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힘들지 않은 단순 노동이고 시간도 짧아서 한달 월급 140 안됩니다.
근데 그전에 9시간이나 또는 11시간 일했을때보다
더 편해요 급여는 적어도 ㅎㅎ
시간이 많이 남고 또 인간관계 스트레스도 없고
이런게 좋아요.
앞으로 이런식으로
적게 벌어서 욕심 줄이면서 살고싶네요
ㅎㅎ
저야 뭐 술도 안마시고 고기도 안먹고
기타 유흥도 하지 않는 편이니 ㅎㅎ
부모님을 부양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독신이여서 자식 생길일도 없고~~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허허허허
부럽습니다.
본인 행복하게 중요하죠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행쇼
내려놓으면 편합니다
다~ 본인 만족 짝짝짝
마인드 굿
집도 사야하고..
다소 적지 않나요..
남는 시간에는 뭐하세요...?
저도 빡세고 돈많이 받는곳 있다가 나이 40에 편한 직장 구해서 최저보다 조금 더 받으며 스트레스 안받고 편하게 일합니다 금전적으로만 아끼면 성격도 온화해지고 이게 최고인듯...
반 나 절 만 근 무 하 나 봐 요
부럽습니다..사업힘들어져서 12~14시간가량 일하고 집에 100만원도 잘 못갖다주네요. 스트레스땜에 폭발직전..
화이팅!
한달에 1400 벌 날이 올거에요^^
모든게 본인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