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57602

아빠없는 아이들, 미혼모가 된 아내

1490436527.jpg

댓글
  • 푸룽닭까 2017/03/26 19:46

    짜른티가 확확난다
    판단은 원본 무삭제판으로 보고 한다

  • 치기어린 2017/03/26 20:01

    너희 부모님은 어떠시길래 너같은 애를 낳았냐..

  • 탱크로리DA! 2017/03/26 19:45

    자기 힘든것만 생각하고 남의 입장을 한번도 생각하는건 남녀를 떠나 못난것들 종특

  • 릴리에 2017/03/26 19:44

    그럼 이제 그러겠지.
    "당신이 돈만 많이 벌어다주면 가정부도 쓰고 내가 이렇게 안살잖앗!!"

  • 얼음덕후노메 2017/03/26 19:44

    맞는 말인 거 같긴 한데 별로 좋은 말은 아니군.

  • 켈베상향좀 2017/03/26 19:43

    저거 끝난후에 뒷끝 장난아닐꺼같은데

    (572zr8)

  • 얼음덕후노메 2017/03/26 19:44

    맞는 말인 거 같긴 한데 별로 좋은 말은 아니군.

    (572zr8)

  • 얼음덕후노메 2017/03/26 19:44

    저 둘의 상황(부족한 살림, 외벌이, 남자의 고된 근무 상황)등을 고려하지 않으면 좀 문제가 있을수도 있어보여서.

    (572zr8)

  • 릴리에 2017/03/26 19:44

    그럼 이제 그러겠지.
    "당신이 돈만 많이 벌어다주면 가정부도 쓰고 내가 이렇게 안살잖앗!!"

    (572zr8)

  • 루리웹-0373677182 2017/03/26 20:02

    돈못버는 남자랑 결혼한것도 니 능력이야

    (572zr8)

  • 사과맛 2017/03/26 20:06

    그냥 저런사람은 많이 벌어주든 뭘해주든 어차피 불만은 똑같이 생김
    어차피 평생가는거라 그러려니 하고 살거나 따로 살거나 해야함

    (572zr8)

  • 릴리에 2017/03/26 20:06

    당신이 날 꼬셨잖앗! 빼애액!!
    어우 그만할래.. 내가 죽을 것 같아..

    (572zr8)

  • Eden_Hazard 2017/03/26 20:10

    장모가 장인한테 그러냐 ? 헤어지자

    (572zr8)

  • 슈우웅=3 2017/03/26 20:51

    저란사람은 돈 많이 벌어주고 하면 돈바께 모른다 외롭다 하면서 헛소리 할껄
    그냥 뭐 좀 마음에 안들면 불만만들어서 빼애애액 하는 타입이라

    (572zr8)

  • 루샤링 2017/03/26 19:45

    zzz

    (572zr8)

  • 탱크로리DA! 2017/03/26 19:45

    자기 힘든것만 생각하고 남의 입장을 한번도 생각하는건 남녀를 떠나 못난것들 종특

    (572zr8)

  • 푸룽닭까 2017/03/26 19:46

    짜른티가 확확난다
    판단은 원본 무삭제판으로 보고 한다

    (572zr8)

  • 치기어린 2017/03/26 20:01

    이거 그거 아니냐 이혼 결정하는 프로그램

    (572zr8)

  • 우에다 카나 2017/03/26 19:50

    돈없으면 애들 낳지 마라 진짜..

    (572zr8)

  • 우에다 카나 2017/03/26 19:54

    비추는 ㅅ ㅣ발럼이 오 ㅐ개새

    (572zr8)

  • 좀비켜봐봐 2017/03/26 20:04

    요즘 세상에 틀린 말 아닌거 같은데 ㅂㅊ 를 주네....
    그래....결혼은 사랑만으로도 어떻게든 할 수 있어.
    그러나 결혼하면 무조건 애들 낳아야 하 는 시대는 안타깝지만 지났다고 봐야지...
    주변에 내 친구들도 결혼한지 됐지만 애기가 없길래 물어봤더니
    모은것도 없고 경제적으로 안정 될 때 까지 애 안만든다고 하드라.

    (572zr8)

  • 치기어린 2017/03/26 20:04

    저기 원본이 돈이랑 관련이 없잖아...

    (572zr8)

  • 망구링 2017/03/26 20:06

    솔직히 반박하곤싶지만 현실이 돈없으면 애들낳으면 안됨;;

    (572zr8)

  • 쿵쾅쿵쾅쿵쾅 2017/03/26 20:07

    돈이랑 관련이 있지 왜 없냐. 돈만있으면 남편이 돈벌러 나가겠냐? 둘다 집에서 화목하게 애나 키우나 살지. 돈은 생각보다 많은것에 영향을 끼친다

    (572zr8)

  • -순백의 영혼- 2017/03/26 20:08

    님 부모님은 돈 많으셔서 다행이에요.

    (572zr8)

  • 진 우주닌자 2017/03/26 20:11

    비추보소 사실인데 ㄷㄷ

    (572zr8)

  • 서슬달 2017/03/26 20:20

    솔직히 사실인 말인데 왜 비추를 날리지 ㅋㅋㅋㅋ

    (572zr8)

  • ㈜예수 2017/03/26 20:26

    돈있으면 8시에 나가서 10시까지 일하지는 않겠지

    (572zr8)

  • 현자시간 2017/03/26 20:31

    슬픈지만 사실인데 돈없으면 애낳으면안된다고 생각함 내 앞길도 허덕이는데 애까지 낳으면 애도그렇고 나도그렇고 불행해진다고 느껴진다 어느정도 준비해놓고 낳으면 모를까...

    (572zr8)

  • 니나가라군대 2017/03/26 20:31

    틀린 말도 아니구만 비추 뭐이리 많냐?
    요즘 세상에 돈없으면 애는 낳지도 말아야지
    능력도 안되는대 아낳아봐야 생활만 더 비참해지는대 애는 뭔죄...
    여튼 이댓글이 비추 받는다는게 골때리네요.

    (572zr8)

  • 카카오 2017/03/26 20:34

    아주 틀린말은 아니지만 너무 직설적으로 얘기하는거 아님??
    타툼이라는게 무언가 충족 되지 못하면 생기는 거니 요즘엔 무었이던 자본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뿅뿅같은 시대니까 시대가 좀 변해야 된다고 생각함 적어도 육아에 있어서는
    차별 받지 말아야지

    (572zr8)

  • NEW GAME! 2017/03/26 20:41

    돈없으면 애 키우기 힘들게 하는 정부가 문제지

    (572zr8)

  • 조팡 2017/03/26 20:48

    사실이든 말든 자료주제랑 관련도 없는말을 해서 비추받는게 아닐까싶음

    (572zr8)

  • E-Narcotics 2017/03/26 20:49

    솔직 돈없으면 애들 낳지 말아야한다 이말에 동의 함 내자식한테 잘해주고싶은데 돈없어서 분유값 기저귀 값 제대로 사지도 못하고 좋은환경에서 못키우니 그럴바에는 자식을위해 안낳는것도 괜찮다고생각함

    (572zr8)

  • 검볼 워터슨 2017/03/26 19:54

    방송 제목을 보아하니 남편이 아이들과 놀아주지도 않고 집안일도 도와주지 않으니 남편 버릇 좀 고쳐주세요! 라는 의미로 사연을 보낸건가?

    (572zr8)

  • 모쿠모쿠 2017/03/26 20:44

    문제는 남편이 술 주폭도 있고 가장큰게 아이들에 대한 폭력 다른 영상보니 ㅎㄷㄷ수준임 아이들이 아빠옆에서 놀다가 자고있는 아빠랑 부딪쳤는데 소리지르면서 애들에게 베게던짐 끽해야 초딩1~2학년됬는데 그것외에도 장난아니게 폭력을 휘두르는데 그게 잘못됬다고 생각안함 아이들이 잘못했으니 혼내는거라하는데 혼내는게 거의 폭력수준 아이들이 그래서 아빠를 무서워함 아내도 두려워하고

    (572zr8)

  • 모쿠모쿠 2017/03/26 20:45

    돈이 문제가아님 아빠라는 생각자체를 바꿔야하는 분이신듯.

    (572zr8)

  • 검볼 워터슨 2017/03/26 20:58

    허... 그런데 저렇게 편집해서 올린건가요?

    (572zr8)

  • konakona 2017/03/26 19:55

    발코니에서 담배피는게 뭔 상남자?;;

    (572zr8)

  • barra 2017/03/26 19:56

    레알 이해안되는게
    1. 장애인끼리 자식 갖는거
    이거는 시발 애가 장애가지고 태어날 확률이 존나 높은데 뭔 진짜 뭔 생각으로 낳냐
    차라리 입양을 하지
    2. 여유없는데 애 둘 이상 낳는거
    가족계획은 계획적으로 해야된다. 태어난 애들을 위해서

    (572zr8)

  • 치기어린 2017/03/26 20:01

    너희 부모님은 어떠시길래 너같은 애를 낳았냐..

    (572zr8)

  • barra 2017/03/26 20:02

    효도해야겠다

    (572zr8)

  • Eine Wahrheit 2017/03/26 20:06

    넌 관짝을 아직 못만들어서 살아있나보다

    (572zr8)

  • ▶◀The Gentleman 2017/03/26 20:06

    .

    (572zr8)

  • 군도 미스즈 2017/03/26 20:07

    나카다시와 키모찌~이 요~

    (572zr8)

  • 삼도천 뱃사공 2017/03/26 20:08

    1은 발전하면 나치들이랑 비슷해진다
    위험한 사상임

    (572zr8)

  • -순백의 영혼- 2017/03/26 20:09

    혹시 너희 부모님도...!?

    (572zr8)

  • barra 2017/03/26 20:13

    장애인을 배척하고 유전자 관리하자는 소리까진 아니고
    자기가 살면서 충분히 괴롭고 힘든걸 느꼈을거잖아
    그런데 자기 자식도 같은 고통을 느낄걸 뻔히 알면서도 낳는다는게 좀 그렇다는거지
    장애를 이어받은 태어난 자식은 무슨죄냐...

    (572zr8)

  • 삼도천 뱃사공 2017/03/26 20:15

    결국 다른 사람이 관리하는 수준까지만 안 간단거지
    내용적으론 장애인은 아이를 낳지 않는게 좋겠다는 거잖아...
    부모가 둘 다 못 생겻으면 애가 못생길테니까 안 낳는게 좋겠단 소리도 가능함 그러면;

    (572zr8)

  • barra 2017/03/26 20:15

    흠 넌 1이 마음에 안드니?
    아니면 2니?
    난 저게 맞다고 보는데 네 생각은 어때?

    (572zr8)

  • 레일 트레이서 2017/03/26 20:16

    본인과같은 희생가자 생기지 않도록 희생해서 글쓴 용기있는자

    (572zr8)

  • 라이트트윈스 2017/03/26 20:17

    무슨 나치같은생각을 하고있어;
    확률이 조금 높을뿐이지 장애가 무조건 유전되는건 아닙니다.
    그렇게 치면 돈없는사람들은 애도 못낳겠네요? 가난의 대물림으로 자자손손 가난뱅이 일텐데
    국가에서 책임지고 돈없으면 애도 못낳게 하고 그러자고 그러지?
    부자들만 아기를 낳게 강제하면 수십년뒤에는 가난한사람이 엄청나게 줄어드는 유토피아 탄생이라고 그러시지 아예

    (572zr8)

  • barra 2017/03/26 20:20

    나같은 경우는 2
    아침에만 부모님 얼굴 겨우 볼 수 있는 가정이었는데
    다들 비슷한 경험 했을거야

    (572zr8)

  • Swarm 2017/03/26 20:20

    이딴 글에 추천을 주고 앉아있네 진짜ㅋㅋ

    (572zr8)

  • dameyo 2017/03/26 20:21

    윗 댓글과 다르게 이 댓글은 욕먹어도 싼 댓글이다.

    (572zr8)

  • barra 2017/03/26 20:22

    그러네 시발.... 존나 반성해야겠다.
    고맙다 유게이들!

    (572zr8)

  • 뿌리땡 2017/03/26 20:22

    나치냐 ㅋㅋㅋ

    (572zr8)

  • barra 2017/03/26 20:23

    정체가 들통난 명예 나치

    (572zr8)

  • 닝기리쓰레빠 2017/03/26 20:24

    난 너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함 복지시설에서 2년동안 봉사활동했었는데 내가 꼭 맞다고는 할수없지만 정신지체는 유전이 된다고생각해 정신지체부모 사이에서 3명의 딸이 태어났는데 첫째는 정신지체 둘째는 다운.자폐 셋째는 비장애인으로 태어났어 셋째부모가 셋째한테 의존하는 상황이됬지
    내 지식으로는 장애인들은 성욕이 어마무시해 우리같은 비장애인들은 이성이란게 있으니 통제가 되지만 정신지체 장애인들은 통제가 안되는 경우가있고 결국 그애들도 복지시설로 오는거지

    (572zr8)

  • barra 2017/03/26 20:24

    그렇게 극단적인 경우까진 생각 못했네;
    난 그냥 똥꾸멍 찢어지게 가난한데 계획없이 무작정 낳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서 그래

    (572zr8)

  • 닝기리쓰레빠 2017/03/26 20:27

    그렇다고 장애인들의 성욕을 막으면 인권유린이겠지..중요한건 사회복지제도가 좋아지는것뿐이다 복지시설 있으면 느끼겠지만 정부에서 운영되는 복지관은 진짜 가난하거든

    (572zr8)

  • barra 2017/03/26 20:30

    흠.. 좀 생각해봤는데 패드립같아서 일단 신고했다.

    (572zr8)

  • 동거차도 2017/03/26 20:31

    니 엄마를 이해 못하겠단 역설을 하고 있네 ㅋㅋㅋㅋ

    (572zr8)

  • ㈜예수 2017/03/26 20:33

    원래 사람들은 자기가 겪지 못한 일은 이해를 못하고 남에게 도덕을 강요하죠
    가족중에 치매환자를 겪어봤던 사람은 입에 발린 도덕을 타인에게 강요를 안하죠
    장애인 문제도 마찬가지죠.

    (572zr8)

  • barra 2017/03/26 20:33

    음 일단 패드립같아서 신고했다.

    (572zr8)

  • .2B. 2017/03/26 20:33

    의견 동의 못한다고 부모 끌고오는 새끼는 일-베-충 이랑 다른게 뭐냐 ....

    (572zr8)

  • NEW GAME! 2017/03/26 20:42

    아저씨의 생각이 좀만더 극단적으로가면 히틀러랑 비슷할거같네요

    (572zr8)

  • 跛鼈千里 2017/03/26 20:49

    이왕하는거 니 원래 댓글도 스스로 신고해라 전형적인 차별글이니까

    (572zr8)

  • 망구링 2017/03/26 20:50

    각도기 챙기세요. 요즘 글잘못쓰면 훅 갑니다.

    (572zr8)

  • 루리웹-8615575000 2017/03/26 20:52

    너는 인생이 죄다 계획한대로 된다고 생각하냐?

    (572zr8)

  • 跛鼈千里 2017/03/26 20:52

    남이 니 부모님 뭐라하는선 패드립이라 신고감이고 장애를 안고 사는 많은 사람들 부모에게 애 낳지 말라 드립 치는건 괜찮더냐.
    부끄러운줄 알아라

    (572zr8)

  • barra 2017/03/26 20:53

    임신이 둘 셋 쑴풍쑴풍되는거면 그건 계획이 없는거나 마찬가지 아니겠냐?

    (572zr8)

  • barra 2017/03/26 20:56

    의견 많이 수용했고 반성한 부분도 많다.
    근데 자신의 유전적 장애를 자식에게 물려줄 확률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자식을 갖는것에 대한 네 의견은 어떻냐

    (572zr8)

  • dpflas 2017/03/26 20:57

    본인은 스스로 실천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이 왜 안그럴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572zr8)

  • 동거차도 2017/03/26 21:01

    이걸 명제라고.. 장애인 부모님이 재력되고 나라에서 도움 필요 없이 장애아 감당되고 키울 수 있다면 어쩔래? 그래도 아주 집쳐들어가서 빼액거릴래?

    (572zr8)

  • CUMPUS 2017/03/26 21:02

    그런 확률론을 가지고 사랑하는 남녀끼리 애 낳는걸 보고 못할짓이라 하다니. 태어날 애 고통받는건 안괜찮고 그 장애인이신 두분은 괜찮을까? 불임인 사람이 그렇게 수술을 하시는 이유가 뭔데..... 자신의 아기라는 사랑의 결정체를 자기 죄도 아닌 선천적 장애를 이유로 갖지 못하게 한다는건 생각보다 굉장히 잔인한 소리야....

    (572zr8)

  • barra 2017/03/26 21:02

    그게 이루어지는 가정은 아주 극소수겠지
    태반은 아니잖아

    (572zr8)

  • barra 2017/03/26 21:04

    나도 내 생각이 많이 짧았다는 사실을 깨닳았다.
    의견 고맙다.

    (572zr8)

  • 동거차도 2017/03/26 21:05

    유전도 태반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겟지..?

    (572zr8)

  • barra 2017/03/26 21:11

    물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날 수 도 있겠지 아닐 수 도 있고...
    그래도 한 번은 생각해볼만하지 않냐
    자식이 자신과 같은 고통을 느끼면서 살아갈 확률이 아예 없는게 아닌데
    아이가 자라면서 살아가면서 느낄 사회의 적의를 생각해봐야하지 않겠냐

    (572zr8)

  • 오리사 2017/03/26 21:13

    아예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그걸 우리가 신경 쓸 필요는 없어.
    낳았는데 잘 풀리면 좋은 거고 잘 안 풀리면 걔네 인생만 망하는 거라 우리가 낳아라 낳지마라 참견 못 한다.
    대신 책임은 스스로 져야한다는 거.
    심각한 유전병을 가진 사람끼리 결혼해서 유전병 환자가 새로 생겼는데 그 사람의 인생을 보조하는 비용을 국가에서 지불해야하면 좀 그렇지. 지금이야 그런 비용이 큰 돈이 아니니까 유전병 환자끼리 결혼을 막거나 하진 않지만 심각한 사회현상이 된다면 법적으로 막을테니 신경 쓸 필요 없음.
    또는 애를 막 싸질러 놓고 나 못 키우겠다 양육비 국가에서 안 대주면 버리겠다 이따위 말을 하는 게 아니라면야 낳든 말든...

    (572zr8)

  • barra 2017/03/26 21:15

    그렇네 전부 내 오지랖으로 어긋난 발상이었던것 같다.
    당장 내 삶 책임도 못지는 몸이 주제넘은 생각이었네

    (572zr8)

  • 아우렉스 2017/03/26 20:01

    원본봐야 제대로 파악하징

    (572zr8)

  • 프림블루로즈 2017/03/26 20:01

    짤은 함부로 믿지 말랬다. 일단 원본을 보고 오겠노라

    (572zr8)

  • 프림블루로즈 2017/03/26 20:16

    풀이 없네.. 근데 저 다음편 http://tv.kakao.com/channel/2653759/cliplink/300309965?act=clip
    이거보니 남편도 별로.. 술+폭행 제일 싫어하는 2가지..

    (572zr8)

  • 프림블루로즈 2017/03/26 20:40

    흠....

    (572zr8)

  • 모쿠모쿠 2017/03/26 20:46

    이것도 그렇지만 진짜 애들에대한 폭력이 장난아님. 문제는 그게 잘못됬다고 생각을 안함 그냥 잘못했으니 혼내는거라고 생각

    (572zr8)

  • 프림블루로즈 2017/03/26 20:47

    ㅇㅇ 훈육법 때문에 아내가 사연 올린거였네. 밤 10시에 와서 매일 소주2병마시고 애들에 대한 폭력까지... 단순 아내 잔소리가 아닌데 이건.

    (572zr8)

  • Bycycle 2017/03/26 20:03

    근데...저 두 부부 비난할 수 있는 사람 여기 없어..
    둘다 그냥 지친거야...
    그냥 니네는 이거보고 누가 잘했니 못했니 판단하지 말고
    '난 결혼 같은거 안해야지' 이렇게 생각하면 돼..

    (572zr8)

  • 망구링 2017/03/26 20:51

    이게 정답이네; 나포함해서 여기있는사람들 대부분이 결혼안한사람들인데..

    (572zr8)

  • 로리지옥누님천국 2017/03/26 20:04

    박봉에 결혼하고 잘 살 자신없다 걍 느긋하게 인생 즐기면서 살다 가련다

    (572zr8)

  • 라이트트윈스 2017/03/26 20:05

    저런꼴을 자꾸 보니까
    결혼하는것도 자신없는데 새끼낳아서 제대로 기를수나 있을지 너무 걱정됨

    (572zr8)

  • 어머니 루리 2017/03/26 20:07

    링컨이 인터넷에 있는 짤은 믿지 말랬어
    그러니 난 유보해야지

    (572zr8)

  • 불여시 2017/03/26 20:07

    애초에 맞벌이를 해야만 가정이 유지되는 현재의 사회 자체가 잘못되었다.

    (572zr8)

  • 쿵쾅쿵쾅쿵쾅 2017/03/26 20:09

    혼뿅뿅면 저런일 겪을 필요 없다. 결혼하고 심지어 애까지 낳은 벌임

    (572zr8)

  • 파란반지 2017/03/26 20:10

    애 키우는대 발코니에서 담배 피우면 괜찬을거 같지만 그게 아님
    그거 그대로 애한태 가는거
    아내도 아이가 어진건 아이가 치우게 하는게 맞음
    못치울 나이도 아니고
    못치우면 같이 치우면서 교육 하는게 좋음

    (572zr8)

  • 구른다람쥐 2017/03/26 20:15

    서로 정말 좋아서 결혼하면 모르겠는데
    그 외에는 지금 사회에선 결혼 안하는게 좋은거 같다

    (572zr8)

  • 입니다. 2017/03/26 20:19

    혼란하다 댓글창이

    (572zr8)

  • 카야타스나코 2017/03/26 20:20

    무슨 자신 감으로
    결혼 하고
    아이들 까지
    저럴거면 혼자 살아라
    아이들이 무슨 죄냐

    (572zr8)

  • 소드맛즙이요 2017/03/26 20:22

    이거 점심에는 외벌이라고 하더구만 역시 인터넷 ㅋㅋㅋㅋ

    (572zr8)

  • dameyo 2017/03/26 20:22

    사랑할땐 결혼이 참 괜찮았겠지. 하지만 사랑이 식고 나서도 괜찮을까.

    (572zr8)

  • 모쿠모쿠 2017/03/26 20:24

    남편이 ㄱㅅㄲ인게 술에 주폭에 애들에게 폭력까지 휘두룸. 뭐가 상남자여? 폭력휘두름 상남자인가

    (572zr8)

  • 카카오 2017/03/26 20:32

    뭐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거지 그게 특히 아이라면 잃는게 존나 큰거고 그많큼 많은 걸 얻겠지만 사람마다 가치판단은 다르니까
    문젠 이게 얻기 전까진 잘 모른다는 거야
    애가 있으면 처음에만 좋았지 애로인해 점점 싸우는 횟수도 늘기도 하고 그러니까

    (572zr8)

  • 건담 빠돌이 2017/03/26 20:33

    남자나 여자나

    (572zr8)

  • 도사 레바레스 2017/03/26 20:40

    이런거 때문에라도 6시 퇴근하도록 법으로 박아야 된다니까...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냐 아침 8시에 나가서 밤 10시에 오는게... ㅅㅂ;; 토할거 같음.

    (572zr8)

(572zr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