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당 근황

공산주의 독재국가도 국가는 국가지

주권없는 국민은 국민이 아니라 노예지. 국토 국민 주권 중에 국민이 없어지는거니까 국가가 아니게 되는거 아닐까!

비꼬는거야
저 새끼들은 정상이 아니라고

독재국가도 국가는 국가입니다.
구성원인 국민의 다수가 시민이냐 신민이냐 노예냐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저 의원은 主権は国民にはない日本が長年培った伝統と歴史に主権がある 이렇게 말하고 있던데
일본이 오랜 기간 길러왔던 역사와 전통 - 즉 천황주권제를 지지하고 있다고 보는 게 맞을 듯.
일본국의 국민은 전통적으로 영주의 농노 혹은 재산이었으니 그러한 일본식의 전통을 오늘에 되살리고 싶다- 뭐 이런 이야기. 이런 걸 대놓고 한다는 게 좀 우습고 무섭고 하네요.

국민주권 없어도 국가는 국가지
쟤들은 국민도 아니고 신민이지만

일본애들은 뼛속까지 조폭 사무라이 정신이 깃들어있어서 그런지 정치인들도 그냥 자릿세 걷어가는 조폭일 뿐인가벼

세금은 봉건시대때나 그럴때도 다 걷긴걷었지...

아니 2조

농담안하고 육성으로 이 소릴 질렀어...

유시민주주의로 읽은;;

엥 그래? 원래는 어떤 상황인데?

저렇게 말 한적 없다고 하던데
찾아보면
일본왕 계승문제로
저널리스트중 유명한 한 사람이 주권이 국민에게 있으니까 일왕 계승 결정을 국민이 하자고 했고
그러자 저 여당 사람이 안된다 라고 했고
다시 저널 리스트가 주권이 국민에 있으니까 라고 하자
저 의원이 아니다 주권은 국가에 있고 국민은 그 역사와 국가의 주권이랑 이어지는 거다라고 한게
와전 되서 저렇게 나온거 라고 나왔다고 함

일단 저말이 사실일거 같긴 한데.. 애시당초 이해가 이상하게 한거 같은데요.. 국민이 주권을 국가에게 양도해서 생기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에 이견이 있을 수 있던가......

결국 주권의 주체는 국민이 아니라는 소린데?

하지만 일개 정치인의 소리니... 우리나라도 미친 정치인 많으니까 뭐...

방송영상이 있으면 확실한데 검색해보니 2012년 7월경 아침 방송에서 한 대사라는데
니코동화에 올라왔던 영상은 다 삭제됐네. 음... 근데 이거 일왕 계승 문제가 아니라 헌법개정안 관련이라는 내용도 있더라.
https://jimin.ncss.nifty.com/pdf/pamphlet/kenpou_qa.pdf
이 링크의 자민당 헌법개정안 Q&A보면 같은 맥락으로 보이는 발언들이 좀 있긴함.
Q2. 翻訳口調の言い回しや天賦人権説に基づく規定振りを全面的に見直しました
(번역체 표현과 천부인권 이론에 의거한 규정을 전면적으로 재검토 했습니다)
같이 천부인권을 부정하는 듯한?

자세히 보면 더 무서운 얘기임. '국민'을 사상으로 결정하고 거기서 벗어난 국민을 '비국민' 으로 격하하겠다는 굉장한 뜻이 포함된 말임.

田原総一朗氏　「(皇位継承のあり方については)主権在民だから我々がきめてもよい」
西田昌司議員　「われわれは皇位継承がどうこう議論できる立場にない」
田原総一郎氏　「(議論できる立場にある)主権在民だから」
西田昌司議員　「そこが間違っている。主権があるのは国体、歴史にある。"我々に主権がある"のは歴史の延長上にあるからです」
・・・以上の西田議員の発言をもって「西田昌司は主権在民を否定した」と批判されています。
しかし、りわりん春日はこの時の朝生をリアルタイムで見ていたのでありますが、西田議員は極めて当たり前のことを言っていたので、この発言のどこが問題なんだかさっぱりわかりません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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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成24年7月28日
久々に”朝まで生テレビ”を見た・・・国士・西田昌司参議院議員登場！！
そこで、ニコニコ動画・「主権在民について西部先生に援護射撃して貰いました」を見て再度他の出演者の発言も含めて確認したところ、西田議員の発言を批判する人々は「主権在民」の意味を知らないので、西田議員の発言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だということがわかりました。
◆"国民とは何か"を理解してれば、西田議員の発言は当たり前のことだとわかる
西田議員の発言の真意を知るためのヒントが、ニコニコ動画・「主権在民について西部先生に援護射撃して貰いました」の後半部分の西部邁氏の発言の中に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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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権在民の"民"が"国民"のことならば主権在民は認める」　by西部 邁
「人間の権利など何を言っているかわからん。国民の権利ならばわかる」　byエドマンド・バーク
国民とは・・・その国の歴史により形成された道徳観、規範、ルールをわきまえた民のこと
以上のことを踏まえて西田昌司議員の発言を聞いてみると、次のような意味であることがわか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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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権があるのは国体、歴史にある。"我々に主権がある"のは歴史の延長上にあるからです」　by 西田昌司議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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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民とはその国の歴史(国体、国柄)を引き受ける者。そして、未来の国民にその国の歴史(国体、国柄)を引き継ぐ者のことです。
だから、「国民とはそのような歴史的な存在であるから国の過去現在未来についてしっかりと考えて行動してくれるはずだ」という信頼の上で、憲法で国民である私たちには"自分の国のことは自分達国民がきめる"という主権があずけられているのです。
つまり、「主権在民」の"民"とは"国民"ということです。
そして、国民とは、"今現在生きている私たち"だけではなく、我々の先祖すべてと未来の我々の子孫の全部をも含んでいます
そのことから、日本国の歴史(国体、国柄)にとって極めて重要な事柄、特に"皇室のあり方"といったことについては、"今現在生きている私たち"だけで勝手に決めたり変更したりすることは慎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
「先祖が大切に守ってきた日本国の歴史(国体、国柄)にとって極めて重要な事柄"皇室のあり方"といったことについては、きちんと子孫に伝えていく」という謙虚で責任のある態度こそ"今現在を生きている私たち"はとるべきでありましょう。
「"今現在生きるている私たち(民、個人)"がなんでも勝手に決めたり、変更したりする権利がある」などという田原総一郎氏や辻本清美氏の考え方は「主権在民」の"民"の解釈そのものが間違っているのです。
위에 일본어는 저 여당의원이 한 발언
거기에 저 여당의원이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게 아니다 라고 말한거 처럼 와전 되서 비난 여론이 있었고
그걸 전문가가 저 여당의원의 코멘트는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걸 부정한게 아니다 라고 분석한글

하다못해 법 위에 군림했다는 박근혜조차도 저런 미친소리 안함

지가 개돼지 취급하는건 자유죠, 어느 나라건 자국민 개돼지 취급하는 관료나 정치인은 있는데
그걸 다이렉트로 씨부릴 환경에 국가인가 아닌가가 중요.
작년 공위공뭔 나부랭이가 사석에서 게돼지언급했다가 나가리됐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