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없다고 무시당했네요...

이제 모르는 형이 됐겠네요

저도 아는 사람이 차를 저런식으로 저한테 한대 팔려다가 모르는 아저씨+ 같은 차종을 다른 사람에게 사게 만들었지요...

지 보험 하나 들어줘서 이번주 영업 압박을 벗어나게 해 줄 호갱인줄 알았더니 아니라서 분노했나보네요
병신이네

어차피 보험 들어줄 호구를 원하는 사람인듯하네요

저런건 인연이 아닙니다. X년이죠.

씨bal 이름만 아는 형인 주제에 대뜸 보험들라고 부탁하는 주제에 니 주제에 그게 할말이냐고 했어야 했는데.. .아까워라!!
보통 정신 박힌 놈이면, 아 그렇구나. 연락받아줘서 고맙다. 점심(혹은 저녁) 잘 챙겨먹고 건강해라.. 정도가 맞는거 아닌가요?
어휴... 잘 걸러졌다고 생각합시다. 아주 개... (개야 미안해)

나중에몇년뒤에 혹시 또 작성자님께 (영업하려고) 전화가오면요
형 : 안녕 오랫만이야 ?
작성자 : 누구세요 ?
형  : 나야 ~기억안나 ? ㅇㅇㅇ 형이야 ~
작성자   : 아  ㅇㅇㅇ 그런사람 이있었었지요 (쌩까기~)
ㅎㅎㅎㅎ

사람들은 참 꼴값이에요. 제 친구는 아반떼 살까 생각중이랬더니 쪽팔리게 그런거 사냐며..(정작 본인은 운전도 못하면서) 그런 사고방식 가진애가 초등학교 선생이라니..

아니ㅋㅋ 영업하는 놈이 갑질형태로?
심각하네요ㅋㅋ 힘내세욥!

아는 사람이 보험하는데 저보고 보험 더 추가해서 넣으라길래 돈없다~했더니 그럴 돈도 없냐고 남들은 훨씬 더 넣는다 그리 어렵게 사냐 그러길래
고객센터 전화해서 담당설계사를 다른사람으로 바꿨지요
쓸데없는 말은 안하고 가만히 있는게 낫다는걸 깨달았겠지 ㅋㅋㅋ

그분이 차를 사주고 작성자가 보험을 들면 되겠네요. 함께 행복

지가 사줄꺼 아니면 주둥아리좀 가만히 냅둿으면 좋겠네

키아~~ 다글 같이 분노해줘서 감사염!!!

rotor...
미친자가 별소리를 다합니다 자기는 꽤 다단한줄 아는 모양이네요
그 자도 결국 장사하는.. 서비스를 업으로 하는 사람인데 .. 말을 그따구로 한담~
담에 또 전화 와서 아쉬운 소리하면 한마디 해주세요
안사 rotoRya! 라고용

영업의 기본이 안된 사람이네..

저도 같은 경우
게다가 저는 집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직장있고, 5분거리에 전철역 있어서 차 필요 없어서 자가용은 자전거하나 모는게 자랑인데 그 나이에 차 없다고 무시당함요....

저도 같은 경우네요.
가까운 거리에 다 있거나 걸어다니면 되니까 차가 필요없어 안샀는데.... ㅠㅠ
하지만 난 집이 있다는거!!!! 꺄르르르~~

집이있다는거....
이거 사이다게시판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집있다고 했으몈 화재보험 팔듯ㅋㅋ

님돈 좀 나가게씨만 제대로 엿먹이는방법..
나중에 보험을 들어줘요
3개월뒤에 그냥 해지하세요......3개월 뒤면 리베이트 받을돈 다 쓰고도 남을시간이거든요..그냥 빚늘어남

아니 나이하고 차가 뭔상관인지??????
120살쯤 먹으면 부가티 타고 댕겨야 하나???

저도 둘째 낳기전까진 차 안샀네요.
넷이 이동하기가 벅차서 샀지만 지금도 일주일에 하루나 탈까말까한 차를 보고 있노라니 답답합니다. 그리고 보험이든 차든 아는 사람에게 하지마세요. 저도 차살때 아는사람은 50정도 혜택줄수 있다고하고 쌩판 모르는 딜러는 100줄수 있다고 ㅎㅎ 아는 사람이 더 손해입니다.

쳇! 자랑글은 자랑게로~
이상 집있다니 배아픈 아재가

차 사도 당신 통해서 보험 들 일은 없다고 해 줍시다

아직도 지인 보험팔이나 하나요 형? 이러시지

일단 인성을 떠나서 영업망로써도 실격이네요ㅋㅋ1차 영업이 실패해도 기본적으로 좋은관계를 유지해서 지인소개도 염두해두고 차후 차생겼을때도 찾게 만들어야하는데ㅋㅋ경험상 저런사람들 실적도 꽝이고 오래 못합니다

말을 ㅈ같이 하는 인간들한테는 다시 ㅈ같이 해줘야합니다. 오는 말이 ㅈ 같으면 가는 말은 더 ㅈ 같다는걸 깨달아야합니다

막줄....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