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지지율 그래프 조작질을 시각화 해보니.....

이제 바꿉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때 그래프 보는 법 배우는데 만드는 사람이 유졸인가 보죠.
그래프중 하나가 월등히 높을 땐 물결표시로 중간 생략이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17퍼센트의 두배인데 티도 안나네

좌익이나 우익이나... 자기네들이 부당하게 뜯어먹게 해주지 않을
국민을 위한 정부는 필요없다고 보는 거지요.
우리는 이미 몇 번 봤습니다.
치고 박고 싸우던 정당들이 의원 월급 올리는데 전원 동의..
귀족정을 위해 여야 모두 다 같이 개헌을 외치고 있고...
부정청탁 방지법을 굳이 김영란법으로 고쳐 계속 부르며
좌익우익 자기 진영 분간 없이 기자들이 나서서 반대하던 모습을...

혹시 단일화하지 않아도 된다는 착각을
보수세력들에게 일으키기 위함이 아닐까요?

사진넣을 공간이 없어서? ㅎㅎㅎㅎㅎㅎ 애잔하내요.

그래프가 문제인건 맞는데
이해심 넓게? 생각하자면
가장 낮은 유승민후보의 그래프에 얼굴을 넣고 그린다음 유승민 후보 기준으로 수치에 맞게 그래프 그리면 안희정 부터는 그래프가 화면 타이틀 위로 통과됩니다
미관상(?) 맞출려고 한거 같습니다
아 물론 저런 경우를 생각해서 물결표시가 있는데 또 그건 안써요 -_-)~

초등 2학년때 막대그래프 배우는데 ㅠ

그냥 수치따위 고려없이
y=1/x 그래프에 상수값으로 조정해놓은다음 끼워맞춘거 같습니다
통계그래프를 미관을 우선해서 그리다니...

방문수 50

사진부분을 지지율 그래프로 안보고 그냥 사진이라고 보고 그 위부터 하면 맞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그는 군요...

ㅋㅋ 오늘부터 35의 반은 9입니다!!

나중에 조작하더라도 덜 의심받게??
거의 이기고 있었다라고??

계속 이렇게 안철수에게 지지율뽕을 넣어주면서 3당 단일화 후보를 낼수 없게 하는 빅픽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다못해 물결선이라도 좀 써라... 초등학교 3학년도 아는 거다

감사합니다.
원래 이런 일은 기자가 해야 하는 일인데, 시민이 이런 일을 하고 있네요.
저널리즘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인 진실을 정확하게 전하는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은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사실..어느정도는 분칠? 하긴 하는데..일반 기업 보고서에서 저랬다간 혼나죠..기본도 안되었다고 ㅋㅋ

로그스케일이면..............이렇게되는데 누가 이렇게 한다그래!!!!!! 아무리 스케일의 차이가 많이난다해도 그렇지

그래프가 아니라
그림판에서 대충 그린 작대기 그림이 아닐까요???
눈대중으로 다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