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줍어 온건데야침차게 펼치고 바디렌즈 올릴려고 확인차 손으로 누르니 내려가네요 ㅋ오는길에 버렸습니다아빠진사가 풍경한번 찍어보겠다고 바디랑 렌즈 날려먹을뻔했네요 ㅋ- 외도하지 말아야지유달산입니다 온몸이 쑤시네요........
캬~ 멋지네요... ^^bb
저도 아주 저렴하고 나약한 삼각대 쓸때... 안넘어지면 되지 했다가... 가격좀 되는걸 사서 쓰니... 아... 이게 젤 중요한거구나.. 싶은 깊은느낌이 ㄷㄷㄷ 문제는 더 좋은걸 사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2만원인가 주고 산건데
손으로 들고 찍었네요 ㅎㅎ
삼각대 구비할때까진 손각대로
체결버튼에 렌치나사좀 조이면 될텐데요.
총체적 난국이였습니다 ㅜㅜ
값싼 것들이 다리도 부실하지만 볼헤드가 엉망이라 자꾸 고개를 숙이죠.ㅠㅠ
네 볼헤드도 고정이 안돼서 고개를 숙여가지고 ㅋ
안쓰느니만 못한. ㅎㄷㄷ 잘버리셨습니다.!! ㅎㅎ 근데 버린장소가 정확히 어떻게 되나여? ㅋ
풍경 끝내줍니다!!
분리수거함에요 ㅋ
누가 줍어 갈까 겁나네요 총체적 난국이라서요 ㅎㅎ
그래도 사진은 아름답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삼각대 너무 비싸서 ㅠ 멋지게 담아오셧습니다
적어도 10만원 정도는 투자 해야 됄거같습니다
당분간 손각대로 ㅎㅎ
누군가 줏어가면서 이게 웬 횡재냐 하겠군요 ㅎㅎㅎ
싸구려샀다가 다리망가저서 짓죠로 샀더랬죠 벌써 10년가까이되가는데 잘 쓰고있네요
짓조가 팔벌려 개구리아빠님을 기다리고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