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전에는 무조건 퇴근하자가 월급쟁이로써의 마지막 자존심이자 목표였는데 역시나 감사한 갑거래처님께서 불금에 딴짓하지말고 일이나 하면서 코로나 조심하라고 말도 안되는 일을 주고 가셔서 주말근무를 피하기 위해서 버닝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불금은 끝나버렸네요 태그: 퇴근시간, 12시5분, 어쨋든, 12시, 넘었으니깐, 1박2일동안, 일한걸로...
댓글
비슈누아2020/09/05 01:46
와 그 거래처 정말... 너무하네요 ㅎㄷㄷㄷ
고생많으셨습니다!!!!! 주말엔 푹 쉬시길요!
와 그 거래처 정말... 너무하네요 ㅎㄷㄷㄷ
고생많으셨습니다!!!!! 주말엔 푹 쉬시길요!
고생하셨습니다.
사진 분위기 너무 좋아요 반영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