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에서 치킨과 닭발 장사를 하고 있는
이바보야 입니다. 매월 첫번째주 일요일에 아이들
만나러 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아이들이 전부터
먹고 싶어하던 떡볶이도 가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해 만들어 아이들과 행복한 점심을 함께 하고 왔어요
새로온 아이가 1명 있는데 음식 먹는게 어찌나 저돌적인지
너무 귀엽네요.. 몇개월 먼저 온아이는 새침하고 귀여워요.
예전엔 가면 안기기도 하고 친한척 이야기도 많이 하던
몇 아이들이 사춘기라고 인사만 하고 자기 할일 하니
섭섭하기도 하고요 ㅎㅎㅎㅎ
장사 홍보가 주된 목적은 아니기에 상표는 지웠습니다.
그래도 어찌 알고 포장 오시거나 하면 보배 드림 회원께는
서비스라도 하나더 넣어 드릴게요.. !!!
비도 많이 오고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든 요즘
무엇보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시고 수녀님과 아이들의
마음담이 항상 행복 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앞으론 한달에 한번씩 꼭 소식 전할테니 응원좀 해주세요!
형님 최고♡
바보횽♥
ㅊㅊ
멋지십니다
접시를 보니 상당한 량을 준비를 해야 하는데 수고하셨습니다.
따뜻한맘 멋지세요~~
오우 군침도는 비쥬얼~ 아이들이 참 좋아했겠어요.
멋지십니다 ㅊㅊ
ㅊㅊ
감사합니다
수녀님은 언제나 방끗웃어주시네여 :)
나눔은 추천이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