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댓글보니 가관이네요
무효표가 10만인데 4번인 문재인이 유리한것 아니냐는 허위사실유포가 버젓이 베스트댓글중 하나로 올라가있습니다 문재인후보는 3번인데도 불구하고말이죠
그리고 무효표가 다 이재명 표라고 생각하나본데 그 근거가 궁금하네요
심지어 문재인대표를 문그네라고 부릅니다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네이버댓글에 손가혁이 조직적으로 활동하는데 세상은 인터넷이아니라 밖에 있다고 알려주고 싶네요 문재인60%가 현실인데 말이죠
손가혁도 너무 싫고 그걸 방치하고있는 이재명 시장은 더 싫습니다 네이버댓글을 보게 되신다면 과도한욕설은 신고해주시고 허위사실유포도 신고부탁드립니다
https://cohabe.com/sisa/159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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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ㅋㅋㅋㅋ그렇게 뻔히 표나는 거짓부렁을 하고 다녀요?
솔직히 손가혁이 얼마나 대단한 조직력을 가진 집단이길래 '만물 손가혁 설'이 나올 정도로 여기저기 그렇게 들쑤시고 다닐 수 있나 의심스럽습니다.
제가 보기엔 명예? 손가혁들이 상당수 섞여 있는 것 같아요. x베라든가 국정충이라든가...
문재인 찍으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문자엔 분명히 선거인 등록 되었다고 받고도 정작 전화 와야 할 날짜엔 전화 안와서 전화 걸어보니 누락 되었다고 한 사람들 많았죠. 그리고 그게 다 지네 표라고 생각한다는것 자체가 별로 자발적으로 투표할 의사가 없던 사람들을 지들이 어거지로 경선인 등록 신청 시켰다가 그사람들이 경선 참여 안한 경우가 많아서 그런 생각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주황색이 싫어질라합니다 ㅠㅠ
그 기권표들은 민주당 지지층이 아니라서 적극적 투표를 할 마음이 애시당초 없었을 가능성이 크다는거
[현장+] 손가혁의 '임을 위한 행진곡'..그리고 '낄끼빠빠'
http://v.media.daum.net/v/20170327172906753
(일부)
오후 2시, 본 행사가 시작되자 지지자들의 응원소리는 더 커졌다. 사회자의 자제 요청으로 일시적으로 잦아들긴 했지만, 홍재형 중앙당 선관위 위원장의 설명과 추미애 당 대표 연설이 이어지는 중간중간 "이재명"을 연호하는 탓에 연설이 중간중간 연설이 끊어지기도 했다.
후보들의 연설이 시작되자 지지자들의 개입은 더 심해졌다. 첫 연설 순서였던 최성 예비후보가 단상에 오르자 손가혁 쪽에서는 "우~"하는 야유가 쏟아졌다. 최 후보가 몇 차례의 TV 토론회에서 이 후보와 신경전을 벌인 것을 의식한 듯 했다.
다음 순서로 문재인 예비후보가 단상에 오르자 야유는 더욱 커졌다. 깜짝 놀란 현장의 취재진들과 당직자들이 무대에서 시선을 떼고 지지자들을 바라볼 정도였다.
문 후보의 연설 중간중간에도 지지자들은 끊임없이 "이재명"을 연호했다. 특히 문 후보가 '완벽한 정권교체가 가능한 후보가 누구냐?'고 묻자 "이재명"이라고 소리치며 "문재인"이라고 답하는 문 후보 지지자들과 신경전을 벌이곤 했다.
후보들의 정견발표가 끝난 뒤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그러나 투표를 마치고 홍 위원장이 개표 선언을 하자 손가혁 지지자들은 "야! 똑바로 해 인마"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분위기 파악을 하고 융통성있게 행동하라는 신조어인 '낄끼빠빠'(낄땐 끼고 빠질 땐 빠져라)가 절실했던 순간이었다.
문재인이 3번이라서 유리하다는 건 ARS 투표를 안 했다는 소리.
ARS 전화오면
1. 생년월일 입력
2. ARS 음성이 순서대로 각 후보 기호와 이름 불러줌.
3. 원하는 후보 투표.
4. 투표가 맞는지 재확인(맞으면 1, 틀리면 2)
그리고 투표 종료.
어차피 4번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후보 번호가 유불리와 관계없음.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만...
경선회장에서 저런 일이 있으리라곤 저도 상상도 못했네요...
정말 수준 이하라.. 초등학교 임원 선출 할때도 저러진 않을 텐데.....
다만... 제 생각은 좀 다른게...
이재명씨는 결코 '군주'가 될 재목이 못됩니다.
하지만, 전투력은 참 좋죠... '삼국지'의 '장비' 정도가 비견 될 수 있다 싶겠네요..
말이 손가혁이지.. 저 인간들이 '정치인 이재명'하나 없어진다고 사라 질 듯 합니까?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도 나이 쳐먹고 나서도 저런 짓 할게 뻔합니다.
전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저런 조직력에 그럴 듯한 인물이 나오면 파괴력이 더욱 커집니다.
오히려 이재명처럼 흠집이 많은 사람이 저들은 포용하고 있는게 더욱 좋다고 봅니다.
왜냐???? 정말 악의 적으로 이재명을 이용한다면....
이재명은 흠집이 많아서 쉽게 내칠 수 있는 일회용 카드로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왜 이렇게까지 더러운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저들의 모습을 보니 그런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요즘 들어서 제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이슈중 하나가...
적폐청산인데... 큰 그림 속에는 잘못된 언론이나... 저런 정치 몰이꾼들... 그리고 386 운동권 입니다.
386운동권.. 정말 양의 탈을 쓴 악마들 입니다.....
새누리 당과 함께 영원이 청산되어야 할 적폐입니다.
대학때 한번 말아먹었으면 됫지.. 또 정치들어와서 또 말아쳐먹을려고 하는 건 또 뭐여?
민주화 투쟁이후 왜 운동권이 사내학우들에게 외면을 받았는데 그걸 똑같이 하고 있는거 보면 한심..
계네들 이재명 지지자 아닐거예요
뭐~~이게 이재명의 진실이라 생각합니다...뭐 그런부류의 인간들이 끼리끼리 모였다고 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 뭐 조금만 인내심을 가지세요 곧 사라질겁니다 . 이재명도 안희정도 덕분에 어떤 인간인지 일찍 알게된 계기가되었지만요...경선 이기는것도 중요하지만 잘 지는것도 중요한데 이기지도 잘 지지도 못했으니....경선 지나면 사라질수밖에 없습니다
박근혜와
박사모 관계랑 똑같음
근데 손가락 활동자금은 어디서 나오나??
박사모는 전경련이가 줬다 카던데
무효가 아니고 기권인데...
유툽 가보면 이읍읍 지지자가 사주 보는분 찾아가서 사주가 어떠냐 하는걸 집어넣고
사주 풀이 해줍니다.
그 영상보면 사주에 혹시 뇌 쪽으로 문제가 없냐고 교묘하게 몰고 가더군요.
그래놓고 자기는 공정하게 물어본다고 그지럴을.. 여튼 기도 안참.
참담하네요. 나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숲을 봐야할텐데, 이번 대선이 끝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계속 기회가 있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네요
어제 현장서 보니
저들은 '손가혁'이란 탈을 쓴 엄청나게 연대가 깊은 조직이었습니다. 그것도 생존을 위해 뭐라도 해야하는 조직이요.
조직이란 단어가 근거 없는 추측이 아니라, 강당과 복도에서 그들이 나눈 대화 행동을 토대로 내린 결론입니다. 자발적으로 개인이나 소수인원이 모여 규모가 커진 집단에서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고 인사하고 소개하고, 단체로 모여서 도시락 같이 먹으며, 디자인까지 똑같은 같은색 옷 입고, 한명이 구호팻말 적어와서 선창하고 나머지가 후창하고, 투표진행중에 30분 넘게 이재명 연호하진 않을 겁니다.
욕도 아깝고, 토도 아깝습니다
60% 국민의 뜻임에도 인정하지 않는 저 뻔뻔함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문모닝문앺터눈문나잇 하는 정신을 보여주고있음
게다가 10만 무효 부정선거 외치는데 미친거 같아요 ㅋㅋㅋㅋ 12년 경선때 민주당에 없었던 인간들인듯 ㅋㅋㅋㅋㅋㅋ
방금 네이버에 달고 온 댓글입니다. 뭔 소리를 해도 손가혁한테 비공폭탄 맞아서 지치네요. 사실을 알려줘도 왜 비추를 먹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