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면 선수로 뛰는 줄 알것네..

저도 축구선수인줄/

십자인대 수술 했으면
나 같으면 군대 안 간다 .

그럼 당당하게 전북현대 인턴쉽으로 스포츠 스펙 쌓는 중이라고 적으면 되냐? 그것도 애새끼 운다고하면서 그와중에 인턴하고 있다고?? 추후에 정직원된다고 하면되네

이런 대가리를 좋은데 써봐 기레기들아

이거 국민 모욕죄 안되나?
진짜 내가 모욕감을 느끼는데, 아니 사람들을 뭘로
보고 이런 글 장난 치는 건지,

전북현대 측은 “가족 사항은 묻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으로 (서씨를) 뽑고 보니까 엄마가 추미애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몸을 쓰기도 하지만 경기장에서 공을 차는 게 아니라 구단의 전반적 업무를 하는 것이라 무릎과는 상관없이 일할 수 있다”고 했다 ==> 기사내용을 보면 이게 실제 축구단 관계자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무릎 아프다던 이라는 글자를 앞에 써서 마치 누가봐도 무릎 아프다던 추장관 아들이 실제로는 나랏돈 축내며 프로축구를 하고 있다라고 오해 할만하죠. 그러나 우리는 오해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뭐 한두번 겪나요. 우리는 이미 조국전장관을 통해서 경장한 학습과 교훈을 얻었죠 ㅎㅎ 그나저나 고발인만 무려 아홉번을 조사하고 피고발인은 조사를 안하는 그 희대의 사건은 어찌 진행되고 있는지 이런 경천동지할 어마어마한 사건에 대해서 좀 취재를 부탁드려도 될랑가 모르겠네요 뭐 어려운 부탁인줄은 알지만서도 ㅎㅎ

인턴하는데 뭐 .. 어찌라고오오오오오오오오... 누가보면 축구선수인줄 알겄어...

그니까요 제목보고 선수로 뛰는줄..중간에 뭐 서씨 맟춤형 인턴이다 뭐다 개소리를...

왜놈일보 발악 쩌네..

진자 제2의 조국사태네 이새끼들

조카치 생깄네

근데 기레기 수준이 진짜 왜이러냐ㅡㅡ
처참하네

쌍판때기 후리고 싶냉

어제오늘 아주 뉴스에 난리더만... YTN도 마찬가지고...
쓰레기같은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