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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속았구나 저 팔찌 난 저거 사면 유가족한테 도움 될까해서 삿더니만
아 속았구나 저 팔찌 난 저거 사면 유가족한테 도움 될까해서 삿더니만
저런 해충 새끼들 ...
다른이의 슬픔까지도. 팔아먹는구나.
에효......돈 된다하면 가리지 않고.......
유통업하면 마진생각을 안할수가 없지
저 판매금액에서 기부금 천원이면
그냥 내가 천원 덜받고 파는거랑
큰 차이도 없지
그냥 팔아도 남는 장사고
제작비빼고 전액기부면
진정성이 느껴지겠는데
저상태면 유통업모르는 사람도
장사속이라 충분히 느낌
거참 개념좀 장착하고 삽시다.
남의 불행앞에 상업화라니.?
그것도 유가족 허가도 안받고 쩝
기생충들
사람죽은걸로 돈벌어먹는거?...
점점 뒤로 가는듯한 세상입니다.
에혀.. 먹고살기 힘든 세상이 맞긴 한갑네
어휴 쓰레기 새끼들.
응 내가 이럴줄 진작에 알았지
저런거 사는거 자체가 아무생각 없이 인생산다는 증거
최소한 단한번만이라도 노란리본단 물건을 왜 팔까라는 의심부터 좀 해봐라.
일차원적인 사고밖에 안되는 노예ㅅㄲ들아
개객기들...
사람이 되야지
내일 당장 죽는다고 해도, 이런 행동은 하지 말자!!!
저 리본 디자인이 누구한테 소유권 지정되어 있나????
나도 장사하지만 장사꾼 새끼들 진짜 답없네
팔게있고 안팔게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