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동안 가족같이 함께한 견주분이 존경스럽다 나도 애완동물 키우곤 싶지만 가족이 별로 안좋아하는것도 있긴하지만 저렇게 끝까지 함께할 자신이 없어서....
https://cohabe.com/sisa/160900 (스압) 동물농장 전설의 레전드편 아마미 하루갓카 | 2017/03/29 10:31 8 4082 16년동안 가족같이 함께한 견주분이 존경스럽다 나도 애완동물 키우곤 싶지만 가족이 별로 안좋아하는것도 있긴하지만 저렇게 끝까지 함께할 자신이 없어서.... 8 댓글 화이트북극곰 2017/03/29 10:39 와 웅자...처음 동물농장에 나왔을때 거의 시트콤 수준으로 온갖 사고는 다 쳤던 사고뭉치 개였던거 같은데....결국 이렇게 떠나는구나... kamkam 2017/03/29 10:39 아 눈물나네... 9년살고 떠난 그녀석도 기억이 나고...ㅠㅠ 잘지내지? Muni무니 2017/03/29 10:35 와... 웅자 오래살았구나... 진짜 저 견주분도 대단... CyanSky 2017/03/29 11:08 이거 보면 애완동물 키우기가 싫다 떠나 보내는게 엄청 힘들거 같고 그래 아리만 2017/03/29 11:47 동생이 키우던 토끼가... 5년 살다가 갔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가서.. 더 슬펐죠.. 아침에 멀쩡한 얘가 우리 가족 외식 하고 돌아왔는데 갑자기 일어서지도 못하고 있다가... 동생이 지켜보는 사이에 하늘나라로... 쩝.. 그때 생각하면 슬프네요. Muni무니 2017/03/29 10:35 와... 웅자 오래살았구나... 진짜 저 견주분도 대단... (mGgxqd) 작성하기 kamkam 2017/03/29 10:39 아 눈물나네... 9년살고 떠난 그녀석도 기억이 나고...ㅠㅠ 잘지내지? (mGgxqd) 작성하기 화이트북극곰 2017/03/29 10:39 와 웅자...처음 동물농장에 나왔을때 거의 시트콤 수준으로 온갖 사고는 다 쳤던 사고뭉치 개였던거 같은데....결국 이렇게 떠나는구나... (mGgxqd) 작성하기 CyanSky 2017/03/29 11:08 이거 보면 애완동물 키우기가 싫다 떠나 보내는게 엄청 힘들거 같고 그래 (mGgxqd) 작성하기 아리만 2017/03/29 11:47 동생이 키우던 토끼가... 5년 살다가 갔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가서.. 더 슬펐죠.. 아침에 멀쩡한 얘가 우리 가족 외식 하고 돌아왔는데 갑자기 일어서지도 못하고 있다가... 동생이 지켜보는 사이에 하늘나라로... 쩝.. 그때 생각하면 슬프네요. (mGgxqd) 작성하기 뚜리또 2017/03/29 12:14 웅자가 조카 웅식이보고 짖는거보고 엄청 웃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좋은 주인밑에서 행복하게 갔겠지? (mGgxq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Ggxq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일본가면 필카 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까요? [5] ♣도깨비♣ | 2017/03/29 10:32 | 3492 (스압) 동물농장 전설의 레전드편 [11] 아마미 하루갓카 | 2017/03/29 10:31 | 4082 어느 남자아이돌의 컴백날짜 [13] wkdsla | 2017/03/29 10:31 | 4054 지금 D3가 인기있는 이유가 뭔가요? D750에서 바꿀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11] 려코 | 2017/03/29 10:30 | 2595 고민정 대변인 트윗, "문재인 후보님께서 만들어주신 소중한 인연들." [5] 언제나마음은 | 2017/03/29 10:29 | 3720 남편을 살해하려다 정의구현당한 아내. [71] 데생 | 2017/03/29 10:29 | 5702 최고의 인생 사진.jpg [27] 잠탱이. | 2017/03/29 10:29 | 3721 서울 을지로 밥값 ㄷㄷㄷ [39] JS | 2017/03/29 10:26 | 3398 다시 보는 헬조선 기자의 위엄 [29] 목욕탕지킴이 | 2017/03/29 10:26 | 4432 게임회사처럼 말하자! [11] wkdsla | 2017/03/29 10:26 | 4977 사드 긴급]롯데cc앞 상황 [18] 구찌입니다 | 2017/03/29 10:25 | 4613 현재 엠원막투 최저가는 [8] 체리파파 | 2017/03/29 10:24 | 5037 우리 집 아침모습 [14] ▶◀소피블루 | 2017/03/29 10:21 | 2388 새벽부터 자괴감이 들더군요 ㅠㅠ [37] cihvirus | 2017/03/29 10:21 | 4202 최민희 전 의원 트윗, [ARS 투표에 무효표는 없습니다!] [3] 언제나마음은 | 2017/03/29 10:21 | 2370 « 84441 (current) 84442 84443 84444 84445 84446 84447 84448 84449 844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송민호 선택적 공황장애 근황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실수령 400 받는 여자가 밀리나요?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아들을 낳았다는 여자의 공포감 ㄷㄷㄷ;; ㅎㅂ)삿포로 바니걸 바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오징어게임2 전세계 순위 근황 140년만에 미친놈 등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슬렌더 몸매 호불호 gif 다 필요 없고 여자 패션은 이게 갑이다 CIA 신고 하려다가 대형 사고류.JPG "세수 빵꾸 여파 " 현, 세계 2위 미모 jpg 세계 최대 코인 경제사범 때문에 미국에서 생기고 있는 논란.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17 근황.jpg 어메이징 인천 ㅋㅋㅋ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카리나 허리 라인 gif 육군사관학교 근황.jpg 조만간 빽다방 알바랑 결혼할 것 같다.jpg 김연우 아내의 미모 윤석열 효과. 장동민 딸의 팩폭 ㅇ동을 보는 이유 계엄-탄핵사태가 주로 kpop 팬들위주로 크게 퍼지는데 요즘 내수기업들 근황.jpg 회사에서 연말 선물로 금 받았다.. 환율이 1500원이 되면 생기는 일.jpg 너희도 나라 망하기 전에 금 좀 사둬라 지금 조선일보에서 가장 유명한 기자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정상화중인 동덕여대 근황 송민호 없으면 신서유기 어쩌냐고? 종양이 1cm에서 2cm로 커지면 몇 배게요?.jpg 충격적인 일본 영화 제작 기술 근황 jpg 25년 S1 초대형 신인 - 세토 칸나 바나나를 끓이면? 바람피운 건 맞는데 성관계는 안 했다 오늘 검찰이 속보 마구 터트린 이유 12.3사건 영화 한다면 배우캐스팅 Im not korean 워해머) Astartes와 시크릿 레벨에 나오는 짬 차이 쿨한 여자친구 만화 국회 역사상 최고의 격투경기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대만에 한류가 엄청나긴 하구나!! 정형돈 : 사람 많은데라 용기 내서 왔습니다 송민호 업무 안한 이유....jpg 그 커뮤들 또 터졌네 ㅋㅋㅋ 머스크멜론 근황 산타가 왜 중국인이야 사람 손에 길러진 호랑이 특 오징어게임 출연진이 쩔긴 하네요 ㄷㄷ(스포無) 신라호텔 케익 클라스 ㄷㄷㄷ 이수근 이혼드립 중 서장훈이 화내려다 웃은 드립 오겜은 시즌 2에서 끝냈어야 될듯 올리비아 핫세, 73세의 나이로 별세 호텔묵는데 침대밑에서 500엔 발견 ㅋㅋ 검찰 주옥됐네요 ㅎㄷㄷ 월급 200만원인데 솔직히 숨막힌다 동덕여대 혜화역 시위 공지 근황 호불호 갈린다는 에이브이 .jpg 돈주고 절대 안 먹는 회 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유게 8번 게시글
와 웅자...처음 동물농장에 나왔을때 거의 시트콤 수준으로 온갖 사고는 다 쳤던 사고뭉치 개였던거 같은데....결국 이렇게 떠나는구나...
아 눈물나네...
9년살고 떠난 그녀석도 기억이 나고...ㅠㅠ
잘지내지?
와... 웅자 오래살았구나...
진짜 저 견주분도 대단...
이거 보면 애완동물 키우기가 싫다
떠나 보내는게 엄청 힘들거 같고 그래
동생이 키우던 토끼가... 5년 살다가 갔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가서.. 더 슬펐죠.. 아침에 멀쩡한 얘가 우리 가족 외식 하고 돌아왔는데 갑자기 일어서지도 못하고 있다가... 동생이 지켜보는 사이에 하늘나라로... 쩝.. 그때 생각하면 슬프네요.
와... 웅자 오래살았구나...
진짜 저 견주분도 대단...
아 눈물나네...
9년살고 떠난 그녀석도 기억이 나고...ㅠㅠ
잘지내지?
와 웅자...처음 동물농장에 나왔을때 거의 시트콤 수준으로 온갖 사고는 다 쳤던 사고뭉치 개였던거 같은데....결국 이렇게 떠나는구나...
이거 보면 애완동물 키우기가 싫다
떠나 보내는게 엄청 힘들거 같고 그래
동생이 키우던 토끼가... 5년 살다가 갔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가서.. 더 슬펐죠.. 아침에 멀쩡한 얘가 우리 가족 외식 하고 돌아왔는데 갑자기 일어서지도 못하고 있다가... 동생이 지켜보는 사이에 하늘나라로... 쩝.. 그때 생각하면 슬프네요.
웅자가 조카 웅식이보고 짖는거보고 엄청 웃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좋은 주인밑에서 행복하게 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