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보러 온 이유가......
"잘가 누나"
"안녕히 가세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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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삘이 왔던 박지만 부부.有
박근혜 보러 온 이유가......
"잘가 누나"
"안녕히 가세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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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삘이 오지 않더라도 누가 보더라도 구속이 뻔하죠...
ㄷㄷㄷㄷㄷ
구치소 생활 OT
ㄷㄷㄷㄷㄷ
뽕쟁이
ㄷㄷㄷㄷ
앞으로 옥바라지 하려면 니들이 고생이 많겠......................ㄷㄷ
ㄷㄷㄷㄷㄷ
옆에 와이프인가요?? 순간 조윤선인줄...ㅎㄷㄷㄷㄷㄷㄷ
16살 연하의 변호사 부인이쥬
검은색으로 옷입어서 경호원인줄 알았더니.. 부인이였군요 ㄷㄷㄷ
ㅅㅎㅎ변호사...ㄷㄷㄷ
아니...서향희 라고 왜 말을 못해욧..ㄷㄷㄷㄷㄷㄷㄷ
고소당할까봐요...검사보다 변호사가 더 무섭더라구요.
박지만 필로폰인가 마약6번이나 걸리고도 아직도 저렇게있는거보면 법치국가가 맞는가 싶네요 그리고 박근혜 5촌 박용철 살인사건 같은경우도 이상하던데 정권바뀌면 제조사해야하지 않나요?
싹 조사해야겠지요.
봐주기도 하고 살짝 형 살다 오기도 하고...
ㄷㄷㄷㄷ
부인이 변호사인데 구속 당근히 잘 알죠...
공범이 구속인데 몸통이 불구속이면 이게 법치국가 인가요..??
근데 지만이 뽕할때
창녀들 하고 뽕하면 햇다는데...
뽕에 취해서 그거 맛들리면 다른거 못한다는데...
ㄷㄷㄷㄷㄷ
구치소, 교도소 생활에 대한 길라잡이???
ㄷㄷㄷㄷ
옆에 남는건 가족이지..
ㄷㄷㄷㄷㄷ
박지만은 누나가 구속되니까 기분이 좋았겠지요?
버림받고 살아왔는데..........
ㄷㄷㄷㄷㄷ
형제, 피붙이는 안 그래요.
원수로 10년 살아도 다 죽게되면 병원와서 손잡고 화해하기도 하고...
근데 완치되어 나가며 또 싸우고 갈라서기도 하지만...
피는 물보다 진하죠.
ㄷㄷㄷㄷ
커터칼 사건 때도 병원 들렀다가 바로 갔다죠.
취재진에게 "아시잖아요?"하고..
최순실이 형제들도 다 갈라 놨죠.
형제니까 피붙이의 본능적 애정은 어쩔 수 없는 듯..
ㄷㄷㄷ
http://www.youtube.com/watch?v=w_XdCi4ihd0
"누나 힘들텐데 한대 맞고가"
그러다 같이 들어가겠네유...ㄷㄷㄷ
구속영장 심사 판사와 박지만 부인인 서향희 변호사가 고대 93학번 동기라네요.
판사 집사람도 고대93학번 판사 ㄷㄷㄷ
ㄷㄷㄷㄷㄷ
박지만말고 빨아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