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만했던 곳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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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을지로 밥값 ㄷㄷㄷ
먹을만했던 곳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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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밥먹으러 좀 들어가기 싫게 생겼네요;;
할아버지가 많이 가는 곳이지요
때때로 이건게 생각나기도 하고, 먹고나면 속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사진사님 잘생기셨네요.
먹을수 있다는 것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플레이팅 지적하면 쳐 맞을듯 ㅋㅋ
가끔 나누는 것도 ㄷㄷ
어딘가요 우거지얼큰탕 땡기네요..
낙원상사 옆예요
올랐네요 10년전에는 1500원이였는데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싸고 맛좋은 집 저도 가끔 먹는데 위생은;;
방 바닥 쩍쩍 달라 붙고 식탁 위는 기름인지 뭔지 모를 끈적거림, 세탁한지 10년은
되어보이는 방석..
그런거 신경 안쓰는 사람들은 매일 가자는데 아무리 맛있고 저렴해도
음식을 내려놓고 수저를 올려놓는 식탁 위생을 신경 안쓰시는 분이 도마나 재료에 신경을 쓸까?
라는 생각이;;
222222222
아무리 싸도 안가게 되더군요
위생이 취약이죠
바퀴벌레 나올수 있고 쥐도 나올수 있는 곳 이랄까요
그래도
가는 이유는 다른 이유가 있겠죠 ㄷㄷ
저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먹고 속이 안 좋더라고요
아마 위생이 ...
낙원상가 다니면서 가끔 보는데
정말 전혀 먹고 싶지 않더라구요.. ㅠㅠ
할아버지
많이 가시는것 같더라구요
어르신들도 좀.. 깨끗한 환경에서 저렴한 식사를 드시면 좋겠습니다.
괜히 우울해지네요 ㅠㅠ
돈이 없으시니 ㅜㅜ
그래도.. 옛날에는 저런 곳이라도 있어서 감사했지요 ㅠ.ㅠ
지금도 감사하며 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겠지요 ..
네.. 돈없이 가난하신 분들에게는..ㅠ.ㅠ
어쩌면 인간미 인생맛 때문에 가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어 제눈에는 맛있어보입니다!
이날은 저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
신기해서 몇번 가봤습니다..
일부러 먹으러 갈필요도 간다고 주인이 좋아하지도 않는 그런 곳입니다.
지나가다가 보이면 한끼 먹고 가는 그런 곳
여기 무한도전에 나온곳 같네요...
송해선생님 자주 가신다고 하던....그곳같은데...
무도에서 시간계획표대로 살아보기인가 그거 해서 영화보고나서 배고프다고 밥먹은곳이 여기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아하 여기 티비에서 몇번 나왔구요
http://www.ytn.co.kr/_sn/1406_201509191921027522
몇번인지는 모르겠으나 무한도전에 나온적이 있어요 딱봐도 알겠네요..ㅎㅎ
사진과 제가 걸어놓은 링크가 같은곳 맞네요..ㅎㅎ
가보진 않았지만 한번 가보고 싶긴 하네요^^
해장국에 소주한잔 ㅋㅋㅋㅋ
여기 맞네요 ㅎ
무도에 나올줄 ㄷㄷ
익선동 ㅎㅎㅎ
이 동네가 익선동 였군요 ㅎ
500원 올랐네요. 1500원이었던거 같은데...(10년 전에 가본 곳이라.. ㅎㅎ)
맛은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살면서 두번 먹어봤는데
먹을때마다 토하고 탈나서
안가는곳......;;;
2000원짜리로 보이네요 ㄷㄷㄷㄷㄷㄷ
쌀을 입으로 불면 날이갈거같네요. 쌀이 안좋은거
가끔갑니다. 어르신들하고 겸상도하고 먹고나면 속 편하고 깍두기올려먹으면 맛납니다. 소주 한크라스 같이하면 으아~!!!! 물겁은 내가먹은 밥공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