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발간작인데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가 생각나는 소설이네요
물론 훨씬 매운맛이구요
화자가 열다섯 꼬마앤데 약간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소년이고
성관계 이야기도 거침없이 나오니...
크리스토프의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도 약간 생각이 나더라구요
물론 이쪽이 훨씬 더 잔인하긴 합니다
2003년 발간작인데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가 생각나는 소설이네요
물론 훨씬 매운맛이구요
화자가 열다섯 꼬마앤데 약간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소년이고
성관계 이야기도 거침없이 나오니...
크리스토프의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도 약간 생각이 나더라구요
물론 이쪽이 훨씬 더 잔인하긴 합니다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은 제 인생책이고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도 상당히 좋아하는데, 꼭 읽어볼게요
추천감사
ㅊㅊ
글 지우시면 아니되오! 스크랩 했어요
오랫만에 책 읽어볼게요
넵! 다들 즐감하세용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