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저포함 10명도 채 안되게 없더군요
다들 한강으로 갔나....봅니다
오랜만에 물소리 들으면서 적적하게 걸으니
색다른 기분이었네요
주변 광장시장 상가촌은 전부 닫고 인적 하나 없는 서울 시내를 느낀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청계천에 저포함 10명도 채 안되게 없더군요
다들 한강으로 갔나....봅니다
오랜만에 물소리 들으면서 적적하게 걸으니
색다른 기분이었네요
주변 광장시장 상가촌은 전부 닫고 인적 하나 없는 서울 시내를 느낀건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