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어 잠이오질 않아서 보배를 보던중....
한 의사라고 칭하는 사람이 자기가 쓴 댓글에
일일이 답변하며 자기가 원하는 답변에만
선생님 선생님 이지랄 하고 있다...
참~ 좋은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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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님들아
한달에 새가빠지게 해서 몇백벌려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당신들도 공부한다고 고생을 했겠지요
밥그릇 찾겠다는건 당연한거에요
생명을 다루는 일 그러니 그만큼에 대우를 해주는.고귀한 직업이라 생각하니 높은 급료가 나간다봅니다
돈벌이와~
자기에 직업에 하는일에 가치와 사명감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당신들이 권리와 명예 이익을 찾겠다면
한나라에 국민으로써 군대는 왜가야 합니까?
군대 가지 않겠다라는 소리와 같습니다
저는 가방끈이 낮아서 더이상 글 적지를 못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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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리고 의사인지 좆밥알밥인지 모르겠으나
이 의사 양반아 너가 얼마나 부잦집에서 자라서 공부해서
의사가 됐는지
혹여나 찌져지게 가난한 집안인데 어떻게던 부모님에 도움으로
의사가 됐는지 모르겠으나
그런분들이 널 낳아서.의사를 만들었다
그러면 너는 무엇을 해야겠느냐
너희 부모님이 급 위중하시다하면 만약에 말이다
의료거부가
맞 다 고 생 각 하 냐 !!! 멍충아
뭔놈의 글이 굉장한 사람인냥 써 놓곤..
자기 마음에 드는 댓글엔 존대말!
자기랑 다른 의견에는 반말 찍찍!
어휴~~
글쥬 멍충이 들이쥬~
ㅊㅊ
안초딩이거나 최개집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