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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싸지르고 보는 조선일보

올드맨파 | 2020/09/10 10:45 27 1590

[단독] 무릎 아프다던 추미애 아들, 나랏돈 받으며 프로축구단 인턴 중

부정채용을 기정 사실로 보도.. 나랏돈도 개인에게 주는게 아님 구단에 지원하는 것. 축구 선수를 뽑는것도 아닌데?

그런데 제일 마지막에 보면.

이에 대해 전북현대 측은 “가족 사항은 묻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으로 (서씨를) 뽑고 보니까 엄마가 추미애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몸을 쓰기도 하지만 경기장에서 공을 차는 게 아니라 구단의 전반적 업무를 하는 것이라 무릎과는 상관없이 일할 수 있다”고 했다.

채용과정은 블라인드였다고 전북현대에서 밝힘... 당사자가 아니래도 싸지르고 봄.

아마 마지막 내용은 나중에 고소당해도 면피하기 위한 목적일 뿐인듯.

한순간의 2020/09/10 10:47
하튼 제목장사 기레기들 누가보면 축구선수로 뛰는줄 알겠네
한순간의 2020/09/10 10:47
하튼 제목장사 기레기들 누가보면 축구선수로 뛰는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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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자 2020/09/10 10:47
잦선일보는 종양일보 똥아일보는 기자가 아니고 기레기레욤
기레기레기레기레기레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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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쥐 2020/09/10 10:47
제2의 조국 사태가
일어나겠군
쫌있다 씨레기들 피똥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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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초 2020/09/10 10:50
제목으로 조지기 기술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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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2 2020/09/10 10:50
틀탁들은 제목만 본다. 자극적으로 알겠지? - 조중동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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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이즈백 2020/09/10 10:53
좆선 개새끼들 또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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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탕탕탕 2020/09/10 10:54
좃선종양,,,,방가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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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로운하은이아빠 2020/09/10 11:12
고소 안 당할라고 기사 끄트머리에 면피하는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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