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닷물에 아이들 300여명을 수장시키고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던 사람이
돈 때문에 용역깡패들까지 동원해서 싸웠던 형제들을 오랜만에 만나서 눈물을 흘렸다?
형제간에 화해까지는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박근혜 눈물 이야기는 아무리 생각해도 언론의 농간 같음.
아직도 언론에서 박근혜를 비호 해주는 모습을 보니
구역질이...
https://cohabe.com/sisa/16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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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만났는데 만났다고 하는거부터가 ㅋㅋ
눈물은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리고 누군가의 입으로만 전설처럼 들리어지는 눈물...믿으라는 거냐? ㅋㅋㅋ
저 닥은 눈물이 없는 종입니다. 신종 조류죠.
다 언플이죠... 동정심 유발하려는
그 ㅅㄲ가 그냥 언론에 흘린 만든 이야기
미친녀 언,, 동기간에 서로 쌈질해서 멀어 진건데..
이걸 비리 사전 차단이라고 지랄을 하고 ,,,
박그네는 소시오패스에요..울리가 없죠.
단지...누군가가 시키면 눈물연기는 잘합디다.
목구녕 깊숙히 찔려서 눈물나는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