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얘기해볼까요?
얼마전 우리딸에게
넌쓸모없다고 한 여자애
이번엔 구석으로가서 자기 팬티를
내리고 잠지잠지이랬다고하고
자기아빠는 술좋아한다고
매일 술마신다그런얘기도했다고
하네요 ㅡㅡㅋ
이런 사실들
선생님께 말씀드려볼까요?
from SLRoid
https://cohabe.com/sisa/160683
아무래도 유치원 친구가 문제가있는거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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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아이네요
문제는 그런 애들 굉장히 많음
그 나이때 행동은 전부 부모의 행동을 모방하는 건데..
가정환경이 불우한가보네요 ㄷㄷ
음..
부모에게 이야기 해야할듯 ㄷㄷㄷ
부모는. . 답없습니다ㄷㄷ
애들이 그런걸 이딴태도. . 이기에 애들이 그럽니다
그 아이 부모가 아이에게 쓸모없는 아이라고 구박하나봅니다.
한없이 사랑만 받아도 모자랄 시긴데.. 안타깝네요..
그나이대는ㅡ유소년기의
2차 성징이 발행되는 때 입니다.
중분히 그럴수 있는 시기이여
귀하 또한ㅡ그나이 대에는
남녀신체구조의 차이에 대하여 의문을
품기 시작하였을 겁니다.
상대의 발육과 성징의 발달이 빠를 뿐
아무런 문제없읍니다.
귀댁의 자녀가 그저 평범하였기로
조숙한 아이를 나쁘다 말힐순 없겠지요
오히려
아주 사소하고 작은것 까지도 묻고 들으려 하고
기준밖의 범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려 히는
귀하의 선입견적 편견이 더 위험해 보입니다.
몇번의 게시글을 읽어 보았지만 님은 ᆢ따님을
귀한 화초를 만들려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 소리 하시는지?
그게 정상이라니...
부모가 주의를 주고 그러지 말라고 해야합니다.
애는 키워보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팬티내리는 행동과 부모가 술좋아한다는 말로 오바해서 유추하는경향도있는것같은데요...
유치원생 꼬마에게 2차성징이라니ㅋㅋㅋㅋㅋ
위에 문제있는 애나 당신이나 하는 짓이 똑같네요
지 꼴리는대로 하고 남이 허용해주길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이 거 참..ㅋㅋ
0. 유치원생이 2차성징이요?
1. 남의 애가 조숙하다 해서 내새끼 앞에서 팬티내릴 정당한 이유따윈 없구요
2. 아주 사소하고 작은건 내새끼한테 듣기 싫은 소리 하기 전까지구요
3. 0,1,2가 어찌했든 당신은 저런 애가 있을수도 있다 어쩌겠니 정도로 글을 써야지
당신이 뭐라고 글쓴이한테 무슨 자격으로 선입견이니 화초니 훈계질이에요?
저희 아이는 여자아이지만 남자 애들에게 무지 맞고 다녔어요. 얼굴에 상처까지 났지만 문제는 선생님이 애들이 너무 많다보니 맞았는지도 모른다는 거죠. 애는 구체적으로 누구 누구가 어디를 무엇으로 때렸다고 말하는데...결국 선생님께 1번 전화드렸고..그 뒤로도 많이 맞았아요. 이젠 반이 바껴 괜찮아요. ㄷㄷ
아이키우시면서 모르시는분 많으신거 같아서 읽어보세요
첫째때는 깜짝 놀랄수도 있으니 미리 알고 올바른 교육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친구가 그런다면 따라할수도 있으니깐요
http://m.blog.naver.com/gosinine/220656047946
그나이대 아이들은 고통받아도 대응을 할 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이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것처럼 보이나 실은 마음의 상처는 치료를 하지 않으면 평생동안 아이 삶에 영향을 끼칩니다. 유치원친구 대응과는 별개로 자녀분과 그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눠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