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학교명이나 자세한건 알게 되는대로 올릴께요..
ㅊㅊ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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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교감 한달치 판공비랑 선생들 월 회식비 안쓰면 충분히 쓰고도 남는데,
이런걸로 애들 가슴에 대못을 박어? 씨벌것들아~
저건 학교장이 문제...저런 곳 의외로 많다고 들었습니다. 사는 집크기,소유한 자동차,부모직업...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면밀이 체크한다고 하네요. 전에 유치원인가 어린이집에서는 우리 아빠차는 무엇? 이라고 해서 사진 찍어서 붙여오라는거 보냈다가 난리난적도 있어요. 차 없는 집은 어쩌라고...진짜 상식적으로 했으면 합니다.
와...미쳣네..
꼭 박사모같은것들이네
뭐만 하면 박사모입니까?
뭐만 하면 종북 빨갱이 갖다붙이던 인간들이랑 뭐가 다르죠?
당신이 어떤 정치성향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인간인지가 중요합니다.
잘못한 사람 욕하는 데 앞장선다 해서 내 죄가 씻기지는 않아요.
정말 미쳤네...
선생들 무슨 생각으로 이러냐...
저기 사립입니까?
공립이면 일단 징계부터 먹이고 가야함
교장, 교감 한달치 판공비랑 선생들 월 회식비 안쓰면 충분히 쓰고도 남는데,
이런걸로 애들 가슴에 대못을 박어? 씨벌것들아~
아 정말 개념 없네. 어느 학교랍니까? 항의라도 해야지. ㅡㅡ;
요샌 초교에서 가구소득, 주거형태 뭐 이런것도 적으라 하드만
저런것도 공지하고 참..... 학교 간부들 생각 좀 하자
항의한번 해야지..평등교육!!
집안의 부귀는 있을수있으나 학생의 교육에 있어서 차별은 있을 수 없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리 땐
아버지가 회사원인 사람 손 들어~
아버지가 공장직공인 사람 손 들어~
다 했는데.........
정신이 있는거니? 한심한놈들...
그러니 애들이 뭘 배우겠어...
힘든 애들 마음 아프게 하지마라
정신좀 차리자 응? 도대체 왜 그러는데...저 애들은 어케 하라고..
생각들좀 하지...ㅠㅠ
자랑은 아니고 경험인데...
애들 학교 수학 여행때 가정 형편땜에 못가는
애들 경비 대주겠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림...
생각외로 금액 많았지만...
지원 하기로 하고....
마침 학부모 자모회에서 바자회 하고 비용 남은거 지원...
부담 조금 덜고 전체 다 수학여행 보냈습니다..
학창시절 추억인데...
가정 형편 땜에 못가는건 마음에 상처가 될듯해서...
알았냐 이 교장새끼야
..
선생들 가면 보면 자격없는 개년놈들이 너무 많음
물론 공경받을 만한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학교에 선생님은 없고 직업교사만 있는 모양이네...
이나라는 비상식이 상식이 되는 희안한 나라네
이러니 이자스민같은 년이 한국인 멸망한다고 그러지 ㅋㅋ 일리있다 ㅅㅂ 수준
학교장 X발라마야..
그럴려면 수학여행 가지마라~~!!!
박사모 일베충같네 X발
나 학창시절에도 수급자 등 경비지원 대상자 몇명까지는 기재되긴 했었는데 거기에 더해 실명 공개까지했나요? 참 답 없네.. 애들 어린마음에 상처가 얼마나 크려나..
수학여행비에 왠 학교발전기금이 138000원이? ㅡ.ㅡ 이해불가...
학교다니면서 수학여행 가본적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