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28,35,38이었는데
돈까스나 함바그같은거로 42정도 찍다가
명절,셰프의도시락 등등나오드만
50찍고.
옛날엔 싼맛으로먹었는데
칼국수집가서 칼국수먹는다 이것들아.
스리슬쩍 전체적으로 가격을 올리뿌네..
https://cohabe.com/sisa/160953
편의점놈들 천천히 가격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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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도시락 가격이 조금 올라가구 있어 ㅠㅠ
그쵸 시나브로 가격이 훅 올랐더라구요ㅋㅋㅋ 그만큼 반찬 가짓수나 퀄리티도 따라 올라가긴 했지만
초기엔 '한솥보다 싼 편의점도시락'느낌이 있었는데 이제는 편의점문화 자체가 이슈되면서 별도의 팬덤이 생긴 느낌~
돈까스 2800원이었지만 지금은 4500원
저 알바 했을 때만 해도 돈까스 2500원이였습니다
잘팔리면 가격이 오르게 마련이죠
가격이 오르면 글쓴이 같은 분들은 칼국수집으로 돌아가고
다시 저가 도시락이 출시되고
그렇게 계속 돌아감...
혜자 도시락도 초심을 잃고 창렬 되는중
차라리 비비고 육개장, 닭반마리 삼계탕 같은거 사다가 데워먹는게 훨씬좋은거같아요
편의점 도시락 가격은 알바 시급 비례제로 가야되
시간 없고 급할 때는 어쩔 수 없이 후루룩 먹고 마네여 ㅠ
그래서 그냥 한솥가요
한솥보다 가성비 쓰래기라...
여전히 삼천원대던데... 돈까스를 안먹어서그런가
감동란 출시가는 모르겠지만 1600원에 사먹었는데(이것도 비싸다고 생각했어요 ㅠㅠ) 지금 1900원이더라구요. 통신사 할인받아도 1710원.....
너무함
원래 가성비보단 편리함으로 먹던 놈들이라....
안팔리면 폐기이기도하고...
사실 의외로 도시락은 잘 안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