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의 중상모략 (feat.역병의근원)

오유의 종말이 머지않았네요
늦기전에 종교를 하나씩 가집시다...

저런 악독한 짓을...!!

나한테 좋은 생각이 났다
웃대에 딜을 걸어 jnj임과 알라븅님을 묶어
맞트레이드하자
그리고  유학생글에 추천,비공,댓글을 달아주지말고
그러다보면 웃대로 다시 갈듯..
역병청소...

완전 웃대의 '그것이 알고싶다'네요
(중상모략에서 중상을 자리 바꿔서 상중, 김상중이 되구요 모략을 파해쳐 고발하셨으므로
김상중이 모략을 파해쳐서 그것이 알고싶다가 된 두번 꼬은 꽈배기 시방새방송 개그입니다.)

저기...일단 오리지날 두분좀 나와보세요
웃대에도 두분의 꿀유머가 꼭 필요한거 같으니
일단 며칠만이라도 좀 가보실 생각없어요??

어젯밤 웃대 수입 유저의 도전장에
대한 답변을 다시 남깁니다. 허허
비록 바다음식을 좋아하오나 취향은 산골짜기 수풀 한 가운데 이므로 이곳에서의 대결은 거절하겠소.
비록 행색은 거지 차림이오나 巨智 를 지닌 타인이 제 대신 氣多林 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사오니 만나뵈시오.
그대는 한 평생을 春大來 꽃길만 걷고자 하지 마시오. 이미 당신이 꽃이니라.
만물의 시들고 피어남은 혼란의 옆구리에서 불거져 나온 번뇌에 있나니 부디 욕심을 버리시오.
그럼 안녕히 계시옵소서...

대학의 별에서 소년은 때로는 뛰지 않는 금속의 심장을 가진 기계인간들 보다 따뜻한 온기를 가진 진짜 인간들이 더 잔인할수도 있다는 것을 깨닳았다.
평화를 위해서라며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서슴없이 내던지려했던 잔인함을 떠올리고만 철이는 그 차가움에 몸이 떨려오는 것을 느꼈다.

미국과 캐나다가 서로 저스틴 비버 데려가라고 난리도 아니라는데,
웃대판 저스틴 비버네. ㅋㅋㅋ

콜라보가 멀지 않은듯

설마 주호민이 오유에 가입한건가?

소괄호 안에 중괄호 넣지마

오유는안전합니다 여러분

아 모르겟다 숨자

이단을 찾아 뿌리채 뽑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