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실로 오라는 교장선생님

ㅊㅊ

정말루요.. 이런거 보면 괜히 학생들이 좀 저런 마음을 알고 또 저런 노력에 같이해줬으면 싶네요

ㅅㅂ 좆같아도 이래서 ㄱ대한민국을
포기못해..

그래도 피는놈은 핀. . .
나도 끊어야지ㅠㅠ

저도 담배피는데 교장실가고 싶습니다.

진실된 선생님이시네 국딩4학년때 담임 ㅆㅂ년이 가난하다고 존나 무시했는데

유쾌하네~

고1때 우연히 반장이 됐는데
스승의날이여서 선물을 준비해야해서
반친구들에게 천원씩 걷었습니다.
고작 3만원이 못되더라구요
자전거타고 문방구에가서
넥타이삔을 샀습니다.
나름 그나이에 생각해서 금색으로
고급져보였습니다.
조회때 걸상위이 올려놓았습니다.
선물개봉후 표정이 나빠지더니..
주머니에 넣어버리더군요
정말서운하고 한편으론 죄송했던기억이...
이재윤 선생님
지금은 백발에 할아버지가 되셨겠군요 오리농장하는 부잣집친구녀석은
정말 사랑스럽게 잘대해주시더군요

진정한 참교육

그 디지텍고 교장새끼랑 완전 비교되네요^^
저런 분이 참 교사죠^^

마지막 말씀이 명언이네요
세상에 포기할 아이는 하나도 없다!

멋진 선생님이네요~

햐 진정 참 교육자 덕분에 학생들도 참 예쁘옵니다 뿌잉뿌잉 추천

저 교장선생님 정말 좋으신분같네요. 근데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저렇게못하실꺼에요. 그냥 개념없는 애새끼들은 존나 패는게 가장 간단하고 직빵입니다. 어설프게말고 보면 오줌이찔끔나오게 패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