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 누구 하나 종교를 맹신하는 집구석을 보면 편안하고 화목한 집을 못 봤음. https://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8&fbclid=IwAR2ELR0pZu5xlmFoUnPTtn74BNYCdD1GErEjEeAHFmKQwpcrMUTGOnx54HU
사이비죠
끝장을 볼 각오를 해도
종교에 빠지면 진짜 답 안 나옴.
가족의 불화와 해체까지 부르는 종교
그걸 정상적인 종교라 생각할 수 있을까?
엊그제 제대한 아들놈에게 신신 당부 했죠. 어떤 처자가 맘에 들면 대쉬 전에 반드시 광신 개신교도인지 확인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