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어영 명불허전ㅋㅋ

박근혜 탄핵국면에서 잘한건 인정하는데 이놈도 그걸 못살리는듯 ㅋㅋㅋㅋㅋㅋ

...오늘 뭐라고 하는지 들어보자 해서 들었는데
중언부언하는 바람에 하나도 못알아들었어요. 기억남는건 김총수 웃는 소리뿐

그냥   개  네요.    힘있는 사람밑에서   꼬리나 흔드는..
던져주는거  그냥  물어서   자기이름 내걸고   써갈기는....

아~따~~글이 단어 하나하나 찰지네요 ^^

기자가 정치인한테 놀아나는게 자랑인가 ㅡㅡ

박지원이 같은 대부분 사람들이 욕하는
정치인들이 신문이나 티비 같은 언론에서 욕을 안먹는 이유
기사쓰는 기레기랑 친해서 ..
인줄 알았는데
친한정도를 넘어서 그냥 기레기들이 호구 등신에 먹이 던져주는거 받아 먹을 줄만 알아서 인듯
하어영이를 보니 확실한 듯!!

오늘 뉴스공장은 노회찬 의원이 최고였어요
라디오 들으며 박장대소한건 첨이네요 ㅋㅋㅋ
새로운코너 이름지어달라니까 마이너리티리포트나 노인과정치 ㅋㅋㅋㅋ

저런 기레기가 기자라고??

파파이스에선가 하어영기자 얘기듣다가 굉장히 의아했던적이 있는데요.
일명 마크맨..대선후보(혹은캠프인가;;) 담당 기자가 그 후보에게 아무래도 좀 우호적일 수 밖에 없다
뭐 이런 의미로 말한적이 있는데...
어떤 후보 담당기자라면 그 후보를 가까이 보면서 객관적으로 기사를 써야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 그 후보랑 일체감을 갖고 우호적으로 글을 쓰는지???
한겨레 기자가 대변인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후로 저 기자분은 참 계속...그렇네요. 쫌....;;;;

취재원 앞에서 받아쓰기 하냐? 그러고도 니가 기자냐?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