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59985 남을 함부로 도와주기 무서운 세상. 데생 | 2017/03/28 16:19 7 2101 7 댓글 신세계 2017/03/28 16:31 로또보단 높을걸..cpr자격증이나 생체 관련 자격증 강의만 들어도 갈비뼈 부러져서 죽은거 혹은 피해보상 하라고 생때쓰는사람 많다고 주의하라고 몇번을 강조함 루코아 2017/03/28 16:21 하인리히법이나 이런거 해도 갈비뼈 부라질수 있는데, 애 부모가 개노답이네 이런글이 1개라도 있으면, 진짜 누가 남 도와주겠냐 ㈜예수 2017/03/28 16:53 괜히 근처로 지나가면 말려들수있으니 다른 길로 돌아서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kamkam 2017/03/28 16:32 그냥 썡깐다 한판의여유 2017/03/28 16:56 내가 소방서에서 나온 사람들한테서 응급 치료술을 배웠는데 구급요원들 한테도 소송거는 경우가 있었단다. 루코아 2017/03/28 16:21 하인리히법이나 이런거 해도 갈비뼈 부라질수 있는데, 애 부모가 개노답이네 이런글이 1개라도 있으면, 진짜 누가 남 도와주겠냐 (xgXO1A) 작성하기 스톰윈드 경비병 2017/03/28 16:22 정신없는데 왜 말걸었냐고 시간잡아먹었다면서 트집잡을지도모른다 (xgXO1A) 작성하기 청새리상어 2017/03/28 16:22 정말 위급한 상황에선 늦는 경우가 더 많음. (xgXO1A) 작성하기 이카리겐도 2017/03/28 16:24 새벽 2시반 쯤. 집으로 가는길에 남녀가 보인다. 여자는 왠지 싫은 표정으로 상의가 벗겨진 브라입은 상태고 곁의 남자는 상의를 잡고 있다. 싫은 표정의 여자는 나를 보고도 아무소리를 내지 않는다. 혹시나 해서 남자의 손을 보니 옷뿐이다 나는 어떻게 할까? (xgXO1A) 작성하기 kamkam 2017/03/28 16:32 그냥 썡깐다 (xgXO1A) 작성하기 ㈜예수 2017/03/28 16:53 괜히 근처로 지나가면 말려들수있으니 다른 길로 돌아서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xgXO1A) 작성하기 vBBCv 2017/03/28 17:10 야외 플레이 하는데 왜 방해함? (xgXO1A) 작성하기 배부르고등따숴 2017/03/28 16:26 무섭긴 뭐가 무섭겠음. 주작아니면 저런 뿅뿅 개 뿅뿅놈들이 실제로 존재한다 해도 몇이나 되겠냐? 죽을뻔한 자식 살려줬는데 치료비 내놓으라고 한다고? 뿅뿅 뿅뿅도 적당히 해야지 저런 뿅뿅 놈들을 만나는건 로또맞는것보다 낮은 확률일테니 걱정말자. (xgXO1A) 작성하기 신세계 2017/03/28 16:31 로또보단 높을걸..cpr자격증이나 생체 관련 자격증 강의만 들어도 갈비뼈 부러져서 죽은거 혹은 피해보상 하라고 생때쓰는사람 많다고 주의하라고 몇번을 강조함 (xgXO1A) 작성하기 신세계 2017/03/28 16:32 아 심폐소생술 하다가 부러진걸로 죽은거 아니냐는 뜻임 위에 죽은거는 (xgXO1A) 작성하기 kamkam 2017/03/28 16:32 과연그럴까 (xgXO1A) 작성하기 샼스핀 2017/03/28 16:51 굉장히 많음 그러니까 착한 사마리아법 같은게 나오지 (xgXO1A) 작성하기 한판의여유 2017/03/28 16:56 내가 소방서에서 나온 사람들한테서 응급 치료술을 배웠는데 구급요원들 한테도 소송거는 경우가 있었단다. (xgXO1A) 작성하기 지나가던행인 A 2017/03/28 17:01 응급처치 과정 배운적이있는데 CPR 관련 교육 처음 시작이 저런 고소 관련 이야기입니다 생각보다 많다고 기도 확보 할때 목주변에 손이 가니 목을 조른게 아니냐 이딴 소리도 한다고 하니 탁트인 방향에서 의심이 안되도록 기도 확보 하라고 합니다 (xgXO1A) 작성하기 한판의여유 2017/03/28 17:03 그래서 요즘은 경동맥으로 맥집지 말고 그냥 CPR 시작하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설명 해주더라. 어짜피 의식없이 쓰러져 있는 상태면 호흡이랑 의식만 확인해도 된다고 (xgXO1A) 작성하기 지나가던행인 A 2017/03/28 17:11 씁쓸하조 4년전인데 아직도 어이가 없고 해서 기억나는 부분 절단 사고 응급 처치도 배우고 참 살면서 한번 들어볼만해요 (xgXO1A) 작성하기 서있는사람 2017/03/28 17:15 심폐소생술 배울때 잘못하다 죽으면 형사상 책임은 묻지 않는다고 하길래 그럼 민사상은요?하고 물으니까 강사 아무말도 못하더라 (xgXO1A) 작성하기 쿠스하 미즈하 2017/03/28 17:16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줫더니 뭐달라고 한다는 속담잇지?? 왜 있다고 생각함?? 옜날부터 그런족속들이 ㅈㄴ게 많앗다는거야 ㅇㅋ?? (xgXO1A) 작성하기 버퍼걸린 비모 2017/03/28 16:36 저렇게 ㅈㄹ하는 사람들이 안도와주면 세상이 차갑다고 더 ㅈㄹ할꺼같아... (xgXO1A) 작성하기 익명-TM5NDQ2 2017/03/28 16:48 법대로 그냥 진행해버리지 뭣도모르고 좀 뜯어볼라고 앵긴거같은데.. 저런건 역관광시켜야됨 (xgXO1A) 작성하기 아이덴테 2017/03/28 16:56 걍 나두지 (xgXO1A) 작성하기 세이햐 2017/03/28 17:01 뷴신 나둿으면 어어어 하고 왜이러지 하다 죽고서 엉엉울면서 병원 왓겟지 (xgXO1A) 작성하기 영원한낙원의아리아 2017/03/28 17:01 이제보니 명치 맞아야하는게 애가 아니라 애 부모네 (xgXO1A) 작성하기 네림 2017/03/28 17:06 일단 빽하고 보는거지 운좋게 호구 걸리면 합의금 뜯어내는거고 안되면 마는거고 어차피 본전이니까 ㅋㅋ (xgXO1A) 작성하기 까망까미 2017/03/28 17:08 이거 보니깐 지하철 계단올라가다가 떨어지는 여자보고 피한거 기억나네 역시 지금같은 시대에선 모르는 샊기는 디지든 말든 일단 관련 절대 되면 안된다 세상 사람 반정도 죽어나가고 인명중시모토로 세상관념이 바뀌지 않는한 지금은 피해야해 (xgXO1A) 작성하기 존니좋군 2017/03/28 17:12 어 이거 본적있는데 피하니까 여자가 째려봤다고 썰 풀었는데 본인 맞음? (xgXO1A) 작성하기 까망까미 2017/03/28 17:13 째려본거뿐이면 말도 안함 경찰까지 부름 (xgXO1A) 작성하기 존니좋군 2017/03/28 17:14 ㅋㅋ (xgXO1A) 작성하기 푸른빛인생 2017/03/28 17:15 그냥 모르는사람이면 도와줄 필요가 없다고 뼈저리게 느낌 아니 양보마저도 해줄 필요가 없다고 느낌 생판모르는 사람이 도와주면 그게 권리라고 생각하면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음 (xgXO1A) 작성하기 삼시세끼 2017/03/28 17:15 자기가족이나 지인아니면 절대 도와주면안됨. 뒤집어쓰기 싫으면 (xgXO1A)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xgXO1A)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음식 훔쳐먹다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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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법이나 이런거 해도 갈비뼈 부라질수 있는데, 애 부모가 개노답이네
이런글이 1개라도 있으면, 진짜 누가 남 도와주겠냐
괜히 근처로 지나가면 말려들수있으니 다른 길로 돌아서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썡깐다
내가 소방서에서 나온 사람들한테서 응급 치료술을 배웠는데
구급요원들 한테도 소송거는 경우가 있었단다.
하인리히법이나 이런거 해도 갈비뼈 부라질수 있는데, 애 부모가 개노답이네
이런글이 1개라도 있으면, 진짜 누가 남 도와주겠냐
정신없는데 왜 말걸었냐고 시간잡아먹었다면서 트집잡을지도모른다
정말 위급한 상황에선 늦는 경우가 더 많음.
새벽 2시반 쯤. 집으로 가는길에 남녀가 보인다. 여자는 왠지 싫은 표정으로 상의가 벗겨진 브라입은 상태고
곁의 남자는 상의를 잡고 있다. 싫은 표정의 여자는 나를 보고도 아무소리를 내지 않는다. 혹시나 해서 남자의 손을 보니 옷뿐이다
나는 어떻게 할까?
그냥 썡깐다
괜히 근처로 지나가면 말려들수있으니 다른 길로 돌아서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야외 플레이 하는데 왜 방해함?
무섭긴 뭐가 무섭겠음.
주작아니면 저런 뿅뿅 개 뿅뿅놈들이 실제로 존재한다 해도 몇이나 되겠냐?
죽을뻔한 자식 살려줬는데 치료비 내놓으라고 한다고?
뿅뿅 뿅뿅도 적당히 해야지 저런 뿅뿅 놈들을 만나는건 로또맞는것보다 낮은 확률일테니 걱정말자.
로또보단 높을걸..cpr자격증이나 생체 관련 자격증 강의만 들어도 갈비뼈 부러져서 죽은거 혹은 피해보상 하라고 생때쓰는사람 많다고 주의하라고 몇번을 강조함
아 심폐소생술 하다가 부러진걸로 죽은거 아니냐는 뜻임 위에 죽은거는
과연그럴까
굉장히 많음
그러니까 착한 사마리아법 같은게 나오지
내가 소방서에서 나온 사람들한테서 응급 치료술을 배웠는데
구급요원들 한테도 소송거는 경우가 있었단다.
응급처치 과정 배운적이있는데 CPR 관련 교육 처음 시작이 저런 고소 관련 이야기입니다
생각보다 많다고 기도 확보 할때 목주변에 손이 가니 목을 조른게 아니냐 이딴 소리도 한다고 하니
탁트인 방향에서 의심이 안되도록 기도 확보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경동맥으로 맥집지 말고 그냥 CPR 시작하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설명 해주더라.
어짜피 의식없이 쓰러져 있는 상태면 호흡이랑 의식만 확인해도 된다고
씁쓸하조 4년전인데 아직도 어이가 없고 해서 기억나는 부분
절단 사고 응급 처치도 배우고 참 살면서 한번 들어볼만해요
심폐소생술 배울때
잘못하다 죽으면 형사상 책임은 묻지 않는다고 하길래 그럼 민사상은요?하고 물으니까
강사 아무말도 못하더라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줫더니 뭐달라고 한다는 속담잇지??
왜 있다고 생각함?? 옜날부터 그런족속들이 ㅈㄴ게 많앗다는거야 ㅇㅋ??
저렇게 ㅈㄹ하는 사람들이 안도와주면 세상이 차갑다고 더 ㅈㄹ할꺼같아...
법대로 그냥 진행해버리지 뭣도모르고 좀 뜯어볼라고 앵긴거같은데.. 저런건 역관광시켜야됨
걍 나두지
뷴신 나둿으면 어어어 하고 왜이러지 하다 죽고서 엉엉울면서 병원 왓겟지
이제보니 명치 맞아야하는게 애가 아니라 애 부모네
일단 빽하고 보는거지 운좋게 호구 걸리면 합의금 뜯어내는거고 안되면 마는거고
어차피 본전이니까 ㅋㅋ
이거 보니깐 지하철 계단올라가다가 떨어지는 여자보고 피한거 기억나네
역시 지금같은 시대에선 모르는 샊기는 디지든 말든 일단 관련 절대 되면 안된다
세상 사람 반정도 죽어나가고 인명중시모토로 세상관념이 바뀌지 않는한 지금은 피해야해
어 이거 본적있는데 피하니까 여자가 째려봤다고 썰 풀었는데 본인 맞음?
째려본거뿐이면 말도 안함 경찰까지 부름
ㅋㅋ
그냥 모르는사람이면 도와줄 필요가 없다고 뼈저리게 느낌
아니 양보마저도 해줄 필요가 없다고 느낌
생판모르는 사람이 도와주면 그게 권리라고 생각하면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음
자기가족이나 지인아니면 절대 도와주면안됨. 뒤집어쓰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