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3년가까이 키우던 골든햄스터를 보내고 나서 한동안 안키우다가 우연히 마트에서 장보다가 너무 예뻐서 데리고 왔네요 ㅎㅎ
데려온지는 3달 정도 되었고 남자아이입니다
워낙 성격도 온순하고 적응도 잘하고 화장실도 너무 잘가려서 기특해요! ㅋ
▲ 처음 데려왔을때 피곤했는지 이러고 잠들었음 (둥글 둥글~ 솜뭉치)
▲ 자다 깨서 절 쳐다보는중 ㅋㅋ
▲ 목이 마르니 물도 챱챱챱~
▲ 엄마가 당근을 주는데 잘 받아먹음 ㅋㅋ
▲ 엄마가 보시고는 "얘는 무슨 눈빛이 이렇게 아련하냐" 그러심 ㅋㅋ
아련미 터지는 햄토리
진짜 아련미 넘치네요ㅋㅋㅋ 손도 귀염귀염 당근 먹는 표정도 귀염귀염♥
아...방댕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
몽실몽실햇
우왕 너무 기요미해욤ㅎㅎㅎ
귀엽다...ㅋㅋㅋ 베이지 가면을 썼네요!!
햄스터 이쁘네요. 아 키우고 싶옹~^^
넘나 아련한것...
정말 햄스터 화장실 잘가리나요? 넘 신기해요
아..짐짜...골든 햄스터 진짜 너무좋아.. 아 펄도 좋도 골든도 좋고.. 아 걍 햄스터가 너무 좋다.......
저희집 햄찌 ^.^
눈빛이 아침드라마 남자주인공 눈빛 같아요
이것이 나의 평생 감옥인건가...
내 동료 친구 형제들이랑은 영영 이별인건가..
군대 첫날이 이런 기분이겠지..
아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