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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은 딸기맛
나 보병학교서 공/방 훈련 받을때 유개진지에서 애들 떠드니까 교관이 폭동진압용 최루탄 막 던지는데 그안에 놈이 존나 울면서 뛰어 나오는데 방독면 주머니에서 맛스타가 끊임없이 나오더라 ㅋㅋ
나도 방독면주머니에 육포랑 자유시간 넣어놓은 상황에서 감독관 앞에서 적포탄 낙하 화생방 알파 떨어졋는데 그냥 죽은척함 ㅋㅋㅋㅋㅋ
암말 안함....
탄입대 탄창 빼고 거기다가 포카리 500ml 넣으면 정말 맞춘거 처럼 사이즈 딱 맞아서 많이 넣고 다닌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아리스가 잘못했네
영창은 딸기맛
뒤질라면 먹고뒤져야 때깔이 고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후두두둑
아리스가 잘못했네
제가 잘못한건가요?
후히 후히히 아리스를 울렸다 유열을 느꼈어
후히히가 아니라 흥흥흥흥흥~흥흥 이겠지
제가 울렸으므로 키모이한 제 웃음
.
시부린 우우 눈매 더럽다 우우 NSN망해라 우우
나 보병학교서 공/방 훈련 받을때 유개진지에서 애들 떠드니까 교관이 폭동진압용 최루탄 막 던지는데 그안에 놈이 존나 울면서 뛰어 나오는데 방독면 주머니에서 맛스타가 끊임없이 나오더라 ㅋㅋ
ㅋㅋㅋㅋ나는 RCT때 박격포 소대 였는데 감독관이 하사여서 우리 소대간부한테 암말도 못하고 걍 우리 방열 하는거 구경하다가 불쌍해서 과자나 음료수 좀 주니간 맛있게 잘먹든데 ㅋㅋ
ATT때 취중대에 야전선 깔러 갔다가 취사병 고참이 가는길에 먹으라고 튀긴만두 한보따리 싸줌
방독면 주머니에 넣고 오면서 야금야금 맛나게 먹었는데
탄입대 탄창 빼고 거기다가 포카리 500ml 넣으면 정말 맞춘거 처럼 사이즈 딱 맞아서 많이 넣고 다닌 기억이 나네요 ㅎㅎ
ㅇㄱㄹㅇ
나도 방독면주머니에 육포랑 자유시간 넣어놓은 상황에서 감독관 앞에서 적포탄 낙하 화생방 알파 떨어졋는데 그냥 죽은척함 ㅋㅋㅋㅋㅋ
암말 안함....
그래 너는 넘어가줄게
죽척 ㄷㄷ
말년병장 시절 폭파조끼가 주머니가 많다보니 주머니에 핫브레이크랑 아트라스 몇개씩 넣어놓고 다녔는데 작전 끝나고 소총 안전검사하고 탄창 반납하려고 주머니에서 탄창꺼낸다는걸 초코바 꺼내서 간부한테 전투화로 조인트 까인적 있음 ㅋ...
나 알아. 그러니까 딸기맛 포탄이 7개나 떨어졌다는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