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574118
정치서민교수 블로그 [개탄] 선동하는 진보, 관망하는 보수
- 납땜없이 배터리 교체...! [6]
- Picer | 2020/08/02 23:38 | 697
- 출근길에 데려온 아이 [6]
- ONE-SHIP Crew | 2020/08/02 10:06 | 422
- 1년지나서 다시보는 만평 ㅎㄷㄷ [1]
- 바실레이오스 | 2020/08/02 02:29 | 1087
- 7m3 af 트래킹? 질문 있어요 [4]
- 닑네임 | 2020/08/01 16:19 | 1061
- 이만희 구속 [7]
- 불타는기타 | 2020/08/01 07:41 | 1343
- 프리코네) 오프모임 하는 사이좋은부 14 [4]
- エール | 2020/07/31 21:09 | 145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 FM00 | 2020/07/31 19:09 | 706
- 파지감은 R과 오막포 중간 [3]
- 사~우 | 2020/07/31 16:54 | 609
- 마스크 스트랩 하닌가 좋네요^^ [9]
- 칠백이.™ | 2020/07/31 14:56 | 694
- 이제 eos r은 단종 각 인가요.. [5]
- Lv7.왕차돌 | 2020/07/31 13:13 | 389
- 디비지네요..ㄷㄷㄷㄷ .jpg [11]
- 밤송이군 | 2020/07/31 11:21 | 1005
- 소울워커) 도트 장인이 만든 소울워커 후일담 .gif [13]
- 광기조무사 | 2020/07/31 09:11 | 832
- 민주당 노웅래 다수결 폭력도 문제 [10]
- Conqueror | 2020/07/31 05:49 | 642
- 146cm 체감 짤 [31]
- nyaa | 2020/07/31 00:46 | 1627
- 조세호 살 빠진 후 반응 [24]
- 流し満貫 | 2020/07/30 22:20 | 778
진중권 보다는 선동적이지 못하네요
와우 제가 느끼기에는 이번 글이 가장 강하네요.
기본적으로 정치에 둔감한 편이고, 지난 총선 전 불펜에 특정 당을 찍어야겠다고 댓글을 쓴게 불펜 생활 근 2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지만 180석 나오는거 막상 보니까 무력감 비슷한게 턱...서민교수가 어떤 심정으로 요즘 저런 글들을 쓰고 있는지 십분 이해가 됨.
서민 교수 꾸준히 글써주길 바랍니다
글 참 잘쓰네요
배운사람들이 확실히 글을 잼나게 잘쓰는듯
외국에 있어서 몰랐는데 많은 일이 있었군요.
'꺼진 불씨도 포기하지 않는'
저들에 대한 적절한 표현이네요.
선전,선동할 거리는 사골 우려먹듯이 쓰고 그게 소진되더라도 슬쩍 거짓을 씌워
계속 대중조작을 합니다.
글 참 잘쓰네요 (2)
그와 별개로 정말 진보의 그 선동성과 이미지 쑈 정치 그리고,
어느 누구도 따라하지 못할 조직력 때문에 과연 이길 수 있겠나 싶은 그런 절망감이 드네요.
진보는 진짜 조직을 결성해서 그 조직을 강력하게 뭉치게 하고 선동하면서
국민들을 개돼지처럼 본인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막 몰고 가면서 이미지 정치하는
정말 이걸 좋은 쪽으로 써야 하는데 권력유지와 나라붕괴를 위해서만 쓰면서
이게 정의로운 것이다 라고 잘못된 본인들의 이념만 맹신하고 있으니
진짜 악성종양도 이보다 더 지독할까 떼어낼 수 없는 악성 암덩어리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이걸 외부에서 어떻게 항암치료(?)를 해야되는데 그렇게 외세 개입하게 할 수는 없으니까,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되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정말.
첫댓수호 대단하네요
[리플수정]서민도 선동하고 있네요.
효순이 미선이가.단순 교통사고라니.
네 교통사고라고 치죠. 근데 그 재판을 한국법대로 할 수 없었어요. 한국 땅에서 한국인이 죽은 사고인데 한국법으로 재판을 할 수가 없었어요. 미군은 무죄판결받고 사람들은 분노했죠.
[리플수정]윗글에서 서민은 재판이 미국 법대로 행해졌다는걸 쓰지 않았아요. 마치 우리나라 법으로 재판한 것 처럼. 쯧.. 서민이 지금 정부까는 스탠스니까 다들 그냥 빨아주네요.
이번건 너무 나가신 듯.
국민적 공감대를 못얻는 전광훈 목사 케이스랑 비슷하네요.
효순,미선이 경우는 도로에서 대중교통으로 일어난 사건도 아닌데, '단순' 교통사고라고 말할 수 없고
소고기 협상은 굳이 위험한 부위를 미국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개방한게 문제죠. 적으신 앙마는 다른 문제.
민주당의 무능과 변명에 분노하고 보수를 불러내기엔 미통당 중앙의 세력 정리가 아직 안 끝났습니다. 그래서 아쉽지만 지금은 보수의 궐기는 가능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지난번 차명진이나 민경욱 같은 허세들이 뭔가 시도하려고 한 것처럼 어설프게 움직이면 결국 반대로 민주당에 큰 힘을 실어주는 대참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예상치 못한 총선 대패를 부른 것처럼 말이죠.
국민들 역시 입으로는 민주당에 분노하고 있지만 개개인의 생활이 너무 자주 현실 정치 참여로 인해 흔들리길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국민 다수 역시 '엄중히' 지켜보고만 있는 걸로 보입니다. 더 크게 분노할 사건이 나타나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게 무엇이 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더이상 용서하고 넘어가면 국가의 존폐가 흔들린다는 위기감을 부르는 사건이 수면위에 떠올라야 보수와 민주당에 분노하는 다수 국민들의 참여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계속 글에 초성어가 보여서 깊은 빡침이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에 대한 배신감이 얼마나 큰지 잘 알 것 같습니다. 국민 절반의 심리 상태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광우뻥 믿고 국민들 선동하려고 하는
클베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동안 몰랐던 진보의 민낯이 드러나면서
진보가 정말 무섭다고 느낍니다.
나라를 좀 먹는 건 박근혜 이명박은 새발의 피다 싶을 정도.
시위하던 인간들이 정권잡아 sofa 개정 노력이라도 한적 있나 지금도 사고나면 무죄여 그러면 반문재인 시위하나 ㅋㅋㅋ 좌파개넘들
우아우아앙// 분노하는 사람들 다 죽었나요
우아우아앙// 깨문씨 적당히 부들거리셈
깨어 있는 지식인들이 그래도 바른소리 하니 언젠가는 내로남불 좌파들이 물러나길 바랍니다
맞는말이구만 양심이있으면 가만히들 계시지요. 팩트아니게 선동 했던게 한두번입니까????
[리플수정]광우병 건은
미국 현지에서는 폐기되는 위험저질부위를 수입업체들과 결탁하여 헐값에 들여오려던 시도가 본질이었음.
당시 이명박은 마치 현재의 문재앙처럼 강제로 밀어붙이려 했고 거센 반발에 정상부위만 들여오는 것으로 일단락된 사건임.
제가 당시 분노한 이유는 국민에게 일방 강요하는 이명박의 태도였음.
어쨌거나 차이점은....이명박은 시작은 문재앙스러웠으나 결국엔 후퇴했고, 문재앙은 그 딴거 없이 180석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는 점.
[리플수정]미순 효순이 건은
1. 단순 교통사고는 맞으나
2. 문제는 우리가 내국법으로 기소할 수 없었고 미국의 태도가 공정하지 못한, 제식구 감싸기를 보인 것.
3. 충분히 항의 할 수 있는 사안인 것은 분명함
4. 하지만 주사파들이 소녀들의 죽음을 찬스로 이용하여 숟가락을 얹은 것 또한 명백한 사실.
항상 그랬듯이
근데 차 안 타고 다녀서 몰라서 그러는데 저 미군 교통사고가 미군이 아니라 일반인으로 나면 무죄가 나오나요?
만약 그 경우에도 무죄면 문제 없고 무죄 아니고 중죄로 취급되면 문제가 있긴 있는 거 같은데.
경범죄면 짜증은 나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것과 별개로 앙마라는 작자는 진짜 상종하지 못 할 인간이네요. 저게 기자인가?
진짜 전부 좌파들의 역겨운 선동들이었죠.
저거 말고 CCTV 달면 개인의 자유를 국가가 침해한다는 둥 (현재 CCTV 없으면 범인 식별도 제대로 못 함)
테방법 통과되면 국가가 개인을 검열한다는 둥 (테방법으로 IS요원 잡음)
제주해군기지에 구럼비 바위를 살려달라고 난리를 치고
무슨 KTX는 도룡뇽을 살려달라고 하질 않나
진짜 별의 별 기괴한 핑계를 대가며 끝없이 국민들을 현혹시킵니다.
미선이 효순이 건이 항의할 수 있는 건이라는 것 까지야 할 수 있는 주장이지만 운동권들이 시위에 나설만큼의 명분은 전혀 없었음. 그냥 전형적인 선동
광우병 선동 역시 무역관계에서 선물을 준만큼 다른 분야에서 양보를 받는게 당연함. 선물이라는 단어의 선택이 문제라고 할 순 있지만 마찬가지로 이걸로 시위에 나설 만큼의 명분은 전혀 없었음. 전형적인 선동
눈꼽만한 들보로 전체를 정당화하려고 하는데 광우병이든 미선이 효순이 건이든 모두 운동권들의 선동이 제대로 통한 사건들이지 그게 아니었다면 모두 아쉽다가 최대한의 반응임. 현정권이 그랬다면 아쉽지도 않고 당연하다고 떠들 깨문이가 한트럭임
배우신분 ㄷㄷㄷ
와 서민교수는 진중권 교수와는 또다른 글읽는 재미가 있네요...
조금 내생각과 다른 부분이 있지만 대체로 맞는말 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가장 와닫는 부분은 보수는 이제 일어서야 한다는 부분이네요. 이젠 단순히 보수뿐만 아니라 이정부의 실정을 느끼는 사람들은 인터넷에 단순히 불만글만 쓸게 아니라 광화문이든 어디든 나가서 뭔가를 해야할 단계라고 느껴지네요. 더이상 나라가 이정부의 일방 폭주를 방관하면 나라가 정말 어디까지 가게 될지 이젠 두려움까지 몰려오는것 같네요.
특별히 틀린 내용은 없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 문재인 찬양하던 사람이 갑자기 과거 사례 비토하는 모양새 별로 좋아 보이지 않네요
내가 생각은 있었는데 그때는 그깨문들 무서워서 가만 있었다 식의 자기 고백이나 해명도 없이 말이죠
찐우익이라면 무조건 환영할만한 내용이지만
이 사람은 이념이 친문에 페미하던 사람이 곧바로 오늘부터는 강경보수인가요
문재인의 독재정권으로 불릴만 하죠
이미 선을 넘어 나라가 급락지경임
나라가 심각하긴 합니다 특히 헌법 정도는 우습게 보는 정부라서..
보수가 너무 샌님이긴함. 아무도 나서질 않음. 불쏘시개가 없음
보수여 일어나라?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미통당 빠돌이들 빼고 다른 사람들 다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지금처럼 문재인, 문빠 미워요만 계속하고 있으면 대선도 뻔한거죠. 서민의 글이 가려운데를 긁어주는 것 같겠지만, 주류의 시선으로 보면 그냥 ddr이거든요.
브번// 서민 교수 이미 2017년부터 문빠들하고 싸우던 사람입니다. 진보성향이긴 했어도 친문이었던적은 없어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좀 해봐야지. 드럽게 무능력해서 정권 뺏긴 애들이 뺏어간 애들 무능하다고 3년동안 징징대는데, 그리고 진씨 서씨글 퍼와서 행복회로 돌리며 놀고있고, 그게 민주당 입장에선 얼마나 고맙겠는지 ㅋㅋ
8월15일 나간다 열받아서 못살겠다
능력이라도 진보가 좋으면 선동도 괜찮게 넘어갈수도 있을텐데 능력이 없죠 그들이 비난하는 보수보다능력이 참 떨어지네요
김상징 / 클베나 가시고 윤미향한테 돈 보내고 박원순 추모나 하세요
진보의 이중성을 자꾸 부각하는데, 그걸로는 절대로 이길수가 없어요. 미통당을 똥묻은 개로 보기 때문입니다. 똥묻은 개지만 일은 좀 한다는 이미지로 지금껏 비벼왔지만 지금은 그 뿌리까지 뽑히고 있는 상황이란 말이죠. 근데 진보의 이중성을 말하며 보수여 일어나라? 그런다고 일어나지나요? ㅋㅋㅋㅋ
클리앙베스트// 딱 이런 빈응이죠
[리플수정]옛날에는 보수가 진보를 공격할때 도덕성을 타겟으로 해왔고 아주 잘 먹혔습니다. 근데 지금 그게 잘 안되죠. 그러니까 답답한 마음에 진보의 이중성이니 뭐니해서 도덕성을 더 공격합니다. 근데 잘 안통합니다. 뭐가 변했길래 안통하는지 생각을 해봐야죠. 뻔뻔한 놈들 욕해봤자 상황이 변하나요?
이 분 현실과 동떨어진 교수라 그런지
예전부터 동의하기 힘든 어설픈 주장을
이전에 페미를 지지하면서
페미반대 남성들의 이유는
성희롱을 못하게 해서라고 과격한 주장을 하기도
순수해서 그런지 세상의 반만 보는 분인데
또 엠팍 좌담에 오르는군요
전우용보다도 극단적인 논리인 사람인데;;
마지막으로 제가 어릴때, 진보를 바라보던 주변어른들의 인식이 ‘지들의 문제는 인식을 못하고 세상탓만 하는 반골들’ 이었는데, 그 모습을 지금은 미통당지지자들에게서 보게되네요. 세상 참 빨리 변합니다.
서민 교수님 잘 읽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민주당의 재집권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이 있었으면 합니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이대로 두면 안됩니다.
서민교수 진짜 글 잘쓰네요
그리고, 클리앙이 얼마나 질이 안좋은 커뮤니티인지도 잘 알고 있고요
김구라는 용서받았다며 괜찮다는 분들이 효순이미선이 부모님이 용서한 미군들에게 분노하는건 뭘까요
민감한 사안들에 대한 서교수님의 의견은 사견으로 생각하고..
다만, 작은 것을 침소봉대하는 진보들의 선동질과 탄핵꺼리도 그냥 지켜보는 보수의 답답함은 공감합니다. 특히 세력도 훨씬 큰 보수가 일어나야된다는 의견은 캐공감.
그래야 가붕개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저 역겨운 문주당이 알죠.
쇼트트랙 금메달 뺏겼다고
타겟을 미국으로 잡아 반미감정 선동하고 노래 만들어 퍼뜨리고 한게 더 대박이었음..
그동안은 보수가 절대악이고 진보가 집권하면 서민들을 위하는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어줄 것이란 착각이 있었는데, 이 정권에서 진보와 시민단체의 민낯과 그 지지자들의 어리석음을 아주 절절히 알게해준 순기능은 있다고 봅니다..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글 좋으네요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선동의 좌파는 팩트인데 뭔 현실 동떨어진 드립이 나오나요.
김상징// 이게 딱 뻔뻔한 좌파의 모습이죠.
http://mlbpark.donga.com/mp/b.php?m=user&p=1&b=bullpen&id=202002190039970601&select=&query=&user=manwoo40&site=donga.com&reply=&source=&sig=h4aRGY-gi3HRKfX2hgj9RY-Yihlq
아니나 다를까 유시민 진중권 관해서 쓴글보니, 선동 좌파 맞네요.
제가 생각하는바와 정확히 일치하네요
보수진영이 너무 무력한거 같아요 구심점이 없는 느낌..
괴벨스와 그 휘하 나치 선전부 베테랑들도
한국 입국하는 순간 김어준 가방모찌하며 비위맞추고
가짜뉴스공장 합숙소에서 1년 특수 인턴 교육받아야
겨우 586 주사파 운동권 좌파 선동술 초보과정 뗄 수 있습니다.
현대 미디어 사회에서 주사파 운동권과 그 추종 세력이 인터넷 풀뿌리 미디어는 물론
심지어 공영방송 KBS, MBC 까지도 완벽장악한 상태에서
마침 미국, 유럽에서 중국폐렴 코로나 확진자 폭발하던 4월 15일에 운좋게 총선 치렀으니 180석 저지는 거의 불가능했죠.
현재 방역 시스템 완성은 박근혜 정권 메르스 사태 직후이고
문재인과 그 졸개들이 코로나 방역을 위해 한 일이라곤 짜파구리 처먹으며 마스크 쓰지 말라고 선동하다가 지지율 급격히 떨어지니까 부랴부랴 황급하게 발등에 불떨어진듯 대만의 마스크 5부제 그대로 베껴온 게 다에요. 아... 마치 지들 강남 다주택이라도 팔아서 재난지원금 주는 양 생색내며 국민 세금으로 재난지원금 퍼 줬죠.
그런데 문재인 지지율 조사하면 맨날 지지이유 1위가 “코로나 대처 잘했다” 입니다.
괴벨스도 울고갈 586 주사파 운동권 좌파 선동술의 완벽한 승리죠.
광우뻥 선동꾼들 이제와서는 항상 그래왔듯이 아님말고인데
더 기가 찬 건, 새로 들어선 정권 국정마비시키고 국민 대혼란에 빠트렸던걸 반성은 커녕
그때 당시 들어보지도 못했던 무슨 검역주권을 위해서 그 정도 시위를 했으니 지금 이 정도 지킨거라고
어디서 또 그쪽에서 답변 메뉴얼 지령 떨어졌는지 죄다 앵무새처럼 미친소리하더군요
진짜 뻔뻔함에 두손 두발 다 듬, 쓰레기들
선동의 좌파라는 게 웃긴게
수십년간 선전 찬양과 대외의 적을 만들어
정적을 탄압해 온 역사를 가진 당을
지지하면서
진보의 선동도 돌아보면 어이없는 것들이 많지만
보수의 선동은 언론권력으로
아예 마취된 양심처럼
월급 받고 진급하려고 데스크에 충성하는
월급쟁이 저널리스트? 들이
구조적으로 장악하고 있는데 뭘
박근혜른 선동으로 쫒아낸 게 진보언론이라고요?
잘 복기해 보세요
누가 대척점에 서서 대통령을 갈아 치웠는지
물론 백 번 쫒겨날 짓을 했지
그 전까지 언론이 빨아줄 때는
지지율 견고했죠
코로나 방역으로 선전 선동했다는 것도 웃긴게
외신에서 한국에 관심을 갖고
칭찬하기 전까지
한국정부에 그야말로 저주의 굿을 하고
아베 정부의 방역을 찬양한 게
한국 언론인데
누가 선동의 주체인지 낯도 두껍네
글 쩌네요. 역대 선동사건들 순서대로 짚어주며 국민 환기시켜주는 거 소름
아직은 자본은 보수들이 움켜쥐고 있습니다
'보수들이 관망한다' 는 것은
좌파 언론이 살아있는거 그 자체로 증명할 수 있죠
자본을 움켜쥔 예컨데, 기업들이 좌파 언론에 돈을 주는 행위.
그 자체를 하면 안되는겁니다.
걔네 한테 돈 안 가게 하고 홍보와 선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특히 요즘같은 시대엔.
이번을 겪고 나면,
자본을 쥐고있는 우파들도 생각이 바뀌겠죠. 깨닫겠죠.
좌파 언론, 좌파 시민단체에 돈 뜯기지 않게
우파들 자신들의 돈이 좌파로 흐르지 않게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좌파를 '물리적으로' 없애는건 바로 거기서부터 출발이 되는겁니다
유투브조차도, 무슨 형식 조차도 어떻게든 좌파 채널들에는
우파들 자본이 좌파들에게 흘러가지 못하게 아예 쌓아놓고 막는것. 그것이 다음 판의 승부 입니다.
사실.... '그 우파들 돈이 좌파들에 들어가게 하는 시스템'을 짜놓았던 거물이
현재 세상에서 갑자기 사라졌기 때문에
글쎄,, 정신차린 우파들이 본인들 돈 흐름 관리를 한다면 다음 판에는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명글... 보수는 너무 얌전함.
보수는 보두 자기 할일에 열심히 하지만...
좌파는 할일이 없다
개인적인 생각에 이명박근혜가 가장 잘못한건
다 잘못했지만, 가장 잘못한건
좌파들 돈 줄을 안 끊었다는겁니다
이걸 끊어버리고 다 고사시켰어야 하는데 이 인간들이 이걸 안 죽이고 살려 놨다는 겁니다
중요한건 돈, 돈입니다
이 글에서처럼 선동의 기술이고 뭐고 돈줄 끊는거,,
자본을 쥔 우파들은 이걸 꼭 명심해야합니다. 반드시. 이번엔 관망하지 말고...
률류랴// 낯이 두껍다니요. 이런게 적반하장이에요.
좌파들 선전선동은 이미 팩트고, 이제 다수 국민들이 깨닫고 있는데 뭔 낯이 두껍다 소리를 해요.
실체를 말해볼까요? 그 코로나 방역도 시스템 만들고 나간게 박근혜정부에요. 외신서도 다뤘습니다. 메르스에 당하고 한국 정부가 개혁했다고요. 그게 박근혜때에요.
외신 외신 드립하는데, 뉴질랜드에 망신 당하고 국제인권기구서 디스당한거 풀어보자고요.
인권대통령 자처하고, 페미대통령 자처한 분의 현주소 민낯이 고스란이 외신 통해서 나오네요? 자랑스러우시죠?
광우뻥만 해도 그래요. 어쩌고 저쩌고 저변에 (우리 애들을 살려주세요 / 우리 애들만이라도 이러면 안됩니다) 이 명목으로 대거 선동하고 군중심리 자극하고 좌파 연예인들이 대중을 자극했죠.
웬걸요? 그렇게 애들 먹거리 관심있다던 분들이 GMO 식품에 입닫고, 문재앙은 GMO 감자를 대거 수입해 오네요? ㅋㅋ
일본은 학교 급식에 GMO 금지 독일도 수입 금지입니다. ㅎㅎ 우린 GMO 수입 1위국이고요.
구구절절 옮은말에 추천했습니다
추천 만개는 드리고 싶네요
[리플수정]아직도 광우병 선동을 타당한것인냥 댓글달고 잇는 사람들에 경악을 금치못하네요 그당시 단지 질안좋은 소고기 수입때문이었다면 그렇게 이슈가 될수가 없었죠 마치 먹으면 죽을수있는 독극물을 수입하는것처럼 호도하니 난리가 난거죠
아직도 뭐가 부끄러운줄 모르고 헛소리하는 586들 보이네요. 이 시점에서 광우병 시위 나간게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죠ㅎㅎ 그땐 뭐 선동당해 그랬다 쳐도. 부끄러운줄 아세요.
좌파 기득권에게 선동당해서 그들의 호의호식을 위한 도구이자 가붕개에 지나지 않는 주제에, 본인들이 깨어있는 시민이라 착각하는 깨진친구들이 불쌍하죠.
아직도 현실 파악이 안되는 이들과 같은 한표라는 현실이 그저 참담할뿐
김상징 // 당신의 글은 길게 늘여썼지만 요약하면
"180석 든든하네요" 랑 같은 내용이죠.
나치즘이랑 정확하게 같은 논리입니다.
하일 문재인!
우희종...
우아우아앙// 저기 그게 교통사고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장갑차가 일부러 들이 박았습니까? 최고로 문제삼으면 과실치사 아닌가요? 그사고로 죽은 학생두명 그리고 그 유가족의 가슴이 찢어지는게 당연하지만 그게 주한미군철수로 이어질만한 사건은 아니었죠
미국소 프리온 분자 단 1개라도 몸에 들어오면 당장 뇌송송 구멍탁 걸려 죽는다고 선동하던 김어준류좌파 선동가들의 든든한 친구였던 김미화도 미국소 팔아먹으며 돈 버셨죠.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641275
세월호 사건 그 배를 승인해준 kr 누가 저벌받았는지 없다 그 배를 검사했던 psc들 누가 처벌받았는지 없다
광우병 선동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코로나가 아닌 광우병으로 수백만이 지금도 죽어가야한다 광우병 소로 라면스프 만든다는 선동에 따른다면
국민의심판// 아직까지 또는 지금까지 이것도 넣으셔야죠
김미화는 자기 식당에서 미국소 팔고 있습니다.......
이게 김어준류 얼치기 좌파의 현실이죠.
불과 몇년 전 김보름 선수 사태때 타사이트에서 김보름 선수 옹호헸다가 개처럼 까인 적이 있었습니다. 전 아무리 봐도 명백한 증거없이 궁예질로 부당한 비판하는것 같다고 얘기했는데요. 수십 명의 비난 댓글은 그렇다 쳐도 나름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글을 쓰셨던 네임드 분들이 하나같이 침묵하더군요. 참 씁쓸하기도 했고 저라도 이젠 이런 무책임한 선동에 덜 침묵하려구요.
대만이 발빠르게 마스크 수출 금지 조치 취할때 문재인이 설날 연휴 다 챙겨 놀러가며 수수방관하다가 중국에 마스크 수억장 속수무책으로 유출되고
마스크 공급 부족 사태로 결국 대구의 17세 고교생도 비맞으며 마스크 산다고 줄서있다가 급성 폐렴으로 사망하던 와중에 문재인 정권 지지율 급격히 떨어지자
문빠 여론 선동가들과 손혜원이 하던 짓거리는
미국의 트럼프 극단 숭배자들이 벌이던 반지성적이며 과격하게 정치적인 마스크 불용론에 입각한 마스크 안쓰기 운동과 정확히 소름돋을 만큼 빼박 미러 이미지죠.
미국에서는 마스크 안쓰기 운동으로 엄청난 감염자와 사망자가 생겼지만
다행히도 한국에서는 저 위험한 정치적 목적의 마스크 안쓰기 선동이 큰 효력을 발휘하진 못했죠.
중국에 마스크 수억장 대량 유출을 방치해
마스크 공급 부족과 패닉이 발생하자
광우병 위험성을 극단으로 과장하며 선동하던 우희종은 감기나 독감 정도의 우한코로나라는 위험천만한 선동질을 벌이고
엄청난 수의 클베 깨문이류 여론 조작 부대가 엉뚱하게 “미국 독감”을 실검 순위 1위로 올려 놨죠. 우힌코로나 따위보다 미국 독감이 더 무섭다고 선동하면서요.
괴벨스가 타임머신 타고 한국에 와 김어준 1달만 바짝 가방셔틀하며 따라다니며 여론 선동 기법 전수받았다면
2차대전중 루스벨트, 처칠, 스탈린도 나치 독일 문틀러에 “뭉클, 울컥’”하며 백기 투항했을 겁니다.
서민 같은 반진보 반동 종자들은 악성 루머로 사회혼란을 야기하는데 구속시켜야죠. 정부가 너무 안일한 것 같네요. 혁명의 시기를 살아가는 감동에만 젖지 말고 민족과 서민 노동계급에 적다하는 적폐들을 민주와 민중의 힘으로 철저히 분쇄해야 합니다
인생모있나// 말하는 단어 하나하나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사는 한국사람 같지 않네요. 어느나라분?
인생모있나// 일단 렉서스 타고 다니는 친일 귀족 반동 문주당 정치인들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공개 거열형에 처하는 걸로 하죠.
중국에 대한 물자 지원 탁월한 결정입니다
BULLPEN인생모있나2020-02-29 13:49:10
----------------------------------------
조선족이네요.
[리플수정]인생모있나// 시궁창 냄새 오지네 퉤.
서민 교수 글은 일단 재미가 있어서 끝까지 읽게 됨.
진중권의 매운맛 글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서민 글 잘쓴다고 그러시는데 저에겐 너무 심플하게 느껴지네요. 페미나치시절때도 그닥 똑똑해 보이시진 않으셔서(기생충학 관련해서야 타의 추종을 불허하시겠지만 정치는 그렇지가 않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