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거주 40대 여자가 광화문 안갔다고 거짓말함근데 알고보니 갔었고 코로나 확진까지 당함..물론 자기 가족들도 감염됐고... 여성이 다니던 두산공작기계.. 여성의 딸이 다니는 신월고 전부 저렇게 밤늦게까지 검사함경남도청에서 고발조치함
회사 짤리고 손해배상하고 망했네
와..진심 저아줌마 뒤졌으면 좋겠다...
두산에서 손배걸면 볼만할듯 ㄷ ㄷ ㄷ
3억이던데..
일단 진솔하지 못한 여자랑 사는 남편도 인생이 고달프겠어요
세금이.. 줄줄... 에휴!~
최종 판결까지 확정되어야 정의구현일텐데요ㅜㅜ
제발 판결을 듣고 싶습니다.
청구했다는 말 뒤에..
판사가 어떻게 판결할지.
이거 때문에 창원이 정말 난리가 났죠
나라는 그렇다쳐도
기업에선 안참지 싶은데...
가족이며 친척들과 지인들에게 면목도없고...
인생 참...
저건 진짜 징역살게해야함
3억 걸었다는데.....판새들 어찌 판결 할런지...
이혼각인가...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