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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4k 30p와 스마트폰 4k 60p 용량차이

a7m3와 zv-1를 갖고 있는데 4k 30p 동영상을 주로 촬영할 때 1분에 약 800메가 정도 소비하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60p촬영하면 용량 2배로 용량 압박 받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갤럭시 s20으로 4k 60p 촬영해도 1분에 800메가정도 밖에 안되네요... 비트레이트 차이인지 압축률때문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앞으로 카메라도 ap 좋은 거 사용해서 압축율 높은 코덱 사용하면 용량이 줄까요?
용량과 작은 스마트폰 짐벌때문에 갤럭시 s21이 1인치센서 사용하면 사고싶을 거 같네요~~

댓글
  • 김일태 2020/08/02 13:24

    코덱과 비트레이트 둘다입니다. a7s3이전의 소니 코덱은 h264이고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은 h265를 씁니다. 더 우수한 코덱이기도 하고, 또 핸드폰은 용량 제한이 뚜렷하므로 비트레이트도 낮게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jQxGy)

  • byun 2020/08/02 13:27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qjQxGy)

  • 코로코코 2020/08/02 13:35

    1인치 센서 폰카 + 로우비디오
    되면 캠시장도 본격적으로 망하기 시작할듯

    (qjQxGy)

  • 코로코코 2020/08/02 13:38

    삼성 애플 중국 화이팅

    (qjQxGy)

  • byun 2020/08/02 13:38

    a7s3 소개하는 글인데 bionz xr이후 코덱 등도 많은 변화가 생겨 4k 60p도 용량압박 덜 받으며 찍을 수 있겠네요.

    (qjQx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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