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좋은 소리 못듣네요..
음..
결국 돈 많이 벌어다 달라는 듯한 느낌이..
아..
술, 담배 쩌는 잉간님을 만나보셔야 아 남편의 현재모습이 좋구나 하고 느낄까요.. ㅋ
https://cohabe.com/sisa/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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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께서 원래 술담배 하는거에 상관없으실수도
가진 것에 감사하는 아내를 두는 것은
하늘에 감사할 일이죠.
저 불렀나요? ㄷㄷㄷ
형식은 중요한게 아니죠 중요한건 마음. 따스한 온기가 필요하신걸수도 있어요. 관심받고 있고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해줘보세요 아이들도 마찬가지고요.
너무 일찍 들어와서 그런 거 아닐까요?
아~하~~그런 오묘한 진리가....ㅠㅠ
그럴꺼 같다능 ㄷㄷㄷㄷ
남자가 잘하든 못하든 여자입장에선 아무 의미없어요..
여자란 동물은 상대의 장점보단 단점과 약점을 먼저보기 때문에 그냥 님은 항상 안좋은 소리 듣는겁니다..
월 천만이상 꼽히면 좀 다를까요 ㄸ
근데 그래도 2천 바라며 막대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