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책을 읽더니 아빠에대해서 써준다고
생각하더니 시를 하나 만들어주더군요
하루하루가 훅훅 커가니 더 크면 아빠랑 안놀아주겟죠 
https://cohabe.com/sisa/160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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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기분일까요? 자녀로부터 이런 훌륭한 시를 선물받은 아빠는..
자게이
감동이죠
ㅎㅎㅎ 귀여운 따님이시네요
짝짝짝~! 멋지네요
짝짝짝 감사합니다
아마 ... 시간이 지나면 ... 저기 아빠라는 이름대신 남자친구 이름이 .....ㅠ
그생각하니 마음아프군요
아빠 사랑 받아서 그렇죠!행복하세요
앤암아이미님도 행복하세요
아들입니까? 그쵸 아니죠? ㅠㅠ
딸입니다
기가막히게 좋지아니한가!
????기분은 좋네요
부럽네요 내딸도 크면 저리 시를 써줄라나요 ㅠㅠ
써주실거라믿습니다
크면 안놀아준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요
네 조언감사합니다 친구같은 아빠가 되겠습니다
첫째딸이라고 하시는거 보니 딸부자신가 봅니다. 부럽습니다
딸둘입니다
세빈이가 몇살인가요? ㅎ
참``` 따님 똘돌하게 잘키우셨습니다.
올해9살입니다 칭찬감사합니다
이게 자식 키우는 재미죠^^
????힘들어도 자식보며 열심히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