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60604

술, 담배 안하고.. 집에도 일찍와서 마눌과 애들하고 놀아주는데도..

별로 좋은 소리 못듣네요..
음..
결국 돈 많이 벌어다 달라는 듯한 느낌이..
아..
술, 담배 쩌는 잉간님을 만나보셔야 아 남편의 현재모습이 좋구나 하고 느낄까요.. ㅋ

댓글
  • 후리스최강 2017/03/29 02:33

    부인께서 원래 술담배 하는거에 상관없으실수도

    (erbvDB)

  • 책성애자 2017/03/29 02:33

    가진 것에 감사하는 아내를 두는 것은
    하늘에 감사할 일이죠.

    (erbvDB)

  • 소주좀주소 2017/03/29 02:42

    저 불렀나요? ㄷㄷㄷ

    (erbvDB)

  • 또싸우냐 2017/03/29 02:46

    형식은 중요한게 아니죠 중요한건 마음. 따스한 온기가 필요하신걸수도 있어요. 관심받고 있고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해줘보세요 아이들도 마찬가지고요.

    (erbvDB)

  • 감칠맛미원 2017/03/29 02:49

    너무 일찍 들어와서 그런 거 아닐까요?

    (erbvDB)

  • 특사 2017/03/29 03:05

    아~하~~그런 오묘한 진리가....ㅠㅠ

    (erbvDB)

  • 스타커피맥스 2017/03/29 02:54

    그럴꺼 같다능 ㄷㄷㄷㄷ

    (erbvDB)

  • 커피향사내 2017/03/29 02:58

    남자가 잘하든 못하든 여자입장에선 아무 의미없어요..
    여자란 동물은 상대의 장점보단 단점과 약점을 먼저보기 때문에 그냥 님은 항상 안좋은 소리 듣는겁니다..

    (erbvDB)

  • SomersetMaughm 2017/03/29 03:54

    월 천만이상 꼽히면 좀 다를까요 ㄸ
    근데 그래도 2천 바라며 막대할듯..

    (erbvDB)

(erbv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