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때 한 기업인이 은행에 대출금 갚으러 옴..
직원왈....전시에 장부를 부산으로 옮기고 일부는 분실되어
서 대출장부가 어디있는지도 모른다...설사 갚더라도 담당자
인 내가 죽을지도 모르는데도 지금 갚을거냐??
기업인 왈..그래도 갚아야하니 영수증 달라..
전후 제주에서 생선군납사업을 하다가 원양어선을 살려고 부산의 은행에 대출받으러 감..은행측은 전후라서 확실한 담보없이는 대출못해준다...기업인은 돌아 나오다가 전쟁중 갚은 대출금 정리가 제대로 된건지 영수증을 내보임..직원이 전쟁중 대출금갚은 사람이 당신이냐고 놀람..은행장에게 데려갔더니 은행장이 대출해줌
이후 57년에 한국최초로 판유리 공장을 만듦..61년에 노조를 만들고 노조의 자율성보장..회사가 어려워도 일용직 직원밥값은 갖고있게 했다고..69년에 기업공개하며 친인척 지분을 10%로 제한..기업이윤의 20%를 사회환원..
바로 한글라스의 故최태섭회장이라고
https://cohabe.com/sisa/15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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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근거 있는 건가요? 카더라 아니예요?
전시동원체제 하에서 기업인이 은행빚을 갚았다??????
개인적으로 믿기지가 않음~~~
http://worldstory12.tistory.com/m/266?dmp_channel=grow&dmp_id=32112...
다음에서봤는데 저 링크가 원본인듯..
전신이 한국유리..
부산이면 가능했을듯 싶네요....
전쟁에 대한 피해가 거의 전무하다시피했던 유일한 지역....
그런데 부산이 안보를 논하는 웃기지도 않는 ....
뭔 개소리여
진짜 이게 뭔 개소리에요
전쟁중 피해가 적었으면 안보를 논해서는 안되나요?
뭔 웃기지도 않은
전시에는 금융자산 동결및 입출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