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세론 꺾인듯, 수도권 승부처!"

가면 갈수록 꺾이는 문재인, 지지율의 실체? 라고 예상해봅니다.

영남이 그 문모닝 입다물게 할 것입니다

매번 티나는 언론의 패턴때문에 이쯤되면 예언자 일보같은게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타격입은 문재인 대세론, 고개드는 안철수 열풍

더민주 결선 좌절되나 흥행 빨간불..
저그들이 언제부터 민주당 흥행 신경썼다
뭣같은 국민당은 암소리 안하면서...

영남에서 70넘겨서 다들 거품물게 해주고 싶네요.ㅋ

손가혐들이 수도권에서 압승하면 이재명이 이긴다고 잠꼬대 하는 거 보면서 맥주 한잔하면 되는 각? ㅋㅋㅋ

기자, 데스크 들 자괴감 들겠네.
아직 쓰지도 않았는데  쪽집게 처럼
기사 제목이 커뮤들에 먼저 올라오니.

오늘 있었던 충청 더민주 대선후보 경선에서는 호남에서 쾌승했던 문재인 전대표는 충청에서의 표심을 잡는데는 실패했다.
충청은  대선의 바로미터로써 지역색 보다는 후보간의 선명도를 중요시하는 투표경향을 띈다.
문재인 후보는 지난 경선에서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해 다음으로 치루어질 영남지역 경선에서 압승하지 못할 경우 2개월간 누려오던 대세론은 한 풀 꺽일 것으로 예상된다.
안희정 후보는 비록 홈그라운드에서 1위 탈환은 못했지만 문재인 후보와 10% 내외의 격차로 따라잡음으로써 차후 경선에 대해 양강구도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재명 후보는 15%의 득표율을 보임으로써 다크호스로써의 면모를 뽑냈으며 경선인단 과반을 차지하는 수도권의 투표결과에 따라 일발역전을 기대해 볼수 있게 되었다.

성남이 수도권의
절반인줄 아는
이재명과 손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