작됐거나 12월이 조작됐다는 의심이군요.
2006을 조작할리는 없을 것 같고, 12월을 조작한거군요.
근데 12월 조작할려면 원래가 11월이었던지, 1월이었던지...
11은 아닌 것 같고 1월이었으면 1을 저렇게 앞에다 썼을리가 없고
저도 서류작성할 때 가끔 다른 글씨체를 쓰기도 하는데, 가령 예를 들어 년도만 먼저 작성했다가 날짜 적을 때 잠시 질문을 한다던지, 딴 일을 하다가 다시 쓰면 다른 글씨체를 쓰기도 하죠.
제가 봤을 때는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흠... 많이많이 의심하세요. 의심하는거야 자유니깐.
박원순 아들 신검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나네.
그떄 거품물던애들을 여기서 보는듯.
충분히 의혹제기 가능한부분인듯 착각하는 놈들이 많은것같은데 여기 문재인이 팬보이 사이트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