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입은 아이 추가글입니다

가슴이 찢어지네요.

아..저도 돌지난 아이에 애아빠로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어린이집 원장, 선생질 하기엔 처음부터 글러먹은것들..
어린인집은 아이들 안전이 최 우선인것을..
커피포트를 아기가 손으로 만질수있는곳에 놓았다는것은
기본 인성과 자질이 없는..

가슴 아프네요 ㅜㅜ 상황이 어쩔수 없겠지만
말못하는 어린애들은 3살전까진 부모들이 직접돌보는게 좋다고 생각드네요 워낙사고가 많으니 애들이 불쌍해서 하는말이에요
1:1로 봐도 어디로 튈지모르는데 저딴데서 과연 애를 제데로 볼런지 .....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자격이 엄격히 해야지
이제 세상 첫 걸음마 뛰는 아이에게
너무 과혹하네요

욕나오네!!
저런것도 선생이가??
어이가없네

어린이집관련 사건 사고들은 원장 및 해당 선생 과실이 밝혀질시 무조건 형사처벌 해야된다고 봅니다.
개나소나 어린이집 선생이랍시고... 정신나간 여자들 어렸을대 어영부영 할거없으면 다 어린이집 선생으로
달려들어 아이를 위한맘도 없고, 그저 시간때우면 돈나온다는 식의 마인드로 일을 쳐하니 저런 사고가 잦을수밖에.
본인들 마인드 개선이 안될거같으면 형사처벌이라도 해야 정신 차리고 애들 돌보지.
어린애가 무슨죄라고 평생 흉터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자격도 없는 쓰레기들.

원장년 보.지에 뜨거운 기름 붓고 싶네

저도 30쯤에 일하다 손바닥에 화상을입었습니다 저도 어지간한 통증은 잘 참습니다 병원가서 괜찮냐 괜찮아요 이말하고 잠시 기절했습니다 쇼크로요 화상?지금은 모르겠는데10여년전에는 마취도 없이 그냥 탄살 벗겨냅니다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지금은 의학이 발달되어 아가에게 마취라도 해줬으면 합니다 성인인 저도 고작 손하나 화상으로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아가정도 화상이면 성인도 참기힘든 고통입니다 말을 막 배워서 안돼라는 말에 제가 기절하겠네요 부디 잘 치료받고 원장년 똑같이 화상 당해보길 기원합니다

화가난다 정말

보는 나도 살인충동인데 아빠라고 생각하니 와 사진만 봐도 말도안나오고 걍 욕만나오네요

하 X발.... 얼마나 아플까

애가 넘어서 이빨이 나갔다든지 뭐 그런건 몰라도 사고 자체가 예견된 사고네요
조심성이 없는 어린애들 노는곳에 커피포트 가져다놓는건 거의 뭐 지뢰 설치하는거랑 동급아닌가요?

어우..일단 어린이집 어딘가요

죽여버린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