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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에 간 영업직 남편과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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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댓글
  • 티모연습중 2020/08/26 09:11

    집에서 말로하면 될꺼를
    힘들게 문자로 하고 있으니 일이 커지는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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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1등연금1등 2020/08/26 09:23

    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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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라칸LP610-4 2020/08/26 09:11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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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른마흔다섯살 2020/08/26 09:12

    남자는 접대였을뿐인데 여자는 2차까지 간걸로 생각하니 대화는 이미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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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네킨피스 2020/08/26 09:12

    그걸 왜 들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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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to 2020/08/26 09:12

    영업이면 이해를 해야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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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자@ 2020/08/26 09:12

    아 남편 공감되는게 ...
    사는게 점점팍팍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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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뭐다냐? 2020/08/26 09:13

    저같음 이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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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메양 2020/08/26 09:13

    영업쪽이면 이해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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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爲也非不能也 2020/08/26 09:14

    통화를 하거나 집에서 말로하면 될것을
    저렇게 카톡으로 한다는건
    짤을 남기기위한 주작일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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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면 2020/08/26 09:14

    아 ㅅㅂ 회사 때려치고 졸라 맘에 드는 일만 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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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S105 2020/08/26 09:15

    지랄병 도졌네요
    그게 육아로 인한 우울증 탓도 있겠지만
    이도저도 없이 그냥 막무가내 다 싫은 것 뭐 이것도 우울병의 일종이겠지만
    아무튼 저런 상황에선 답 없어요
    남편의 입장을 이해시키기 위해선 아내가 말터놓고 믿을 수 있는 친구랑 대화하면서
    다른 남자들도 회사 다니면서 어쩔수 없이 끌려가게 된다 등등 이해시켜줘야
    그나마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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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질라카노 2020/08/26 09:15

    공감되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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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es 2020/08/26 09:15

    잡대는 무슨 ㅋㅋㅋ 걸렸으면 싹싹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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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mino™ 2020/08/26 09:15

    아는분 아들은 자기가 어느선까지 올라가려면 불가피한데 이해해줄수 있냐고 하니 며느리가 이해하니 맘껏 일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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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HLL 2020/08/26 09:16

    남편 평소 행실이 안좋았나봄 그러니 저리 방방 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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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욱스 2020/08/26 09:16

    이거 페미녀가 주작으로 만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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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알신세계 2020/08/26 09:16

    걍 미안하다고 하면됨 결백하면서
    예전 상사가 바람피다가 모텔에 옷다벗고 하려던 참에
    문 열리면서 와이프 한테 걸렸는데
    끝까지 넣진 않았다고 싹싹빌어서 용서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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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려의혼 2020/08/26 09:17

    반대로 아내 분이 접대로 호빠 갔다면 남편분도 쉽게 이해해주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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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비정원 2020/08/26 09:17

    그냥 회사때려 치우고 편돌이나 하면서 돈 갖다주면 좋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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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natus 2020/08/26 09:17

    울 마나님은 남편 술먹고 간다고 하면 암말없이 전화 톡 안하고 조용히 애들방가서 주무심.. 술먹고 집에오면 코곤다고...서로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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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unlove 2020/08/26 09:17

    월 천씩 쥐어주면 아무말 안할꺼면서(기분은 나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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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08/26 09:19

    ㅅㅂ 우리 마눌님 천사시네...
    접대 간다고 하면
    적당히 놀고 외박만 하지 말라고.. 부탁하던데요..
    그러니 미안해져서
    가서 만지지도 않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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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당미워ㅠ 2020/08/26 09:25

    못만지다뇨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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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08/26 09:25

    마눌님 살이 좀 더 보들보들합니다..
    눈요기만 하고 왔네요 ㅎ
    그게 벌써 10년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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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고당미워ㅠ 2020/08/26 09:24

    남편이 공무원이여도 급여적다고 ㅈㄹ
    대기업다녀도 야근한다고 ㅈㄹ
    자영업하면 경기 안좋다고 ㅈㄹ
    멀해도 ㅈㄹ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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