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스페인 화가 엘리아스 가르시아 마르티네스의명화 '에케호모(이 사람을 보라)'스페인 남동부 사라고사 지방의 한 교회에 있는데할머니가 리마스터하고전세계 뉴스가 퍼지면서 관광객 폭증.리마스터계의 전설이 아닌 레전드로 남아있다.
할머니 벌금 장난 아니게 물었을꺼같은데..
뭔생각과 오지랍으로 고화에 붓을 댈 생각을 했지?
80세
딱히 나이가 이유가 되진 않을꺼 같은대요 .
할머니도 화가라함 근데 젖은 석고에 그림을 그리는 기법을 몰라서 저렇게 됐다고 하네요 그리고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교회에 수입이 들어와 일정부분도 할머니에게도 돌아간다네요
왠 원숭이가...
현대미술의 거장인데?
이거 서프라이즈에 나왔는데 관광객유치로 인해 처벌도 못하고 할머니에게 오히려 돈주고 있다고... ㅋㅋ
ㄷㄷ
오른쪽이 원본이고 할매가 그린게 왼쪽인가여?
왼쪽이 원본이고 할머니가 덧칠한게 오른쪽
부엉이같아
뿌엉!
왠 고흐를 만들어놨어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