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감동도 허락받고 느껴야합니다..
울컥하는 감정적 원인을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 하면 표현해서는 안 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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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00mania | 2017/03/28 06:53 | 5700
그 나물에 그 밥. 이재명도 싫고, 그 주변에 모인 사람들도 다 싫네요, 이젠...
저분에게 울컥이란 이시장이 3등했을때 올라온 감정?
아 이분....누군가 했더니......아.....이분.....페북친구 였는데 창원지역커뮤니티를 통해서 얼굴보니 알겠네요...;;; 아 이분이 이런분이였구나....안......
아 저런 사람도 있었네요. 이재명 캠프는 이상한 인간들 집합소야 뭐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참.. 못났다
야단치고 윽박지르고. 조종하려하고.
지지자나 후보자나 존똑들.
장난으로 드립친줄 알았는데
진심이네..
남이 울컥한다는데.그걸 설명해달라는건
뭔 경우인지
저 해외에 있어서 민주당 당원도 아니지만 창원이 고향인데....저 사람 등장한 이후로 엄청 맘에 안 드네요. 같은 당 사람으로서 의원을 저렇게 얘기해도 되는건가 싶네요. 아니 맘이 울컥하니까 울컥하다고 적은걸 왜 저렇게 트집을 잡고 그런대요? 이해가 안 가는 손가혁..같은 창원 지역 사람으로써 부끄럽네요.
아 저런 사람도 있었네요. 이재명 캠프는 이상한 인간들 집합소야 뭐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참.. 못났다 (2)
왤케 전투적이냐..들..
두번이나 묻는 걸보니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데..
저런 인간들이 지난 번 팟캐사건 때, 아주 물만난듯 손혜원 까댔겠지.
우리 노무현 대통령 이름 거론해대면서.
똥보다 더럽다 솔직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난다.
아니 뭔데 남의 울컥에 참견
와 진짜 너무 똑같다...ㅋ;;
유유상종이네..
저 진짜 술 먹고 기분 좋게 달님 좋은글 보고 잘라 했거든요...근데요 저 ㅆㄴ이 나 열받게 했어요... 거하게 쌍욕 날릴랍니다 이 ㅅㅂㄴㅇㅇㄱㅎㅉㅇㅂㄹㄹㅈㄱㅇㄴㅇㅇㄸㄷㄱㅈㄷㅇㄹㄹㄴㅂㄱㄹ ㅎㅂㄷㅃㅇㅂㄹㄱㅈㅇㅇㄱㄷㅊㄹ 썅!
하다하다 울컥에 꼬투리를 잡다니 ㅇㅅㅇ;
한은정의원님은 "울컥"이란 표현이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해서 어느부분이냐고 묻는건지ㅋ 그냥 보가보니 지지자들이 그렇다는데 어쩌라는걸까요 ㅎㅎ 당신의 지지후보께서 생각보다 저조해 느끼는 "울컥" 저희도 몰라요. 알고 싶지도 않구 ㅋㅋㅋ
손의원이 피드백 해줄일도 없겠네ㅋ 요즘 두고 보는분이니 ㅎㅎ
그 나물에 그 밥이오...타인의 감상을 강제하려드는 저 치의 태도는 전혀 우리 민주당원의, 민주시민의 태도와 자세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 막걸리보안법마냥 꾸락보안법도 아니고, 울컥도 마음대로 못하나!?
근데 고나리가 무슨 뜻입니까?? 진정 궁금한 1인...고나리......고나리가 뭘까......고자나으리..?
더 민주내 민중 연합당 애들이 좀 있는것 같은데..
솔직히 좀 무섭네.. 이번 기회에 전부 나가 버려라..
절대 승복 안하겠네
이젠 용서니 뭐니 그만 하자구요
한은정 민주당 경남도당 대변인....055-274-5005 예전에 이재명 손가혁 지지하는 글 올리는건 대변인으로써 중립의무 위반 아니냐 당장 글 내려라...전화한적 있었는데...아직도 정신 못차렸네요...나중에 10시쯤 전화해봐야겠습니다
한은정 저저저저 못된~~~
전투형 노무현 X
진상형 정동영 O
손가락 끝에서 나오는거 그거 진짜 더럽더라......
참나... 별 웃기는 사람 다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남이사 울컥하든말든. 하다하다 이젠 남의 감정까지 통제하려하나?
그리고 기본적으로....... 무슨 자유한국당 후보 연설 듣다가 울컥했다는 것도 아니고, 같은당 후보 연설 듣다가 감동받았다는데 웬 태클?
경쟁자와 적은 구별하랬는데...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인간이네...
어제 자기 생각보다 1번 표 많이 안나와서 술한잔 하고 쓴거야 뭐야... ㅉㅉ
찌질하네요.
자기 후보 지지하는거는 뭐라 하기도 싫은데
다른 사람 소셜까지 찾아와서 찌질거리는거 진짜 찌질합니다.
손가혁이 커뮤니티마다 욕먹는 이유가 본인 후보 지지만 하는게 아니라 타 후보 조롱하며 지 후보만 잘났다고 하니까 욕먹는거죠.
남이 울컥하건 뭉클하건 지가 뭔상관야?
내 감정도 니 허락맡아야하냐?
같은 정당의 동지 페이스북에 들어와서 무엇에 감동받았는지 설명해달라는, 그것도 재차 반복해서 묻는 저 쌍스럽고 저렴한 태도 때문에 이재명을 싫어하게 된 겁니다.
감동은 언어로 형용할 수 없는 상황적 요소, 정서적 요소로부터 일어나는 감정인데 이걸 이성적으로 설명하라니 참. 솔직히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공감 능력, 이해력이 부족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