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전화 했다는게 그림이 그려 지시나요?
아님 문재인 아랫사람이...
"대표님 ..저희가 아드님 자리 빼놨습니다. 지원만 하시면 됩니다."
-어 그래..고맙네...아들아 저기 가면 너 취직시켜 준단다. 가보거라.
...
감사 다 때리고.. 것도 mb 시절에...
조중동이 탈탈 털어도 안 나왔는데...
그럼...진실은 증거는 없어도 어쨋든 저 모습 이란건데...
계약직 청탁 하는 모습도...
계약직 마련해줬다고 덮썩 무는 모습도...
둘다 전혀 그림이 안 그려 지네요. ㅡ.ㅡ
알려진 얘기만 해도 깨끗하려고 거의 비인간적인 모습 으로 살았던데..
겨우 저걸로? 잘 모르겠..
솔직히 주변인으론 쓰레기죠... 동창녀석 높은 자리 올라가드만...오랜만에 만났는데 의자 돌리고 눈도 안마주침...
친형제 처럼 굴땐 언제고 높은 자리 올라가드만 연락도 안됨.
그렇게 산 사람이 저런짓을 ?? 겨우 아들로??
https://cohabe.com/sisa/159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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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게 없으니 의혹만 있는 저거라도 물고 늘어져야죠 ㅎ
문재인이 직접 안해도 주변에서 알아서 잘보이려는 사람 투성이겠죠 ㄷㄷ 대통령의 자리에 앉는 사람은 주변인까지 완벽히 단속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긴 한데.. 자소서나 사진이나.. 솔직히 그건 좀 아니죠
얼마나 깔게 없으면.................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56561
이거한번 읽어보세요 잼있어요 ㅎㅎ
박사모의 노인들이 하는 말과 어쩜그리 워딩하나 안틀릴까요...
"우리 근혜님은 아닐꺼야...얼마나 청렴하고 불쌍하신분인데.괜히 나뿐넘들한테 욕만 드시고"
박근혜는 증거가 차고 넘치는 상황이고 문재인 증거 있음 제보 해주세요
비교 대상도 아닌걸 안스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갖다댈게 없어서 ㄷㄷㄷ
전혀 다른데요 ㅋㅋㅋㅋㅋ
팩트를 가지고 오라고요....
그들눈에는 증거가 중요치 않아요...취업문제도 상식있는 사람이면 합리적인 의심을 해볼만한건 아닌가요?..
차라리 의도치 않았지만 그렇게 비춰져서 미안하다 사과하면 될일을..
일전에 깔게 없어서 하다하다가 지붕 처마 가지고 꼬투리 잡던게 생각나네욤.
아들 관련 기사나 자료들을 쭉 봤는데요..
입사 당시 신입 연봉이 2100만원이었다고 합니다..2006년인가...
다른 신의 직장도 많은데...연봉 2100만원 받게 할려고 청탁하는것도 말이 안되고,
워크넷에 4일간 공개모집을 했는데...단 두명 지원했다는데..할말 없는거죠.,
비공개로 모집했다면 청탁이 말이 될수 있는데...공개적으로 4일간 모집한것이고,,,,
과연 크게 문제 될만한 일인가 싶네요..
상여금은 별도...
뭐 문재인 지지자긴하지만
아랫사람들이 알아서 했을수는 있죠
이번 전주에서 교수가 동원했던것처럼요
2명 모집에 2명 지원....... 2명 합격...
공고절차 미준수.......
등등등.........
저는 왜 저런 자리 없나요? 저만 없는건가요?
자게질 할 시간에 워크넷 ㄱㄱ
공무원이 아니고 일반직임... 저 위에 올려진대로 돈도 얼마 안줘서 지원자가 없는 자리
논란만드는 사람들이 밝혀지길 꺼려하는 내용이죠
말도 안되는 소릴.....공공기관 정보공개부터 보고 오세요...
"전문인력을 초빙한다는 취지에 맞지 않게 워크넷 한곳만, 기간도 6일만 모집공고하고, 모집공고 내용과 형식도 합리성을 갖추지 못하는 등 직원채용과정에 문제의 소지가 있음" "특정인물 포함한 2명이 모두 경쟁없이 채용되어 특혜의혹 제기 소지 있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투명성과 합리성 결여하여 특혜채용 의혹 갖도록 함"
이게 2007년 감사보고서 내용인데요. 특혜를 줬다라는 물증이 없을뿐이지 구린내 같은거 안느껴지나요?
정유라도 이화여대 면접 채점표 나와서 걸렸습니다. 근데 여기 고용정보원은 채점표가 사라짐ㅋ
딱 그 해에만 사라짐. 딱 그 해에만 1:1 경쟁률. 신생기관이라 실수할수도 있고 사람들도 몰라서 지원을 안 했다?
신생기관 아니고 신생독립법인입니다. 엄연히 전신이 존재하고 계속 사람 뽑아서 써 왔음.
저짓거리가 문재인도 저것들과(새누리)똑같다는 하나의 작업인거쥬..
거기에 사람들은 어정말? 좀그러네? 하며 부화뇌동하는거고..
특혜면 좀 그럴듯한 직급이나 자리를 주거나...
당시 민정수석의 아들인데
아들이 지원 했다고 해겠지요.
그래서 아버지가 알아보니 마침
공단이사장이 청와대 전 직장동료...
그래서 아버지가 혹시 오해 살까 걱정 했지만
아들이 당당하게 합격
이상은 문재인측 입장입니다, ㅋ ㅋ ㅋ
우병우도 민정수석이고 아들 의경 꿀보직 갔다고 코너링 어쩌구 하며 졸라 까던데..
돈 얼마 안준다고 이게 쉴드가 되면 대한민국이 그저 자기 위치에서 적당히 혜택보고 사는 사회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셈이네요. 그리고 도둑놈이 덜미 잡히면 다들 자기가 훔친건 별거 아닌거라고들 합니다. 대단한거 훔친것도 아닌데 뭐 이런거 같고 그러냐고 성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