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뭉...! 속였구나, 멍뭉!
https://cohabe.com/sisa/162264 개가 배 긁어주는걸 좋아하는 이유 Dragonborn | 2017/03/30 11:31 35 3475 멍뭉...! 속였구나, 멍뭉! 35 댓글 I레드라임l 2017/03/30 11:36 (r7xFTY) 작성하기 Gestalt 2017/03/30 11:38 뭐 배가 성감대라서 좋은 척 하는거겠냐? 인간이 그만큼 나를 아껴주고 애정표현을 해주는구나 하고 서로 교감 자체를 좋아하는거겠지. (r7xFTY) 작성하기 치캉치캉 2017/03/30 11:40 이거 펙트인가요? 그럼 긁어달라고 뒤집어서 배 보여주는건 관심달라는 표현? (r7xFTY) 작성하기 경찰입니다 2017/03/30 11:54 보통은 복종의 의미라고 합니다 (r7xFTY) 작성하기 천만불행 2017/03/30 11:40 가장 취약한 부분인 배를 드러낸다는 것은 그만큼 상대방을 믿고 있다는 행동임 인간은 그 행동(배를 드러내는)을 보고 '얘가 왜 이래? 만져달라고?'하고 만져주는 (r7xFTY) 작성하기 천만불행 2017/03/30 11:41 아 두번째 문장은 사실여부가 확실치 않습니다. 본문을 보고 생각한 내용입니다. (r7xFTY) 작성하기 더히트맨 2017/03/30 11:43 무슨 영화죠? (r7xFTY) 작성하기 귀족정령 2017/03/30 11:44 최근에 좀 혼란 스럽긴함 키우는개가 17살임 어렸을때 개가 뭐 좋아 하나 찾아보니 여러개중 배 긁어 주는거 좋아한다길래 그동안 틈틈히 긁어 줬는데 얼마전에는 요즘 유명한 개전문 분이 말하길 개는 배가 약점이라 배를 보여주는걸 싫어한다고 이걸 보니 더 혼란스럽다 (r7xFTY) 작성하기 프케p 2017/03/30 11:48 개는 배를 보이는게 복종의 표시입니다 그래서 아무에게나 배를 보여주는건 당연히 싫어하죠 상하관계가 안잡혀 있으면 키우는 주인에게도 배를 보이기 싫어서 심하면 물기도 합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면 만져주는거 좋아해요 (r7xFTY) 작성하기 경찰입니다 2017/03/30 11:55 와 17살이면 증조할아버지급 ㄷㄷ (r7xFTY) 작성하기 Obscury 2017/03/30 11:45 사람이 좋아해서 좋아한다니까 오히려 더 좋은걸 (r7xFTY) 작성하기 크라자얀 2017/03/30 11:46 울집 냥이가 벌러덩 눕는건 뭔데요? (r7xFTY) 작성하기 페퍼로니 2017/03/30 11:47 세상만사 귀찮아서. (r7xFTY) 작성하기 이온플럭스 2017/03/30 11:48 소프트웨어가 잘못 설치된듯 (r7xFTY) 작성하기 에슬론x2 2017/03/30 11:54 그거 고장나는거에요. 저희집 고양이도 그렇게 고장나는데 그럴때마다 챠오츄르 주면 고쳐져요. (r7xFTY) 작성하기 액화질소 2017/03/30 11:55 털고르기 귀찮으니 니가좀 긁어봐라 는 의미입니다 (r7xFTY) 작성하기 Gestalt 2017/03/30 12:17 고양이 통조림을 따주면 소리듣고 고쳐집니다 (r7xFTY) 작성하기 페퍼로니 2017/03/30 11:47 킹갓 반려동물 도그님 클라스. (r7xFTY) 작성하기 주색야주 2017/03/30 11:47 -긁어! -네?? -긁으라고! (r7xFTY) 작성하기 연발죽창건 2017/03/30 11:54 맞음. O스할때 좋다고 얘기하는건... 내가 그걸 좋아해서 말해주는거라고.... ㅠㅠ (r7xFTY) 작성하기 연발죽창건 2017/03/30 11:55 마누라의 한마디에.. 뭔가 나는 대단했던 그런 것들이 다.. 트루먼쇼였나.... (r7xFTY) 작성하기 정령술사 2017/03/30 12:23 역시 멍멍이는 대단해 (r7xFTY) 작성하기 반형님의노예 2017/03/30 12:30 옆집개 쌀쌀맞으면서 배만져주면 좋아하던데. 안긁어주면 긁어달라고 들이대고.. (r7xFT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7xFT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개가 배 긁어주는걸 좋아하는 이유 [23] Dragonborn | 2017/03/30 11:31 | 3475 운동 선수들의 팬 서비스 [34] 시프겔 | 2017/03/30 11:30 | 7258 적어도 한 회사의 제품이 구리네 어쩌네 판단하시려면 [11] 돌쟁이™ | 2017/03/30 11:29 | 4586 유머 [13] 이노스케 | 2017/03/30 11:27 | 4577 약스압) 말은 그 사람의 얼굴이라던데.. [24] 느낌적인늬낌 | 2017/03/30 11:25 | 2522 어느 쇼핑몰의 기적의 계산법 [22] 풋찍찍 | 2017/03/30 11:23 | 2601 [잡담] 세월호 생존 남학생 특별대우 ㄷㄷㄷ;;; [61] 윤한량 | 2017/03/30 11:22 | 3231 바이크 사고난 친구의 무릎.jpg [12] 킴촬촬 | 2017/03/30 11:21 | 2917 박근혜 깔맞춤 ㅋㅋㅋㅋㅋ [19] 이덕화나를한번쳐다봐 | 2017/03/30 11:21 | 8546 이미 망한 글 입니다. [7] 이노스케 | 2017/03/30 11:21 | 5996 서벌짱을 탈것으로 부려먹는 가방.jpg [13] 츠나데1 | 2017/03/30 11:20 | 4555 부럽냐?! [1] 이노스케 | 2017/03/30 11:20 | 2552 ㅇㅅㅇ근황 [33] Es. | 2017/03/30 11:19 | 5391 개를 통해서 보는 인생 [12] 루리웹-1932608601 | 2017/03/30 11:19 | 5824 SBS 8시 뉴스 김성준의 클로징 [22] 아예오예 | 2017/03/30 11:19 | 1462 « 84691 84692 84693 84694 84695 84696 84697 84698 84699 (current) 847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한국 경제 정말 좇됨. 19)몸매가 다 보이는 시스루 약ㅎ) 스펀지 레전드...jpg 예의바른 중국 청년들 근황. gif 모두가 행복한 헬스장 대참사.mp4 미친 동안 엄마 노모 뷰지짤 달리고 강등먹겠음 매일 ㅅㅅ하는 남자의 삶 은근히 가슴을 돋보이게 하는 여자 복장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복장 jpg 의외로 충격과 공포라는 사진...jpg 의외로 맛있는 톰보이.gif 후방 - 건담 보여주는 여자 조수석 여자친구 민폐 자세.jpg 사우나에서 M자 개각.jpg 성기인증으로 통과하는 사이트 올바른 자세를 가진 동인녀 어쩌다 LG폰을 분해하면서 발견한 사실.JPG 배우 이시언 자동차 딸의 옷을 뺏어입은 아줌마 게임 인조이 누드모드 출시 김수현 논란 근황 한국 전투기 추락 사고를 광고에 써먹은 영국 회사 블박에 찍힌 옥천 산불 범인 실업급여만 9번 탄 친구… 지진으로 붕괴된 태국 고층빌딩 어떤 중소기업이 랜섬웨어에 대처하는 방법 미얀마 지진) 태국 건물붕괴 근황 스텔라블레이드 촬영 현장을 공개한 모델 윤설화 미국인이 본 한국인 특징.jpg 부산 신호등 레전드... 알툴즈 써야하는 이유 직장인 진짜 바쁨, 가짜 바쁨이라는 짤 산불 진화 헬기 근황.jpg 고기 50kg 버리는 방법좀 구합니다. 내일 존나 큰거 터진다.mp4 와이프와 두 자매 모발이식에 천만원 투자 한 38살 흔한 베트남 ㅊㅈ 몸매 중국, 1000년된 불상 안에서 승려 미라 발견 현직 X7보다 하차감 안나는 차 탑니다ㄷㄷㄷㄷㄷ 배려심 넘치는 일본인 부부 세계 선진국 독일의 흔한 일상 외국인이 경험한 한국 대검찰청.JPG 뚱뚱한 여자친구 머스크의 테슬라 시위 근황 지금 미술계 난리남 ㄷㄷ 가수 윤하 근황.jpg 윤석열 복귀 했을 때의 미래를 보여주는 튀르키예 상황 경기도 이천 근황 요즘말로 슬렌더 체형 피부로 와닿는 현 인구 상황 챗gpt 좋네요 청동황소에 집어넣어 화형 시키는 고대형벌에 대한 진실 점원이 실수로 아이폰 메모리 삭제 의외로 중국은 되고 한국은 안되는 것 의외로 야했던 백설공주 실사판 죄송한데 저 남친 있어요 학교에서 몰래 ㅅㅅ하다 색맹이 됐어요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치과의사 인맥 대참사.jpg 연차가 쌓인 가수들 특징 연차별 직장인 차이
뭐 배가 성감대라서 좋은 척 하는거겠냐? 인간이 그만큼 나를 아껴주고 애정표현을 해주는구나 하고 서로 교감 자체를 좋아하는거겠지.
이거 펙트인가요? 그럼 긁어달라고 뒤집어서 배 보여주는건 관심달라는 표현?
보통은 복종의 의미라고 합니다
가장 취약한 부분인 배를 드러낸다는 것은 그만큼 상대방을 믿고 있다는 행동임
인간은 그 행동(배를 드러내는)을 보고 '얘가 왜 이래? 만져달라고?'하고 만져주는
아 두번째 문장은 사실여부가 확실치 않습니다. 본문을 보고 생각한 내용입니다.
무슨 영화죠?
최근에 좀 혼란 스럽긴함
키우는개가 17살임 어렸을때 개가 뭐 좋아 하나 찾아보니
여러개중 배 긁어 주는거 좋아한다길래 그동안 틈틈히 긁어 줬는데
얼마전에는 요즘 유명한 개전문 분이 말하길
개는 배가 약점이라 배를 보여주는걸 싫어한다고
이걸 보니 더 혼란스럽다
개는 배를 보이는게 복종의 표시입니다 그래서 아무에게나 배를 보여주는건 당연히 싫어하죠 상하관계가 안잡혀 있으면 키우는 주인에게도 배를 보이기 싫어서 심하면 물기도 합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면 만져주는거 좋아해요
와 17살이면 증조할아버지급 ㄷㄷ
사람이 좋아해서 좋아한다니까 오히려 더 좋은걸
울집 냥이가 벌러덩 눕는건 뭔데요?
세상만사 귀찮아서.
소프트웨어가 잘못 설치된듯
그거 고장나는거에요.
저희집 고양이도 그렇게 고장나는데 그럴때마다 챠오츄르 주면 고쳐져요.
털고르기 귀찮으니 니가좀 긁어봐라 는 의미입니다
고양이 통조림을 따주면 소리듣고 고쳐집니다
킹갓 반려동물 도그님 클라스.
-긁어!
-네??
-긁으라고!
맞음.
O스할때 좋다고 얘기하는건...
내가 그걸 좋아해서 말해주는거라고.... ㅠㅠ
마누라의 한마디에.. 뭔가 나는 대단했던 그런 것들이 다.. 트루먼쇼였나....
역시 멍멍이는 대단해
옆집개 쌀쌀맞으면서 배만져주면 좋아하던데. 안긁어주면 긁어달라고 들이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